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탄핵안 가결까지 국회 지킨 우원식 의장···“열흘만에 퇴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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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사회명태균과 박정혜와 소현숙 1	자공진	24/11/01	882	17
517	정치573인의 정치학자 시국선언 10	물냉과비냉사이	24/12/08	565	13
708	사회대법 "14년간 장애인접근권 개선 입법 안 한 정부, 배상해야" 5	카르스	24/12/19	649	12
642	정치탄핵안 가결까지 국회 지킨 우원식 의장···“열흘만에 퇴근합니다” 8	매뉴물있뉴	24/12/15	718	10
526	정치‘내란죄’ 윤석열 탄핵 투표 불참한 국민의힘 105명 16	과학상자	24/12/08	832	9
505	정치尹 탄핵안 투표한 與 김예지, 의원총회서 찬성 뜻 밝혔다 6	Cascade	24/12/08	502	9
706	문화/예술계엄령에 반대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독서일기] 2	집에 가는 제로스	24/12/19	727	7
367	정치천주교 사제 1466인의 절규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인가!" 8	맥주만땅	24/11/29	808	6
254	사회책의 가치란? 11	소요	24/11/11	930	6
67	의료/건강사무장병원 등서 빼간 요양비 수백억…건보공단, 환수 않고 탕감해주려 했다 5	먹이	24/10/02	1249	6
735	정치법과 말과 총과 쿠데타 6 +	과학상자	24/12/20	478	5
426	정치대통령(윤석열)탄핵소추안 전문 6	과학상자	24/12/04	666	5
193	의료/건강512g ‘초극소미숙아’, 3.68kg로 퇴원하기까지… 5개월의 ‘성장 사진’ 6	메리메리	24/10/30	986	5
681	정치별의 순간? 윤석열 띄웠던 언론, 반성은 하고 있나 12	오호라	24/12/18	527	4
304	외신시인 다니카와 슌타로 씨 서거, 92세… 「이십억 광년의 고독」이나 「우주소년 아톰」 주제가 등 친숙한 시 3	자공진	24/11/19	563	4
282	사회수능 이틀전 암진단…"포기는 없다" 병실서 치른 특별한 시험 1	swear	24/11/14	865	4
119	문화/예술[한강 단독 인터뷰] “고단한 날, 한 문단이라도 읽고 잠들어야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2	리니시아	24/10/14	1318	4
110	문화/예술노벨문학상 한강 작가 수상 42	삼유인생	24/10/10	259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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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정치김용현, 윤 대통령에 비상계엄 선포 건의 1	당근매니아	24/12/04	5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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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12/15 05:49:51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탄핵안 가결까지 국회 지킨 우원식 의장···“열흘만에 퇴근합니다”
https://redtea.kr/news2/642 탄핵안 가결까지 국회 지킨 우원식 의장···“열흘만에 퇴근합니다” https://v.daum.net/v/20241214220440755 열흘 전에 담 넘어서 출근하신 뒤로 여태 퇴근 못했던 한분이 이제야 퇴근하셨다고합니다. 모두들 오늘 하룻밤은 평안하게 주무셨기를... 1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매뉴물있뉴님의 최근 게시물 24-12-21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에 차량 돌진…70명 사상(종합2보) [2] 24-12-21 계엄 핵심들, 1년 전부터 '경기특수' 모임 [2] 24-12-20 점집서 ‘노상원 수첩’ 확보…“군 배치 계획 메모” [7] 24-12-20 "두건 씌워야 하나"…'선관위원장' 체포도 계획한 정보사 [2] 24-12-20 "한덕수 위법 상태"...내란특검 추천, 일주일째 뭉개기 [4] 24-12-20 "네 아내 성폭행·두 돌 딸 얼굴 상처내겠다"…현역 군인 '尹정부에 사찰' 주장 [5] 24-12-20 검찰,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 '체포조' 직접 관여 진술 확보 [9] 24-12-20 갤럽, 민주당 지지율 폭등 40% ➡️ 48% [13] 24-12-20 '정보사 4인방' 대령 "선관위 장악 시도 시인…국민께 사과" [8] 24-12-20 ‘민간인’ 노상원, 9월 현직 대령에 “정보요원 35명 선발” 지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