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05/08 09:12:13
Name   김우라만
Subject   삼성바이오로직스 "민감한 정보 무분별하게 노출…유감이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sid2=261&oid=003&aid=0008583398

금융당국이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처리 방식에 대해 고의적인 분식 회계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것과 관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8일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게시하고 "감리절차가 한창 진행중인 민감한 사안에 대해 관련 정보가 무분별하게 공개·노출되고 있다"며 "이에 대해 크나큰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일 금융감독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삼성바이오에피스 주식관련 회계처리에 대한 특별감리를 실시한 결과 '회계처리에 문제가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이 같은 내용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감사인인 삼정·안진회계법인에 조치사전통지서를 통보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464 사회지하차도 속 의인 있었다…연달아 3명 구한 화물차 기사 2 swear 23/07/17 1860 1
31882 IT/컴퓨터KT, 2년 전 IDC서 리튬이온 배터리 뺐다..."서비스 안정성 최우선" 2 Beer Inside 22/10/20 1860 0
34958 IT/컴퓨터애플페이, 국내 교통카드 지원 ‘초 읽기’ 8 먹이 23/06/07 1860 0
1423 정치우윤근 국회 사무총장, 정규직 된 국회 청소근로자들에 큰 절 올려 1 우웩 17/01/02 1860 0
9871 사회아래층 흡연 때문에 결국 이사를 택했습니다 5 알겠슘돠 18/05/03 1860 0
2704 사회"셩쉥님" 영어 조기교육에 혀 꼬인 아이들 8 우웩 17/04/12 1860 0
7056 정치안철수 통합 끝장토론 불참..비안vs친안 대립 14 다람쥐 17/12/20 1860 0
2961 정치"투표독려, 왜 촛불은 안 되고 태극기는 되는 걸까" 2 April_fool 17/05/09 1860 0
34705 국제日신문 "시찰단, 日수산물 수입금지 철회 이끌 것" 10 오호라 23/05/19 1860 0
2453 사회최순실측 "재판 힘들어 검찰 안 가..당분간 못 움직여" 6 Credit 17/03/21 1860 0
2198 사회"아, X X X같은 사장 X X..상담사님, 저 원래 이런 사람 아닙니다" 1 NF140416 17/03/04 1860 0
5527 사회[칼럼]황금연휴, 또 다른 불평등의 기원 알겠슘돠 17/09/27 1860 0
1690 정치"문재인 29.1%로 30% 근접…반기문 2.4%P 내린 19.8%"<리얼미터> 2 베누진A 17/01/23 1860 0
12442 정치이승만 명예훼손 다큐 '백년전쟁' 제작진, 1심서 무죄 2 김우라만 18/08/29 1860 0
17051 사회경찰 "8차 사건 범인, 최근 조사에서 억울하다 진술" 곧내려갈게요 19/10/08 1860 0
9630 정치문 대통령 국정지지율 67.8%..전주보다 1%p 상승[리얼미터] 2 tannenbaum 18/04/23 1860 2
30879 정치바다에서 도심하천까지 낙동강녹조습격당한 부산 3 야얌 22/08/13 1860 0
10656 사회'삼성노조와해' 수사, '상부 보고' 진술 확보.. 삼성전자서비스 대표 곧 소환 Credit 18/06/06 1860 0
16290 정치서양호 중구청장 "노 재팬 깃발, 내리겠다.. 죄송" 10 The xian 19/08/06 1860 0
33955 사회이인규, ‘협박 수사’가 자랑인가 5 과학상자 23/03/26 1860 0
36516 정치윤 대통령 "재임 중 R&D 예산 늘릴 것‥기업이 상용화 어려운 기술에 투자" 5 야얌 23/11/03 1860 1
14501 사회심석희 폭행 조재범 전 코치, 2심에서 징역 1년6월…"1심 판결 부당" 1 알겠슘돠 19/01/30 1860 0
2984 사회조중동, 임기 첫날부터 ‘적폐 청산 공약 버려라' 9 Credit 17/05/11 1860 0
36778 게임英 더타임스지, 올해 스포츠계 파워 10인에 '페이커' 선정 8 swear 23/12/16 1860 0
27820 사회法 "김삼환 아들 김하나, 명성교회 위임목사·당회장 지위 존재하지 않아"(종합) 1 22/01/26 186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