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5/01/09 10:41:03
Name   노바로마
Subject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항명·상관명예훼손 1심 무죄 선고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10910350003927?did=NA

정말정말 다행입니다. 군검찰은 이거 항소 하지 말아주길

p.s. 일단은 정치가 아니므로 사회탭으로 달았습니다.



17


cheerful
너 이 ㅅㄲ는 깜방갈 준비나 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방사능홍차
자 이제 누가 이율배반적일까? ㅋㅋ

얼마전에 이 가게 옆을 지나갔는데... 사장님은 무슨 죈가 싶었습니다.
4
하우두유두
이가게 맛난데 ㅋㅋ
치즈케이크
원래 임성근하면 이분이셨는데 갑자기 웬 해병대 똥별이 나와서..
고기먹고싶다
당연한결과가 나왔네요
nm막장
어우 응당 무죄 판결 났어야 할 재판인데 참나
수사를 제대로 했다고 군에서 시비터는 건 넘모 후진적이에요
최고 윗선과의 연결고리가 의심되지만 아직은…
방사능홍차
오도기합짜세 해병이십니다.
이제 기열 찐빠 임머머 잡아야죠
전 윤석열 계엄 안했으면 이거 유죄떴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12
VinHaDaddy


이게 정의지!
당근매니아
사필귀정
괄하이드
이거 항소하면 또 빡칠것같은데 진짜 인간이면 항소하지 말길...
Overthemind
채상병의 죽음에 대한 진상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첫 발걸음을 이제서야 뗏네요.
권력이 몰락하는 와중이 아니었다면 이 일도 지지부진하게 끌렸었겠지요.
6
치즈케이크
맞습니다. 윤 탄핵이 부결되었다면 판결이 다르게 났을 가능성이 매우 크죠.
1
정말 다행입니다.
집에 가는 제로스
사필귀정이네요. 다행입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0 사회비상계엄이 삼켜버린 사회적 소수자들의 목소리 2 자공진 24/12/17 1490 30
964 사회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항명·상관명예훼손 1심 무죄 선고 17 노바로마 25/01/09 1433 17
206 사회명태균과 박정혜와 소현숙 1 자공진 24/11/01 1500 17
998 사회무안공항에 모인 기자들... 언론의 '조별 과제'가 시험대에 오르다 6 카르스 25/01/13 1328 16
857 사회쉼 없이 수선해 멋진 유산 물려줘야 진정한 보수 8 구밀복검 25/01/01 1862 13
517 정치573인의 정치학자 시국선언 10 물냉과비냉사이 24/12/08 1303 13
949 사회키세스 전사들과 함께한 '난방 성당' 삼유인생 25/01/07 1027 12
708 사회대법 "14년간 장애인접근권 개선 입법 안 한 정부, 배상해야" 5 카르스 24/12/19 1300 12
1470 정치극우의 물결 일으킨 더 깊은 뿌리 35 카르스 25/02/28 1371 11
1155 정치검찰, '내란 혐의' 윤 대통령 구속기소…헌정사 초유 16 매뉴물있뉴 25/01/26 1719 10
840 정치군용차 막아선 김동현씨 “누구든 도와줄 거라 확신했어요” 6 노바로마 24/12/30 1374 10
642 정치탄핵안 가결까지 국회 지킨 우원식 의장···“열흘만에 퇴근합니다” 8 매뉴물있뉴 24/12/15 1424 10
786 정치세상이 킹차넷 뉴게를 중심으로 회전한다는 증거.jpg 7 매뉴물있뉴 24/12/25 1329 9
745 사회왜 이제야...법원, 16개월 만에 KBS이사장 해임 사유 "모두 부당" 6 과학상자 24/12/22 1759 9
526 정치‘내란죄’ 윤석열 탄핵 투표 불참한 국민의힘 105명 16 과학상자 24/12/08 1782 9
505 정치尹 탄핵안 투표한 與 김예지, 의원총회서 찬성 뜻 밝혔다 6 Cascade 24/12/08 1207 9
1201 사회'1등 로펌' 김앤장의 오징어게임 20 자공진 25/02/04 1644 8
1175 정치전광훈은 보수진영 사채업자. 한국 보수가 부도났다는 뜻. 11 기아트윈스 25/01/31 1296 8
1051 사회'강제 재수' 몰린 수험생 구제받았다…DGIST 입학 결정 3 the 25/01/17 1276 8
935 정치국민의힘 지지율 34.4%, 계엄 사태 이전 회복 20 매뉴물있뉴 25/01/07 1226 8
894 사회"너 T야?"가 욕이 된 시대…공감의 신화가 교실을 망친다 9 카르스 25/01/03 1480 8
1502 국제기적의 핏방울…평생 헌혈로 240만명 살린 희귀혈액 남성 별세 5 Leeka 25/03/04 611 7
1312 사회세종호텔 해고노동자 10m 구조물 올라 농성…복직 요구(종합) 1 다군 25/02/13 808 7
947 정치포스트 계엄 세대의 탄생 카르스 25/01/07 923 7
706 문화/예술계엄령에 반대한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독서일기] 2 집에 가는 제로스 24/12/19 1390 7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