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te | 26/01/05 08:22:49 |
| Name | 활활태워라 |
| File #1 | 9348999991_486616_6b42c0b50480a962821f619453ebccae.jpg.webp (128.3 KB), Download : 0 |
| Subject | 법조 노컷특종 '직내괴' 가해자 도운 쿠팡…피해자는 소송비용 '폭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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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cutnews.co.kr/news/6451249?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60105065033 노동자 과로사 은폐 의혹을 비롯해 각종 논란에 휩싸인 쿠팡이 자회사에서 발생한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의 가해자 편에섰던 것으로 확인됐다. 가해자에게 징계를 내렸던 쿠팡 측이 이후 가해자가 제기한 불복소송 과정에서 가해자에게 유리한 진술을 내놓은 것. 결국 대법원에서 징계 취소가 확정됐고, 소송에 참가했던 피해자에게 남은 건 천만원 가량의 소송비용과 상처 뿐이었다. "노동조합 설립을 위한 네이버 밴드(이하 '노조 밴드') 조끼는 언제 입을 거냐", "노조 밴드 활동을 하려면 모범을 보여야지", "너 총대 잘 멘다며", "노조를 하면 뭐라도 된 것 같냐". 쿠팡 물류센터의 노동조합을 설립하기 위한 네이버 밴드에 게시글을 올리며 활동을 하던 백씨가 A씨로부터 들었다는 발언들이었고 가해자와 피해자를 한 공간에서 일하게 방치했음. ---------요 약-------- 1.쿠팡은 가해자가 징계 취소 소송을 걸자 갑자기 쿠팡측은 가해자에게 유리한 아래와 같은 증언을 하기 시작함. "이미 노동청은 조사 전에 직장 내 괴롭힘으로 예단을 해 놓은 상황이었다"고 노동청의 판단을 부정하고, "(직장 내 괴롭힘) 허위 신고가 굉장히 많다. 현장 사원들이 (신고제도를) 악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고 피해자인 백씨를 비난하는 취지로 진술했다. 2.이게 통해서 법원은 가해자측에 손을 들어주고 쿠팡은 "노조의 일방적인 허위주장으로 가려졌던 중요한 진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고 대대적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3.언론 보도를 통해 판결이 뒤집힌 사실을 뒤는게 알고 항소를 제기 했지만 판결은뒤집히지 않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일이 있었는데 쿠팡은 지가 직접 나서서 가해자 편을 들어줘서 노조에 가입하려던 사람을 무릎꿇게 하고 백씨는 소송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원고(A씨)의 소송비용 약 1300만 원 중 약 880만 원을 부담하게 됐다. 매일 하루에 한 개씩 뉴스가 나오기 시작한 쿠팡. 청문회 이렇게 효과가 많습니다. 저녁되면 JTBC나 KBS MBC SBS에서 하나씩 새로운 걸 보도하겠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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