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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5/09/20 22:36:43
Name
에밀
Subject
팔당댐 방류 증가로 '한강버스' 운항 임시중단
https://redtea.kr/news2/35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49617
으으
이게 맞는 거냐 정말... 해야만 했냐...
으으으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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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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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얌
25/09/21 00:57
삭제
주소복사
이렇게 물이 거부하는데도 물을 사랑하는 오세이돈..
1
whenyouinRome...
25/09/21 02:53
삭제
주소복사
저딴걸 왜 할까요?
휴빽
25/09/21 03:39
삭제
주소복사
의도는 모두가 알고있었지만, 그럼에도 화가나는건 어쩔수 없네요.
사업비는 당초 500억에서 3배 넘게 들어갔는데 과연 얼마나 헤쳐먹었을지..
유료도로당
25/09/21 08:14
삭제
주소복사
[한강버스 시승한 오세훈 "스트레스 해소할 가성비 높은 위로 수단"]
-"실용도 중요하지만 감성도 중요하다"
-"퇴근 무렵 서쪽 노을, 매우 아름다워"
-"서울의 야경 이렇게 아름다웠나 생각"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490355?sid=102
서울시장 피셜 감성품이라고 하니 그러려니합니다. 실용이라고 빡빡우겼으면 더 화났을텐데... 나중에 날씨좋을때 노을보러 한번 타보려고요 ㅎㅎ
수퍼스플랫
25/09/21 12:0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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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크크크 이 기사 너무 웃긴데요
노바로마
25/09/21 12:30
삭제
주소복사
그니까 관광용이라고 했으면 되는데 굳이 통근용이라고 해서...
루루얍
25/09/21 13:51
삭제
주소복사
아주아주 굳~이 설명을 해보자면
오세훈 시장은 1기때도 그렇고 선진국 수도의 외양을 갖춘 뭐를 되게 하고싶어 했었죠. 디자인 서울 같은게 성공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한강에 런던이나 파리처럼 뭔가 해보자 하는 것들이 많은데 이번 차수에 임기 끝나가는 내내 뾰족하게 되는 게 없으니 무리수를 둔게 아닌가 싶습니다.
시의회가 국힘우위인데 오히려 별 도움을 안주는건가 싶기도 하구요.
Sir
25/09/21 17:57
삭제
주소복사
오세이돈 소리 본인도 듣고싶지않을텐데 진짜 안할수가 없네요...
육회한분석가
25/09/22 08:44
삭제
주소복사
도움을 줘서 저런걸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민주당 우위면 시의회 반대로 무산되지 않았을까 싶은데...
루루얍
25/09/22 08:53
삭제
주소복사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사실 시장이 각잡고 몇백억 대 사업 진행하는 거는 시의회에서 태클걸기가 쉽지가 않을 겁니다. 한강버스도 처음엔 몇백억이면 된다고 했었습니다. 지금은 천억이 넘었지만.
근데 뭐 서울링이라든가 조단위 예산이 들어가는 거대한 사업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지지부진한거 보면 시의회에서 그다지 가드쳐주는 느낌은 잘 없는 거죠.
육회한분석가
25/09/22 08:57
삭제
주소복사
그럴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한강버스는 인지도가 있는 사업이라 태클 걸기는 했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예산 500억도 말이 안됐고...
번외로 전 관광용으로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관광용으로 타겟팅을 했어야... 티켓 금액도 좀 올리고요. 서울시 계획대로 선착장 잘 꾸며놓고 매점 카페 사업 잘되면 유지비는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루루얍
25/09/22 09:02
삭제
주소복사
네 뭐 당연히 민주당 의원들은 태클 여러번 걸었었구요. 그게 실질적 태클이 안 되었다 뿐이죠. 이게 관광사업으로 하기에 기존사업자(유람선)가 있어서 쉽지 않을 것 같기도 하네요.
육회한분석가
25/09/22 09:05
삭제
주소복사
저도 사실은 실질적으로는 관광용이지만 기존 사업자 문제 때문에 대중교통의 탈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오시장이 무상급식, DDP 등의 삽질은 했어도 그 정도 까지 바보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철의꽃무리
25/09/22 13:25
삭제
주소복사
관광용으로도 못쓸 물건을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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