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5/11/07 11:13:22 |
| Name | swear |
| Subject | 엄마 손 이끌려 '마사지 업소' 간 12살 딸.."男손님 상대 서비스 강요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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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30720 그렇게 3개월가량 마사지 업소에서 일한 A양은 결국 견디지 못하고 지난 9월 출입국 관련 당국에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A양은 당국 직원에게 "학교에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친엄마가 사람이 아니네요. 진짜 너무하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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