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4/08 08:52:03
Name   다군
Subject   "추운 계절에 잉태된 사람, 성장 후 비만 가능성 적어"
https://www.yna.co.kr/view/AKR20250407107200017

https://www.nature.com/articles/s42255-025-01249-2

재미로 보십시오.  옛날에도 여름에 태어나면, 겨울에 태어나면 식의 얘기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출생 시점이 아니라 잉태 시점이 영향이 있는 것 같다는 연구입니다.

겨울 잉태라 그나마 많이 먹는 편이어도 덜 찌는 것이었으려나요?




0


dolmusa
저 겨울 생일인데 왜 이럴까요..
겨울 생일이면 잉태 시점은 따뜻한 늦봄~초여름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
dolmusa
아 잉태군요.. ;;
스펀지
잉태라고 했으니 10개월을 더한 게 생일이 아닌가용
danielbard
돌연변이는 어디나
하우두유두
나 10월생인데 ㅠㅠㅠ
재미로 보십시오. :)
1
운명을 이겨내자
통계를 이겨내자.
나는 불굴의 투사이다.
나의 조상, 조상의 선대, 그 윗 뿌리가 수없이 굴복해온 운명을 극복해내겠다.
나는 위대한 정복자다.
오늘 점심은 라면 2개에 계란 2개에 치즈 풀어 밥까지 달리겠다.
이것은 내게 주어진 운명을 향한 선전포고이자 큰 도전이다.
나를 살찌우지 않으려는 운명을 내 스스로가 나 자신의 의지 100%로 압도해보겠노라
8
노바로마
저는 5월생이라서 살이 올랐나요 ㅠㅠ
박지운
나 겨울인디...
10-2월에 잉태하면 8-12월 생인건가요?
40주를 채웠다면 7~12월 사이 아닐까요?
40주로 하면 더 정확하겠네요. 대충 10달로 쓴 값이었습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10 정치[친절한 대기자]"대법 속도전..대선 전, 이재명 무죄 선고?" 2 + Picard 25/04/24 218 0
2009 정치국힘 맞수토론…한동훈 3번·김문수 홍준표 2번·안철수 1번 2 + Picard 25/04/24 131 0
2008 사회종로구청, ‘홈플러스 농성장’ 강제 철거 시도…노조원 2명 부상 2 + 자공진 25/04/24 257 1
2007 정치‘코로나때 현장예배’ 김문수 벌금 250만원 확정…대선출마엔 지장 없어 3 + Overthemind 25/04/24 232 0
2006 의료/건강“1분마다 혈당 측정…뭘 먹고 올랐는지 알고 대처해야" 2 + 메리메리 25/04/24 297 1
2005 정치황교안, 나경원 떨어졌다고 “국힘 경선도 부정선거” 4 + Picard 25/04/24 205 0
2004 정치1보] 검찰, 문재인 전 대통령 뇌물 혐의로 기소 52 + 하우두유두 25/04/24 1219 0
2003 정치신천지 2인자, "김무성 본격적으로 일하자고 연락 와" 5 + 매뉴물있뉴 25/04/24 351 0
2002 사회단독]민주당 “초등학생 모두 3시 하교” 검토 22 + 하우두유두 25/04/23 1409 0
2001 사회“기흥역에 폭탄 숨겨 놨다” 경찰, 게시글 작성자 추적 중 1 Overthemind 25/04/23 411 0
2000 국제EU, 애플·메타에 총 1조원 과징금…'갑질방지법' 첫 제재 3 the 25/04/23 478 0
1999 정치"김건희 여사 선물" 통일교 측→건진법사 6천만 원 목걸이 전달 7 + 매뉴물있뉴 25/04/23 514 2
1998 방송/연예日 나가노 메이 불륜설 불똥…김무준 "남자친구 아냐, 친한 동료" 3 danielbard 25/04/23 631 0
1997 게임웰컴 투 LCK…리틀 데프트 ‘디아블’ 남대근 6 swear 25/04/23 357 0
1996 사회차수 재료 누락 의혹도..1/10만 사용? 5 swear 25/04/23 583 0
1995 정치대법 전원합의체, 이재명 사건 24일 심리…이틀만에 두번째 검토 26 과학상자 25/04/23 915 0
1994 경제"빽다방, 이런 적 없었는데"…백종원 논란에 사장님들 '눈물' 9 swear 25/04/23 801 1
1993 국제美 한인 20대, '부정행위 AI'로 빅테크 면접통과…스타트업 설립 10 다군 25/04/23 763 0
1992 정치홍장원 “0.1%, 일그러진 권력···세상을 좌지우지하려는 오만함에 분노” 2 SCV 25/04/23 532 1
1991 정치국민의힘 대선 경선 4강, 안철수 ‘안착’···나경원은 ‘탈락’ 18 은하스물셋 25/04/22 877 0
1990 경제IMF,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0→1.0% '반토막' 3 다군 25/04/22 594 0
1989 사회"'주식회사'된 서울국제도서전 사유화 중단하라" 2 다군 25/04/22 642 5
1988 사회'숙제 안한다고' 11살 아들 야구방망이로 때려 숨지게 한 前 야구선수 14 swear 25/04/22 1001 0
1987 정치김문수, 文에 신발 던진 남성에 "신발 열사".."반국가세력 척결 적임자" 9 the hive 25/04/22 712 0
1986 사회'콸콸콸' 뭔가 붓더니 '슥'‥'쾅!' 불기둥 휩싸인 구청 12 Overthemind 25/04/22 1017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