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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6/03/31 07:29:41
Name   the
Subject   “게임은 승리, 세금은 패배”…유명 프로게이머, 부친 통해 주식 세금 탈세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58462

30일 공개된 조세심판원 결정문에 따르면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A씨는 2023년 국세청의 과세 통보에 불복해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했으나 최근 기각됐다.

결정문에 따르면 미성년자 시절 데뷔한 A씨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아버지 B씨를 매니저로 두고 연봉 계약과 행정 업무 등을 맡겼다. 이 과정에서 B씨는 A씨가 받은 연봉과 상금 등을 주식에 투자해 매매차익과 배당금 수익을 냈다.
국세청은 세무조사 결과 A씨가 아버지 B씨에게 지급한 금액을 업무와 무관한 비용으로 보아 종합소득세를 부과했다.
또 아버지 명의로 거래된 주식은 조세 회피 목적의 차명 거래(명의신탁)로 판단, 증여세와 배당소득세를 내라고 고지했다.

에이전시는 “해당 자금은 발생 당시 소득세 100%를 완납한 선수의 개인 자산”이라며 “자산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행정적 미숙으로 인한 세금 부과 건”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명의신탁으로 인한 과태료 성격의 증여세가 발생해 전액 납부했고, 해당 자산은 선수 본인 명의로 전액 환원됐다”라고 덧붙였다.

어제 이미 다 알려진 부분이고 롤게에서도 다 이야기되었습니다만 오늘도 기사가 올라와서 가져와봅니다.
일단 선수측은 뭉개고 갈 작정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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