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대충 원래 이야기하던 기준(MOPS 기반)에 유류세 인하한 것과 얼추 비슷하게 나오긴 했습니다. 경유는 3월 1-2주차 평균하면 저 가격이 거의 맞긴한데 1차시절 가격 생각하면 1차 기준기간의 2주 뒤 평균가격이 아니라 5일 뒤 평균가격하고 비슷한 수준이고, 휘발유는 1-2주차 평균보단 비싸고 2-3주차 평균보다는 싼 수준이라 1차보다 약 10일 정도 뒤 평균 가격에 해당합니다. 같은 기준으로 2주 뒤에 다시 평가하면 휘발유는 2200원대 정도지만 경유는 2700원대(유류세 인하 감안시 2600원대)로 올라야 합니다. 이미 가격이 중구난방이라 엄격하게 기준대로 안 하고 살짝살짝 조정하고 있는 것은 명백하나, 3차에 여기서 크게 차이나는 가격이 나오면 초기에 말하던거와 달리 중간에 갑자기 억지써서 기준을 거의 통째로 바꾸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