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02/14 11:54:20 |
| Name | Overthemind |
| Subject |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1심서 징역 7년 법정구속 |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2215.html#cb 박 전 특검이 대장동 민간사업자인 남욱 변호사로부터 변협회장 선거 비용으로 3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으나,우리은행 이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대장동 민간사업자로부터 청탁을 받고 200억 약정받은 것은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봤다고 합니다. 건국 이래 최대 게이트라며 지난 대선을 뒤흔들었던 대장동 관련 사건들은 그저 관련자들이 흔한 청탁을 들어준 듯한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곽상도도 1심 무죄였고,박영수도 50억 클럽에 대한 판단은 공소시효 만료가 되어서 50억클럽의 실체는 앞으로도 밝혀지기 힘들 것 같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Overthemind님의 최근 게시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