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24/11/14 15:18:20 |
Name | danielbard |
Subject | '후원금 횡령' 윤미향 기소 4년만에 유죄…퇴임후 의원 상실형 |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45509?sid=102 김복동 할머니 조의금 1억 2967만원을 개인계좌로 모금해서 다른 용도로 사용한게 유죄로 됬군요 결국 집유엔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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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관리를 주먹구구식으로 해서 결국 용처를 증빙하지 못했으니 죄값을 세게 받았다는 결론으로 봅니다. 하지만 애초에 그 마녀사냥식 보도로 악마화된 모습과는 전혀 딴판인 결론이고요. 여기에서 지연된 정의를 지적할 수 있다면, 더 뚜렷이 보이는 편파적 정의를 먼저 지적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프레임 거두면 지연된 정의가 어느 한쪽에만 있나 싶긴 한데,
어느 한쪽에 있는 제 기억 속에 가장 큰 [지연되고 있는 정의]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3198?sid=110
2019년 발생한 국회선진화법 위반은 아직 1심조차 끝나지 않았죠 ㅋㅋ
그 사이 핵심 피의자는 낙선도 했다 당선도 했고요.
어느 한쪽에 있는 제 기억 속에 가장 큰 [지연되고 있는 정의]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3198?sid=110
2019년 발생한 국회선진화법 위반은 아직 1심조차 끝나지 않았죠 ㅋㅋ
그 사이 핵심 피의자는 낙선도 했다 당선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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