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가?

어르신 목이 너무 두껍게 나오셨는디..... 맷집이 상당하실듯...ㄷㄷㄷ

윤석열 - 한덕수 - 최상목 - 다시 한덕수 - 다시 최상목?

윤석열이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국힘의 후보 결과를 보고 판단할 것이라 봅니다. 사실 한동훈이 결선까지 가도 승산이 없는게 이런 법을 우회하는 노골적인 압박 때문이기도 하죠

상목이 아저씨 다시 Acting President 라고 SNS 프로필 바꿀까요

엄중한 상황에 권한대행까지 탄핵했다고 뭐라카더니 셀프 직무정지를 한다고?

선거비용 때문에
출마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후보 단일화 명목으로 당내 한자리 시나리오 일까요?
본인이 안철수 보다 낫다고 생각하는건가

한덕수 탄핵때 온천무료 외치던 국힘 의원들 보는 재미도 꿀잼입니다.

내가 한덕수한테 해 주고 싶은 말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염치를 알아야지.

정작 한덕수가 노무현정부의 총리 였었다는걸 생각해보면 ...

1일에 바로 유기될 겁니다.

노망이죠 뭐

지금 그 알량한 대행 자리와 권한이라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떠받들어 주는 것일 뿐인데
그거 내려놓고 대선판에 뛰어들면 자기가 구국의 영웅 대접 받으며 대통령이 될 수 있다고 착각하시나 보군요.

대행 때 의전 뻔질나게 챙기고 자기 이름 넣어 권한대행 시계 만들었던 황교안씨도 이 따위 행동은 안 했습니다.

한덕수 돈 많습니다. 어느 평론가가 “안철수만큼은 안되겠지만 재산이 꽤 된다” 라고 펴현하더군요. 일단 신고된 재산만 90억쯤 합니다.

역시 대선기간엔 멀쩡한 사람도 ....
아니지 이분은 아닌가 ㅋㅋ

덕수형 처가가 돈 좀 있는 집입니다..

선거비 보존 받지 못하면 돈을 날리니까요
그런 리스크를 질 인물이 아니라서

단일화 양보후 당지분 노리는거라면 돈 많이 드는 선거운동 할 필요가 없죠. 그냥 계속 언론 노출 되면서 여론조사 지지율만 관리하면 되니까.
그리고 재산 물려줘야할 자녀가 없다보니 어느정도 쓸 수 있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저거 턱 당기고 걸어서 저렇게 나오는걸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