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한강 수영장서 유아 사망‥주변에 안전요원·CCTV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35551

사고가 난 수영장의 깊이는 1미터였습니다. 어린이가 보호자 없이 들어가선 안 되는 곳입니다.

부모는 경찰 조사에서 수영장 근처 텐트에서 쉬는 사이 일어난 일이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아니 안전요원이나 cctv가 없었다면 문제가 있는건 맞지만 그걸 떠나서 수영장같은 곳에서 아이를 혼자 두고 쉬고 있었다는게 전 이해가 안가네요. 뭔 키즈카페같은 곳도 아니고…

Date	25/07/11 13:11:28
Name	swear
Subject	한강 수영장서 유아 사망‥주변에 안전요원·CCTV 없어
https://redtea.kr/news2/282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35551 사고가 난 수영장의 깊이는 1미터였습니다. 어린이가 보호자 없이 들어가선 안 되는 곳입니다. 부모는 경찰 조사에서 수영장 근처 텐트에서 쉬는 사이 일어난 일이었다고 진술했습니다. 아니 안전요원이나 cctv가 없었다면 문제가 있는건 맞지만 그걸 떠나서 수영장같은 곳에서 아이를 혼자 두고 쉬고 있었다는게 전 이해가 안가네요. 뭔 키즈카페같은 곳도 아니고…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5-12-05 조진웅, '소년범' 맞았다..입장문 [4] 25-12-03 허구연 총재 ‘진퇴’ 놓고 KBO 내·외부 암투 격화…정치권까지 나서‘사퇴’ 종용 [15] 25-11-30 충북 마라톤대회서 차에 치인 청주시청 선수 결국 숨져 [2] 25-11-29 "5천원 정도 훔쳤는데, 우리 딸이 죽을 죄를 지었습니까?" [12] 25-11-27 '초코파이 절도' 무죄 선고에…검찰 "판결문 검토 후 상고 여부 결정" [4] 25-11-26 "하체 운동해 다리 풀렸다" 119에 귀가 요청…"택시 타라" 했더니 민원 테러 [6] 25-11-25 곰에 급습당한 일본 라멘집 요리사…피 범벅된 채로 음식 준비 '충격' [6] 25-11-25 “달리기 자신 있어, 나 잡아봐라”…골드바 들고 튄 대학생, 결국 [12] 25-11-25 "식당 밥값, 나랏돈으로 갚았다"… 기상천외한 위장 취업 사기극 [3] 25-11-24 아마존, 1차 해고에 엔지니어 40% 포함...추가 감원 준비 중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