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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16/11/30 13:41:55
Name
하니n세이버
Subject
[단독]“靑, 손석희 JTBC 사장 제거위해 이재용 3번 불렀다"
https://redtea.kr/news/984
http://m.sisa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41#_enliple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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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n세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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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 Inside
16/11/30 13:4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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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을 불렀어야지....
Raute
16/11/3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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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따르면 홍석현 부르고 이재용도 부른 거라고 하네요
님니리님님
16/11/3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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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군요.
하니n세이버
16/11/3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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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Credit
16/11/30 13:5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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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졸의 끝을 보이고 있군요.
Ben사랑
16/11/30 13:5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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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보이는 박 대통령 얼굴만 봐도 열받네요.
tannenbaum
16/11/3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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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이랑 이재용이 무슨 꿍꿍이로 손석희를 사장 자리에 계속 놔두는지 그게 너무 궁금합니다.
분명 중앙일보/삼성과 석희형은 상극일텐데 왜??
너구 궁금한데 알 방법이 없네.
Ben사랑
16/11/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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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은 정치성향은 확실히 보수지만, 딱히 정치성향 그 자체에 많은 무게를 두지 않기 때문에..가 아닐까요.
바코드
16/11/30 14:0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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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진위와는 별개로 신뢰가 안갑니다.
제목 빼고 기사의 내용을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제발 대한민국 기자라면 한글맞춤법, 언어규정쯤은 지킵시다 ㅠㅠ
Beer Inside
16/11/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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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중앙일보/삼성은 계열분리가 되었죠.
가장 상징적인 사건이 보광측 삼성코닝주식을 다 팔아버린것이지요.
그리고 홍석현이야 말로 권불10년의 의미를 아주 잘 알고 있는 인물이고,
손석희 덕분에 jTBC가 돈을 많이 벌고 있으니 계속 놓아둘수 밖에 없죠.
jTBC가 이제 드라마만 흥하면 왕년의 TBC 못지 않은 방송국이 되는걸요.
Zel
16/11/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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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홍석현 음모론도 한때 시중에 떠돌았던거 같은데 모르겠어요. 이 분도 야망이 큰분인거 같긴 한데.
tannenbaum
16/11/30 14:0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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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C에 대한 원한 + 이미지메이킹을 통한 진보, 보수 두마리 토끼잡기 + 잠재적 고객인 젊은 세대를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
백날 머리 굴려도 이거 외에는 생각이 안나는데 이거야 제 추측일 뿐이고 저 사람들 생각을 진짜 알고 싶거등요. ㅜㅜ
난커피가더좋아
16/11/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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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ㅎㅎ 홍석현 대망론 이라고...심지어 책도...
tannenbaum
16/11/3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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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기자가 애기를 참 좋아하나봐요.
크크크크.
애기들 사랑하는 사람 치고 나쁜 사람 없다니깐 악한 사람은 아닐듯요.
Zel
16/11/30 14:1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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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자리는 홍석현꺼였는데 부터 뭐 오래되긴 했죠. 여튼 jTBC운영하는걸 보면 뭔가 큰그림을 그리는게 아닌가 싶긴 해요. 정권의 나팔수에 색깔 차이 안나던 종편4사에서 갑자기 방향선회를 할 이유가 있었나 하는 궁금증을 품는 사람들이 많긴 한가 봅니다.
아재
16/11/30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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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줄 알았는데 부지런하네요 ;;
차라리 놀아라 ㅠㅠ
black
16/11/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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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제거해 보시지!
흠.. 궁금하긴 하네요 손 사장님 제거하면 어떻게 될지 ㅋㅋㅋ
바닷내음
16/11/30 14:3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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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현 사장님이 올라오십니다.
피아니시모
16/11/3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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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현 : 오늘은 손사장님이 외압으로 인해 사직했다는 소식입니다 서복현 기자
서복현 : 네 서복현입니다
기쁨평안
16/11/30 16:0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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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도 야심이 큰 자입니다.
반기문과 함게 UN사무총장을 겨루던 사람이죠.
그가 꿈꾸는 세상은 조선일보 방씨네의 위치일지도 모릅니다.
조선일보로 대비되는 기득권 지배세력 내부에서의 차체 혁신그룹.
그러나 아주아주 큰 틀에서는 벗어나지 않는.
언론 권력의 최정점.
Dr.Pepper
16/11/30 17:0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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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의 야망+홍정도의 손석희비호로 살아남았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합니다.
홍정도사장이 손사장님 빠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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