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08/06 12:10:05수정됨 |
| Name | 다군 |
| Subject | 몸은 선진국인데 마음은 개도국, '686'의 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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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50805077400546 386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 586도 아니고 686이군요. 세월여류. 그런데, 인텔도 486 이후로는 마케팅에 586, 686같은 명칭은 안 쓰지 않았나요? :) 광복 80년, K도약 리포트 - 한국일보 연속 기사 https://www.hankookilbo.com/Collect/10077?Page=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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