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50730078700005
저는 안 보지만, 가구 단위로 따지면 티빙, 웨이브도 있어서, 차트에서는 왓챠 빼고 다 구독하고 있군요? 비용이나 구독관리, 사용 편리성 면에서 그냥 하나로 다 몰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가끔 드는데, 독과점은 부작용도 크니.
쿠플이 많이 치고 올라왔군요. 참고로 최근 미국의 스트리밍 시장 경우(위 표)는 유튜브 포함입니다.
보도자료는 아래 링크에서
"<미디어서베이 11권4호> OTT 요금제 다변화에 따른 이용 현황 및 이용자 인식" 찾아 보시면 됩니다.
https://www.kpf.or.kr/front/board/boardContentsListPage.do?board_id=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