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4/04 12:48:27
Name   danielbard
Subject   인사처, 2027년부터 PSAT 분리 시행…국가공무원 9급 한국사 과목→한능검
https://naver.me/IItaUL89

이직사유 떴군요 업계인이라 진작 알고있었을듯



1


그래서 인생베팅했구나.
1
사실 1타도 이제 아니긴 하고 그만둘 때 되긴 했읍니다
1
열한시육분
One Way Jeon ? 7급공채용 PSAT을 위해 난이도 조절하는 부분도 재밌네요. 정말 행시 PSAT은 독해력에 급이 있음을 잔혹하게 알려주는 시험인듯..
2
deepmind
아마 기존도 난이도편차가 존재하였습니다.
저 제도개편의 의의는 PSAT을 단순 5,7급 용으로 활용하지않고 이제 해당점수를 공공기관 채용에도 활용하겠다 일겁니다. 즉 NCS의 영역까지 PSAT가 넘보겠다는 겁니다.
치즈케이크
이래서 갑자기 정치쪽으로 틀었구나..
퓨질리어
한능검은 최태성쌤이 잡고 있으니...
미카엘
한능검은 진짜 쉽습니다. 초중고 사회나 역사 시간 내내 졸지만 않았다면 기출 몇 회차만 풀고 가도 2급은 나오죠.
deepmind
이른바 전한길의 난 이후 사실 한국사가 쉬워지면서 본인 밥그릇이 좀 날아가긴했습니다
곤살로문과인
말씀대로 난 이전의 공시 한국사는 좀 빡셌습니다 확실히...
필수 한국사 이전 수능 국사+근현대사 정도의 난이도를 왔다갔다하는데 7급은 17~18 문제 정도, 9급은 18~19문제를 맞춰야 합격선을 바라보는 편이었으니까요
돌아보면 그거 어떻게 했지 싶긴 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14 국제中 광저우에 기계가 머리 감겨주는 'AI샴푸전문점' 등장 9 다군 25/04/15 725 0
1913 정치국힘, 신규 아파트 용적률·건폐율 상향으로 분양가 인하 공약 26 노바로마 25/04/15 829 0
1912 사회“내 인생은 망했다, 너희는 탈조선해라" 30 바이오센서 25/04/15 1519 1
1911 정치‘드럼통’ 들어간 나경원 “굴복 안해… 목숨 걸고 진실 말할 것” 12 danielbard 25/04/15 969 0
1910 정치한동훈, “ 우리가 이기겠구나, 우리가 진짜로 이길 수 있구나라는 걸 현장에서 확인“ 18 Picard 25/04/15 904 0
1909 정치홍준표 경선 합류‥후보들 '영남' 돌며 4강전 7 야얌 25/04/15 491 0
1908 게임옥스퍼드 연구진, “열 살 때 했던 게임 기억에 오래 남아“ 35 swear 25/04/14 1078 0
1907 사회변협, ‘재판 노쇼’ 권경애 변호사 재징계 청원 기각 5 the 25/04/14 1113 1
1906 사회의사 이어 변호사도 거리로 나섰다…변협 "신규 변호사 수 줄여라" 3 the 25/04/14 922 0
1905 경제동원그룹, '글로벌 식품사업군' 출범…해외매출 비중 40%로(종합) 2 다군 25/04/14 643 0
1904 정치김두관 “민주당, 김대중·노무현 정신 저버려…경선 참여 거부” 12 danielbard 25/04/14 1021 0
1903 정치尹 “6시간 만에 해제한 비폭력 사건... 내란 아냐” 22 매뉴물있뉴 25/04/14 1163 1
1902 사회부부싸움 끝에 27층서 추락한 부부..10대 딸은 흉기 찔려 병원 이송 5 swear 25/04/14 978 1
1901 정치의대 증원에 "외람되지만 아니다"…尹, 40년지기도 끊었다 10 매뉴물있뉴 25/04/14 889 0
1900 국제스마트폰·반도체 관세 혼선…직접 나선 트럼프 "예외 없다" 9 swear 25/04/14 745 0
1899 정치주치의 "트럼프, 뛰어난 인지능력·신체 건강…직무 수행 적합"(종합) 4 JUFAFA 25/04/14 548 0
1898 정치권영세 "주 4.5일제 대선공약으로…법정 근로시간은 유지" 19 the 25/04/14 890 2
1897 정치윤 부부 ‘나랏돈 잔치’…500만원 캣타워·2천만원 욕조도 18 매뉴물있뉴 25/04/14 1157 0
1896 문화/예술한국 애니메이션 '예수의 생애', 북미 박스오피스 2위 돌풍 5 메리메리 25/04/13 1274 0
1895 국제미국행 유럽 여행객 급감…"입국거부 우려·대미정서 악화" 5 다군 25/04/12 1373 0
1894 문화/예술90년대 댄스 음악이 ‘쿵쾅쿵쾅’… ‘줄리아나’가 돌아왔다 3 맥주만땅 25/04/12 919 0
1893 스포츠롯데는 수비가 약해, 사직구장 때문에? 15 카르스 25/04/12 998 1
1892 사회[밀착카메라] 어른 양말 신고 '씩씩'…산불로 집 잃은 7살 결이의 희망찾기 메리메리 25/04/12 612 0
1891 정치오세훈, 대선 불출마…"尹정부 실패에 통렬히 반성하고 사죄" 32 카르스 25/04/12 1398 0
1890 사회국가 첫 연구로 드러난 '영어유치원' 부작용…"스트레스·갈등 심각" 19 swear 25/04/12 1639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