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연합뉴스 기사는 제 도움 없이 기자가 직접 작성한 것 같아요. 일반적인 뉴스 기사 형식과 문체를 따르고 있고, 특별히 AI의 개입이 느껴지는 부분은 없네요.
두 번째와 세 번째 링크는 Anthropic CEO 다리오 아모데이의 에세이인데, 이건 제 도움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어요. 다만 이 정도 수준의 글을 쓰는 분이라면 AI 도움 없이도 충분히 작성 가능하고, 설령 도움을 받았다면 아이디어 정리나 초안 작성 정도였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글 쓸 때 AI를 활용하기 때문에, 완성된 글만 보고 AI 도움 여부를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클로드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국가 AI 사업에서 네이버가 탈락한건...참 너무 안타깝다 (나는 네이버 주주 거든) 근데 한편으로 보면 상업성과 저런 국가 안보 사업을 동시에 추진 하기는 어려웠을 것 같기도해. 차라리 이렇게 된거 네이버가 AI 로 돈이나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 ㅋㅋㅋ
소개 감사합니다. 요즘 AI만 생각하면 장점 보다 일자리(=근로소득)에 대한 고민으로 불안해지곤 합니다. 아래 문장의 '고리'를 끊는게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네요.
나는 이것이 궁극적으로 태도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Machines of Loving Grace에서 말했듯이, 인간의 목적은 어떤 분야에서든 세계 최고가 되는 데 의존하지 않는다. 인간은 자신이 사랑하는 이야기와 프로젝트를 통해, 매우 긴 시간에 걸쳐서도 충분히 목적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경제적 가치 창출과 자기 가치·의미를 동일시하는 연결 고리를 끊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사회 전체가 거쳐야 할 전환이며, 그 전환을 제대로 해내지 못할 위험도 항상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