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08/26 21:24:00 |
| Name | The xian |
| Subject | 한미정상회담 전 ‘의전홀대·피의 정치보복’ 악담 쏟아낸 야당, 아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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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47831?sid=100 가짜 홀대 논란 만들기. 푸대접 프레임 씌우기. 트럼프 트윗 한 줄 가지고 음침한 흑색선전 하다가 아님 말고 시전. 그런데 이거 이번에 처음 본 사례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 때 뿐만 아니라 예전부터 민주당 계열에서 대통령이 나오면 정치권이나 언론에서 계속 해 오던 행동거지들이죠. 저는 이런 식으로 거짓말들을 쏟아내며 국익을 저해하는 자들과 이런 자들의 말들을 무지성으로 확대 재생산해주는 언론들을 왜 아직도 '야당', '보수', '극우'라고 '다른 진영 취급'을 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거짓과 속임수로 혹세무민하는 행동을 하는 작자들에게 잘 어울리는 역사적 언어들이 참 많이 있는데 말이죠. 저런 '반체제 인사'들이 이 따위 행동을 해놓고 어디 가서 국익을 위한다는 소리나 주워섬길 것을 생각하니 참 입맛이 씁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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