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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12/18 16:54:22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한동훈 “계엄 당일, ‘국회 가면 목숨 위험’ 전화 받았다”
[단독]한동훈 “계엄 당일, ‘국회 가면 목숨 위험’ 전화 받았다”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451197

한 전 대표는 지난 3일 밤 계엄 선포 당시 국회에 가는 도중 한 군 관계자에게 전화를 받고
"국회에 절대 가지 마라. 내가 들은 첩보인데 가면 체포될 거고 목숨이 위험할 수 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합니다.
이 관계자는 또 "전화기도 끄고 하루정도 은신처에 숨어 있어라. 너는 잡히면 안 된다. 가족도 대피시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한 전 대표는 이 관계자에 대해 '정보력 있고 신뢰할만한 인물'이라고 측근들에 설명했다고 합니다.

한동훈 관련해서는 업계 최고의 신뢰도를 자랑하는 채널A발 단독입니다.
아마 이 뉴스의 출처는 백프로 한동훈 본인일듯.

김어준발 음모론의 증거가 부족하다고 낙담한 분들 고개를 드심씨오
아직은 낙담하기에 이릅니다. (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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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씨 고개 드십시오 당신 아직 찌라시 아닙니다.
8
명동의밤
없던 제보는 아니었을거라 봤습니다.
1
레일리처럼될래요
그걸 듣고도 그렇게 왔다갔다 한 게 이해가 안되네요.
중간에라도 죽을까봐 그랬나...
cruithne
김어준 증언 전까지는 에이 설마 싶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가장 성능 좋은 선동은 일정한 팩트를 겸비한 선동이죠.
아니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대통령이 [여당 대표] 를 물리적으로 담그려고 한 시점에서 선동이고 뭐고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요.
6
과학상자
///한 친한계 의원은 "한 대표가 김 씨 주장에 동조하는 건 절대 아니고, 김 씨 주장을 듣자 계엄 당시 들었던 얘기를 복기해본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다른 친한계 의원도 "계엄 당시엔 '설마'라고 생각했던 게 관련 의혹이 나오다보니 결과로 해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 같다"고 했습니다.///

동후니가 어주니에게 끌리는 순간
당근매니아
이제 안농운 씨가 뉴공 나와서 턴페이스하는 미래가?!
풉키풉키
아니 그런 전화를 받고 군인도 보고 체포명단도 보고 그랬는데 행동이 그랬다고?
그런 전화 받고도 바로 국회에 달려갈 정도로 담이 큰 사람인진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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