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맛집
LOL
주식
AI해처리
보드게임
건의
공지
가입인사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 링크:
구 뉴스게시판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4/10/10 20:09:13
수정됨
Name
삼유인생
Subject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 수상
https://redtea.kr/news2/110
https://naver.me/5gFkaR6g
(좀 더 상세한 기사로 교체)
제가 문알못이지만...대단하군요. 제가 범접할수 없는 천재들의 세계...
4
이 게시판에 등록된
삼유인생
님의 최근 게시물
24-10-30
"승진 거부한다, 만년과장이 꿈"…요즘 회사에 뜬 '정년이'
[35]
24-10-17
검찰, 김건희 불기소
[14]
24-10-10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 수상
[42]
24-10-08
노벨 물리학상에 제프리 힌튼 교수 등 수상
[10]
24-10-02
검찰, 김건희 여사 무혐의…"명품백, 우호관계·접견 위한 수단"
[11]
TEN
24/10/10 20:14
삭제
주소복사
이야! 드디어!
cheerful
24/10/10 20:14
삭제
주소복사
우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노바로마
24/10/10 20:15
삭제
주소복사
bts 봉준호 손흥민 한강 렛츠고!!!
땡땡
24/10/10 20:15
삭제
주소복사
드디어!
자공진
24/10/10 20:17
삭제
주소복사
휴... 그래도 채식주의자는 읽어 놔서 다행이다... 축하합니다!
먹이
24/10/10 20:17
삭제
주소복사
이왜진 ㄷㄷ
우어어어어
Groot
24/10/10 20:18
삭제
주소복사
문과일동 : 이과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NIKES
24/10/10 20:19
삭제
주소복사
예전 회원님이 쓰신 리뷰로 기억하던 분인데 노벨상을 받았군요
1
타는저녁놀
24/10/10 20:19
삭제
주소복사
와 대박
카르스
24/10/10 20:20
삭제
주소복사
이왜진
moneyghost
24/10/10 20:21
삭제
주소복사
와 대박
이건마치
24/10/10 20:23
삭제
주소복사
축하합니다!
듣보잡
24/10/10 20:23
삭제
주소복사
ㄷㄷ
blu
24/10/10 20:24
삭제
주소복사
https://redtea.kr/free/5248
아마 이 글 아니었을까요?
4
다람쥐
24/10/10 20:24
삭제
주소복사
미쳤다 ㄷㄷㄷㄷㄷ
풉키풉키
24/10/10 20:25
삭제
주소복사
크아아
다람쥐
24/10/10 20:27
삭제
주소복사
https://www.youtube.com/live/qYPvhTuXAds?si=OP3IQM62j0MgAuQy
민음사 유튜브 노벨문학상 라이브 ㅋㅋㅋㅋ
또상훈님이 아시아 여성작가인건 맞추셨네요
2
메존일각
24/10/10 20:28
삭제
주소복사
교보문고 입구에 한강 작가님이 추가되겠군요. :)
1
NIKES
24/10/10 20:28
삭제
주소복사
네 맞습니다 ㅋㅋㅋㅋ
고기먹고싶다
24/10/10 20:31
삭제
주소복사
이 뉴스 보자마자 올릴라고 왔는데 똭 정말 대단합니다.
dolmusa
24/10/10 20:50
삭제
주소복사
와 축하합니다.
FTHR컨설팅
24/10/10 20:53
삭제
주소복사
이야 드디어 나왔군요!!!
the
24/10/10 20:55
삭제
주소복사
무슨일이 있었길래 12레벨...
1
swear
24/10/10 20:55
삭제
주소복사
아니 마참내!!!!
허윤진남편
(허윤진남편)
24/10/10 21:10
삭제
주소복사
와..이제 몇개 받겠네요??
구바
24/10/10 21:13
삭제
주소복사
대단하네요 전혀 예상못했어요
벨러
24/10/10 21:32
삭제
주소복사
크으 드디어!!! 한강팬으로서 정말정말 기쁜 밤입니다.
허락해주세요
24/10/10 21:35
삭제
주소복사
와 드디어!
moqq
24/10/10 21:42
삭제
주소복사
킬구 선생님 보고 계십니까?
호에로펜
24/10/10 21:52
삭제
주소복사
저 분은... 미래의 문학수상작을 알아보지 못한 알못이었군요..
1
무적의청솔모
24/10/10 21:53
삭제
주소복사
저는 진짜 문알못이었읍니다 ㅋㅋ
오디너리안
24/10/10 21:57
삭제
주소복사
대부악! 👏👏👏👏👏👏👏👏
아란
24/10/10 22:08
삭제
주소복사
아닠ㅋㅋㅋㅋ 놀다왔는데 이게 무슨 소립니까!
mime
24/10/10 22:24
삭제
주소복사
저때도 부커상은 받았을 때니까요. 전 되려 용기 있어 뵈네요.
10
야얌
24/10/10 22:24
삭제
주소복사
오오...작가님께 축하인사를 드리읍니다.
blu
24/10/10 22:59
삭제
주소복사
반대로 저는 저 글이 상당히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링크를 빠르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7
알료사
24/10/11 04:09
삭제
주소복사
분명 발표자 입에서 한강이라는 음성이 나왔고 민음사 직원분들도 그걸 들었는데 그게 한국의 작가 한강이라는걸 인지하는데 수 초가 흐른게 재미있네요.. ㅋㅋㅋ 채팅창에서도 한강? 이라면서 한동안 물음표 계속 올라오고.. ㅋㅋㅋ 얼른 믿기 힘든 기쁨이라는게 너무 잘 나타나는 영상.. ㅋㅋ
그러네요
24/10/11 04:18
삭제
주소복사
노벨문학상이 뭐가 대수라고 라면서 산통깨는 반응도 별로지만 이런 댓글도 별로예요..
5
다람쥐
24/10/11 08:48
삭제
주소복사
저도 분명 (사우스) 코리아... 한 강. 하고 크게 들었는데 다들 귀를 의심하시는지 ㅋㅋㅋ
작년 노벨상 라이브땐 엔 속삭이듯 지나간 욘포세도 들었던 분들이거든요
저도 진짜 믿기 어렵더라고요
박지운
24/10/11 08:53
삭제
주소복사
엄 부커상 받았을 때 이미 화제였는데 역시 노벨상이 더 크긴 큰가 보네요. 의외로 난리라 놀람...
어쩌면
24/10/11 08:55
삭제
주소복사
발표 직전 제일 바빴던 민음사였는데...
4
벨러
24/10/11 13:45
삭제
주소복사
설명이 필요한 상과, 이름으로 설명이 되는 상의 차이지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9
문화/예술
‘폐기 선고’ 책 45만권 ‘구출 작전’…결국 27만권은 과자상자가 됐다
3
그런데
24/10/30
652
2
250
정치
검찰 특활비 '0원' 되나…법무부 검찰과장 항의 사표
18
dolmusa
24/11/09
1045
2
10
의료/건강
총력취재 ‘의료대란’, 어쩌다 여기까지 왔나
20
cummings
24/09/20
1790
3
71
의료/건강
"와 이건 가만히 못 있겠네" 의사와 부모가 기적을 썼다
1
swear
24/10/02
1231
3
92
국제
얼핏 이기는 듯 보이지만… 이스라엘은 국민·친구 잃고 적만 늘고 있다
9
맥주만땅
24/10/07
1396
3
97
사회
대법, ‘라임 술접대’ 전·현직 검사 유죄 취지 파기환송
29
과학상자
24/10/08
1450
3
113
경제
한강, 노벨문학상 상금 13억원 세금 없이 받는다
6
맥주만땅
24/10/11
1372
3
129
사회
"불법 주차 전동킥보드 무조건 견인"‥강제 견인 지자체 확산
8
공기반술이반
24/10/15
857
3
147
사회
“2000원 아메리카노 비싸” 김포시청이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카페를 없앴다
18
야얌
24/10/19
2098
3
195
사회
서울대 딥페이크 주범 징역 10년…"극히 혐오스럽고 저질스러워"(종합2보)
11
매뉴물있뉴
24/10/30
1308
3
249
정치
"건희는 개목을 채워서 가둬놔야" 작성자 누군가 봤더니! ..국힘 당원게시판 여론 조성 의혹 논란
13
매뉴물있뉴
24/11/09
945
3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29387
4
282
사회
수능 이틀전 암진단…"포기는 없다" 병실서 치른 특별한 시험
1
swear
24/11/14
639
4
304
외신
시인 다니카와 슌타로 씨 서거, 92세… 「이십억 광년의 고독」이나 「우주소년 아톰」 주제가 등 친숙한 시
3
자공진
24/11/19
323
4
110
문화/예술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 수상
42
삼유인생
24/10/10
2383
4
119
문화/예술
[한강 단독 인터뷰] “고단한 날, 한 문단이라도 읽고 잠들어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2
리니시아
24/10/14
1104
4
193
의료/건강
512g ‘초극소미숙아’, 3.68kg로 퇴원하기까지… 5개월의 ‘성장 사진’
6
메리메리
24/10/30
755
5
67
의료/건강
사무장병원 등서 빼간 요양비 수백억…건보공단, 환수 않고 탕감해주려 했다
5
먹이
24/10/02
1040
6
254
사회
책의 가치란?
11
소요
24/11/11
727
6
206
사회
명태균과 박정혜와 소현숙
1
자공진
24/11/01
633
17
목록
이전
1
13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