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스톤이랑 경쟁하기엔 준스톤 지지율이 너무 낮지 않나..

하지만 준스톤이 개혁신당 경선 승리할 확률은 100프로이고 한동훈이 국힘 경선 승리할 확률은 0에 가깝죠.

ㅁㅊ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또

1을 나가야하는데 0.1 나갔다고 아에 나가지 말자고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일단 0.1 나가고 또 더 합의해서 0.1 더 나가고 그래야죠 그걸 해야하는게 정치인들이구요

개혁을 할수있는 사실상 마지막시기에 이런 땜질식 처방이다? 개악 맞죠.

아마 기금고갈전까지 이리 가다가 민식역풍맞고 재개혁식으로 갈꺼같은느낌?

다른 선진국들을 보면
앞으로도 개혁은 더 해야 합니다.

대안을 말하고 까라

A가 아니라 B로 해야합니다.
라고 말해야하는 위치인데 그렇게 말할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심지어 반대도 본인 능력으로 반대하는게 아니라 남이 가진 정치적 후폭풍이 올 수 있는 권한을 써달라 읍소하는 모습이죠

0.1 나간게 아니라 -로 간거죠. 특히 청년들 입장에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