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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5/05/22 17:40:18
Name   the
Subject   "사용료 면제" 약속해놓고...NC, 마산 2군야구장 사용료로 매년 8500만원 납부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529/0000071228

2군 구장 마산야구장에서도 NC는 고액 사용료를 창원시에 수년간 지불하면서 제대로 된 대우를 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창원시는 애초 구단 유치 당시 야구장 무료 사용을 약속해놓고, 신구장 건설 때가 되자 "구 마산야구장 얘기였다"고 말을 바꿨는데, 실제로는 그 마산야구장에서도 수억원의 이용료를 받아 챙겼다.

스포츠춘추 취재 결과 NC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마산야구장 사용료로 연 8500만원을 창원시에 지불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작년 8월에야 5년 무상 계약으로 전환됐지만, 당초 약속했던 것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창원시는 사용료는 꼬박꼬박 받으면서도 구장 관리에는 그만큼 열의를 보이지 않았다. 현재 마산구장은 관중석이 사실상 방치된 상태다. 녹물이 바닥에 말라버린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고, 파손된 구조물들이 널브러져 있다. 전광판은 기본 기능조차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스피드건도 나오지 않고, 경기 중 수시로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하는 불안정한 상태다. 최근 조명 교체 전까지는 야간 경기도 제대로 치르기 어려웠다.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 NC-창원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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