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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2/20 09:11:11수정됨
Name   매뉴물있뉴
File #1   이재명_페이스북.jpg (133.3 KB), Download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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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재명, ‘김현정 뉴스쇼’ 저격 글에…“내 뜻에 부합해 올린 것”



이재명, ‘김현정 뉴스쇼’ 저격 글에…“내 뜻에 부합해 올린 것”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83301.html
[1]위 사진은 그제 페이스북에 올라왔던 이재명 대표의 게시물입니다.
한시간뒤, 페이스북에서 이 게시물은 삭제되었으며
관리자의 실수라는 이대표측의 해명이 이어졌습니다.

[2] 위 영상은 어제자 백분토론에서 있었던 이재명 대표의 발언입니다.
저 내용을 온라인에 올려 게시하는 것까지는 내 뜻이 아니었지만
저 게시물의 내용은 내 뜻과 부합한다는 확인사살.

[3] 아래 영상은 이재명 대표가 어제 페이스북에 게시한 쇼츠 영상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2OGD7lRE_u0?si=GK1r1fyxc5bV5g5M


그러니까, 제가 해석하자면, 이재명 대표의 세계관속에서
언론들에 대한 이미지란 대충 이런거에요.
뉴탐사 / 열린공감TV : 우리편 들어주지만 다소 편향된 소리 할수 있으니 주의
MBC / 뉴스공장 / 미르미디어 : 자로 잰듯한 중립
CBS : 중립인척 하지만 사실은 편향된 / 악의적 언론채널
이라는 얘긴거죠.

이젠 이재명 대표의 언론관이라는게
윤석열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게 되는것 같습니다.



한국의 동의없이 미국이 단독으로 북한과 협상한들
미국의 동의없이 한국이 단독으로 북한과 협상한들
그 협상의 결과물이 유지되기 매우 어렵다는 현실을 가져다가
대통령실 / 한동훈 국민의힘 전대표 / 이재명 민주당 대표간 협상의 역학 관계를 설명한 것이
이재명을 북한에 비유한것이니까 나쁜 설명이 되는거에요?

윗 쇼츠영상 내의 박성민 대표가 말하는 구도에서 이재명이 북한의 구도에 들어갔다고 해서
이재명을 북한과 마찬가지라고 비난한것이라고 하면
대통령을 감히 개고기에 비유했다고 이준석을 몰아가려고했던 윤석열이랑 뭐가 다릅니까
아니 CBS가 편파방송으로 보인다면 그 언론관 너무 협소한거 아니냐고요



더 웃긴건 뭐냐면요.
우리가 문재인은 ㅇㅇㅇ해서 안되 라고 해서 윤석열을 뽑아놓으면 더 엉망인데
그래서 윤석열은 ㅁㅁㅁ해서 안된다고 탄핵하고 다음 대통령을 뽑을때
이 다음 사람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이재명이
과연 윤석열보다 과연 낫겠냐는 문제에서 긍정적인 판단을 하기가 어려운거죠.
그럼 뭐 이재명을 비토하면 김문수는 더 나은 사람입니까?
이재명 김문수 다음 3순위 후보로 나올 예정인 이준석은 더 나아보이는 사람인가요?
하.........



이게 지금,
저런 협소한 밴댕이 소갈딱지야 말로 윤발롬과 이재명의 성공비결인겁니다.
저 둘의 언론관을 보세요. 믿을수 없을만큼 협소하죠.
윤윤석열은 조선일보 말조차 듣지 않고요
이재명은 CBS마저도 '편향'되었다고 반복해서 좌표를 찍고 있습니다.
이 둘은, 말하자면 수비범위가 매우 좁은겁니다.
여기저기 이런게시판 저런게시판 드나들면서
펨코 정갤도 갔다가 국힘갤도 갔다가 더민갤도 갔다가하는
그런 무딘 사람이 되어서는 대선후보가 되지 못하는 세상이 된것 같아요.

'저렇게 언론관이 좁은 사람이 대통령을 할수 있겠냐'라는 질문은
더이상 옳은 질문조차 아니게 된겁니다.
오히려 더민갤이라는 단하나의 마갤시야에만 딱 갇혀서,
그 이상의 세상을 못봐야만 대통령이 될수 있다는 명제가 옳은 명제가 된거죠.

내 맘에 드는 범위는 매우 협소하며,
이 범위 바깥에 있는 모든것을 혐오할줄 알아야 하는거에요.
윤윤석열도 혐오하고 한동훈도 혐오하고 이준석도 혐오하며
이낙연, 정세균, 박용진, 김경수, 김부겸, 김동연도 혐오해야만 더민갤 입맛에 맞는거고요
그래야만 주목받고 민주당 대권주자가 되는거다 이거임...

큰 정치요? 포용의 정치요? 이재명에게 그런거 기대하면 안됩니다.
그런거 할만한 사람들은 다 민주당에서 싹을 잘랐으니 안심하심씨오.

이건 이재명 개인의 문제가 아니고, 민주당이라는 단체 하나의 문제만도 아니에요.
김문수를 밀어올리고 있는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였고
단일화를 도저히 말할수 없었던 정의당의 심상정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게 이제 뉴 노말입니다. 휴먼이면 받아들이고 적응해야지요.

문재인이 대변하는 민의의 범위가 좁아보였지요?
그래서 다들 문재인이 국민들을 갈라친다고 비난했지 않습니까?
윤석열을 뽑았더니 다르던가요?
윤석열이 대변하는 민의의 범위는 더더욱 좁았지요?
이제 이재명을 뽑으면 뭐가 달라질것 같습니까?
천만에, 우리가 문재인때 봤던 그 범위 정확하게 갈겁니다.
매우 높은 확률로, 그때 그 범위보다도 좁을거에요.



'저렇게 언론관이 좁은 사람이 대통령을 할수 있겠냐'는 질문은 더이상 옳지 않습니다.
'장성철이 보수참칭패널이니까 짜르라고 협박하던 놈들'과
'CBS가 편향되서 좌표를 찍겠다는 놈들'중에 누가 나은가. 라는게 이제 옳은 질문이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 한동안은 화합을 이끌어 내는 정치, 갈등을 해소하는 정치 같은거 신경 안쓰려고요.
그런 평화는 원래 총통이 집권하면 오고요, 왕이 옹립되고, 황제께서 즉위하시면 그런 평화와요.
민주주의라는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지불해야하는 가격인셈 쳐야죠.
하지만 이 가격이라는게, 제 생각이나 예측보다도 많이 오른 모양입니다.
물가랑 환율만 오를줄 알았더니 나 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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