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헌재,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위헌 심리 착수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뉴스 게시판 이용 안내 1	토비	16/09/01	36127	1
4253	정치이혜훈도 보좌진에 '갑질' 논란…"널 죽였으면 좋겠다" 폭언에 보름만 '사직' 10 +	danielbard	25/12/31	290	0
4252	사회로저스 쿠팡 대표 “물류센터 야간 근무 해보겠다. 의원도 같이 하자” 6 +	danielbard	25/12/31	613	0
4251	정치쿠팡 피해 중소상공인 "학교 폭력을 당하는 것과 같았다" 3 +	활활태워라	25/12/31	249	11
4250	기타해맞이 관련 소식 1 +	맥주만땅	25/12/31	376	0
4249	국제구글·팔란티어 창업자, 실리콘밸리 떠나나…분노한 이유 13	맥주만땅	25/12/31	946	0
4248	정치12월 30일 쿠팡 청문회 1일차 뉴스 모음. 4 +	활활태워라	25/12/31	359	0
4247	정치[비하인드 뉴스] '장관 아니어서 다행'…막았던 박찬대는 재평가? 3 +	휴머노이드	25/12/31	422	0
4246	사회의사인력 추계위 "2040년 부족 의사 최대 1만1천여명" 30 +	Clair Obscur	25/12/31	834	0
4245	정치한동훈 "가족들 '당게' 글 올린 사실 나중에 알아…날 비난하라" 15 +	danielbard	25/12/30	695	0
4244	정치국정원장 "해롤드 로저스 쿠팡 대표 위증죄로 고발할 것" 2	활활태워라	25/12/30	490	0
4243	사회검찰, ‘일타강사’ 현우진·조정식 등 46명 기소… “현직교사와 문항 거래” 9	danielbard	25/12/30	1066	0
4242	정치해양수산부 장관 조경태 설 9	소요	25/12/30	696	0
4241	정치이혜훈 "내란 옹호는 판단 부족…실수 덮고 나아갈 수 없어" 사과 12	T.Robin	25/12/30	944	0
4240	정치김병기, 與원내대표 사퇴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못 미쳐” 7	dolmusa	25/12/30	559	0
4239	과학/기술"남해 2m 해일 덮친다" 기상청장의 日난카이 대지진 경고 6	맥주만땅	25/12/30	734	0
4238	경제'홈플러스 인수' 결국 불발…대규모 구조조정 불가피(종합) 6	활활태워라	25/12/29	831	0
4237	정치'윤 대통령실' 논의 뒤 뒤집힌 '서해 피격' 수사결과 5 +	알탈	25/12/29	616	2
4236	경제쿠팡의 '이중 플레이'‥앞에선 협조, 뒤에선 미국 로비로 한국 압박 5	당근매니아	25/12/29	703	0
4235	경제페이코인, 세븐일레븐 결제 개시… 국내 4대 편의점 결제 생태계 완성 1	이이일공이구	25/12/29	592	0
4234	경제쿠팡, 정보유출 3천370만명에게 5만원씩 지급 예정 31	노바로마	25/12/29	1272	1
4233	경제핸들을 끝까지 다 꺾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세요 6	T.Robin	25/12/28	1030	0
4232	정치李대통령,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에 '보수 진영' 이혜훈 파격발탁 40	The xian	25/12/28	1756	0
4231	경제속보]김범석 쿠팡 의장, 국회 연석청문회 불출석 통보…“ 해외 거주 중, 기존 일정 있다” 22	활활태워라	25/12/28	1286	3
4230	정치국힘 "신천지로 통일교 특검 물타기 안돼"…與 "성역없이 규명" 4	오호라	25/12/27	600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5/04/10 13:56:49
Name	the
Subject	헌재, 한덕수 헌법재판관 지명 위헌 심리 착수
https://redtea.kr/news2/1872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91714.html#ace04ou 결과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빠르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the님의 최근 게시물 25-12-26 신세계그룹 임직원 8만명 사번·이름 털렸다…"고객정보는 유출無" [7] 25-12-19 사랑의교회 건축 정당성까지 부여해 준 건 아냐 [9] 25-12-05 "그래서, 아버지 이름을 썼다"…조진웅, 배우가 된 '소년범' [31] 25-11-24 목욕탕서 9살 어린이 50cm 깊이 욕조에 빠져 숨져 [3] 25-11-20 '충격 대반전 드라마' FA 강백호 전격 한화행...몸값 100억, 미국행 취소 [5] 25-11-19 미소 짓는 한화, 웃지 못한 롯데…2차 드래프트 엇갈린 명암 [9] 25-11-18 정부, 론스타에 4천억원 안 준다…ISDS 판정 취소소송 승소 [26] 25-11-18 지역의사제, 법안소위 통과…2027년부터 도입 [9] 25-11-17 제헌절 18년만에 ‘쉬는 날’ 추진 [10] 25-11-11 초등학교 우리반에 고아 3명 외 학생은 아무도 없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