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5/03/09 12:08:46수정됨 |
Name | 다군 |
Subject | 홈플러스 사태에…사모펀드發 '거버넌스 개혁' 명분 다시 시험대 |
홈플러스 사태에…사모펀드發 '거버넌스 개혁' 명분 다시 시험대 https://www.yna.co.kr/view/AKR20250309019300008 '부채비율 1천400%' 등급강등 예견됐지만…MBK는 "몰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08040000030 홈플러스 대금 정산주기 45∼60일…상거래채권 늘어날까 촉각 https://www.yna.co.kr/view/AKR20250309019400030 개인적으로는 재벌이나 오너 경영과의 대비보다는 IMF 구제금융 이후로 본격화된 각자도생, 금융 중심의 주주 자본주의 문화가 어나더 레벨로 이행해 가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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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홈플러스 회생사태를 오너경영과 사모펀드 의 거버넌스 구조로 보는것도 참 웃기네요.
굳이 따지면 애초에 회생제도 자체가 채권자 입장에서 바라보면, 채무면탈 하겠다는 거와 다름이 없어서
홈플러스 급 자체가 회생신청하는게 맞냐를 파고드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굳이 따지면 애초에 회생제도 자체가 채권자 입장에서 바라보면, 채무면탈 하겠다는 거와 다름이 없어서
홈플러스 급 자체가 회생신청하는게 맞냐를 파고드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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