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03296
저도 한 명의 치우친 사람으로서 이 판사 또한 많이 치우친 사람이 아닌가 싶군요.
입은 비뚤어져도 말을 바로 하랬듯이,
사람은 치우쳤어도 판결을 할 때는 최대한 똑바로 하려 해야 할 텐데...
이 판사는 이재명의 조폭연루 의혹을 제기했던 장영하 변호사에 대해
전직 판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조폭의 부실한 주장을 사실로 믿었을 수 있다며 무죄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판사는 또한 유시민이 한동훈의 노무현재단 계좌사찰 의혹을 제기하자
유시민에게 의혹이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미필적 인식이 있었을 거라며 유죄판결을 내렸던 분이기도 하죠.
뭐 사건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정말 두 사건의 차이가 있어서 다른 판결을 내렸을 수도 있겠지만,
이 정도 들여다 봤으면 어떤 한결 같은 경향이 보이는 것 같긴 합니다.
판사님은 무엇이 의심돼서 피고인의 이익을 챙기셨나요?
피고인의 이익을 위해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