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4/12/04 12:27:26 |
| Name | 활활태워라 |
| Subject | 속보]한동훈, 與 의원들 당사·본청행 혼란에 "큰 문제 아니라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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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23356?sid=100 1.국회에서 의원들 다 체포당했다면 국힘의원들은 무슨 역활을 했을까? 2.인원이 부족해서 초조하고 밖은 혼란스러운데 그걸 현장에 있던 사람이 그렇게 말을 해도 되나? 그럼 왜? 추경호는 국회에 있으면서 당사를 포함한 장소를 5번이나 변경했는가? 그리고 화제전환을 시도하는데 계엄령을 하찮은걸로 물타기하려는 시도로 보임. 윤석열 당에서 안내치는것도 그 연장선 거기에 내부에서는 심지어 추경호 비난도 없음. 결국 지들끼리 해먹으려는거 아니었을까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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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전두환 몰아내고 전두환 절친 노태우 뽑는 거랑
검사 윤석열 몰아내고 윤석열 절친 한동훈 뽑는 거랑 별 다를 게 없죠.
한동훈은 이미 끝났습니다. 국민들은 학습능력이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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