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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0 경제"최저임금으로 오르는 인건비, 전체 임금총액의 1%도 안돼" 1 알겠슘돠 18/02/08 3179 0
15705 사회한국 언론 신뢰도, 4년 연속 부동의 꼴찌 11 The xian 19/06/14 3179 0
1380 정치공신 강성태 "노란리본 전화한 靑 인사는 행정관" 3 하니n세이버 16/12/29 3179 0
8813 정치문 대통령 “불행한 역사 유감” 베트남 민간인 학살 사과 4 벤쟈민 18/03/24 3179 1
30626 정치尹대통령, 경찰청장 청문보고서 5일까지 통보‥민주당 "청문회 무력화 시도" 6 Picard 22/08/01 3179 0
30646 정치대통령 관저 공사, 김건희 여사 후원업체가 맡았다 19 곰곰이 22/08/02 3179 0
31682 정치윤 대통령 장모 연루 '공흥지구 감사보고서' 입수‥"특혜 의혹 대부분 사실" 9 오호라 22/10/06 3179 0
26127 정치검찰, 박형준 '딸 입시' 거짓 밝히고도 "의붓딸은 범죄요건 해당 안돼" 5 과학상자 21/10/12 3178 0
20077 정치'김정은 신변이상설' 태영호 사과 "무거운 책임감 느껴" 4 다키스트서클 20/05/04 3178 0
31352 정치[나이트포커스] 尹, '영빈관 신축' 전면 철회 6 tannenbaum 22/09/17 3178 0
35467 사회한국 포털 뉴스 시스템의 순기능? 4 카르스 23/07/18 3178 7
15251 스포츠신태용 감독,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러시아 월드컵 뒷이야기 4 손금불산입 19/04/26 3178 1
14043 사회'여친 몰카 인증' 일베 무더기 검거…"관심 받고 싶어서" 1 tannenbaum 18/12/26 3178 0
13534 사회거절당하기만 50번... 두려움을 깼다 5 이울 18/11/26 3178 6
5356 의료/건강차세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쿠바서는 이미 상용화? 3 메리메리 17/09/17 3178 0
29239 사회여가부, 내부 성희롱 사건 은폐 의혹 부인…"적법한 절차 따랐다" 8 말랑카우 22/04/28 3177 1
16451 정치靑 "김정은 '한-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북미관계에 달렸다" 7 구박이 19/08/18 3177 1
18776 의료/건강산소치료 환자 4명→7명…질본 “비교적 중증 상태” 1 swear 20/02/21 3177 0
25696 정치대구 온 안철수, 드루킹 사건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에 직격탄 2 Picard 21/09/10 3177 0
6300 사회“오빠만 믿어”라던 상사...용기낸 성폭력 피해자는 ‘왕따’ 돼 7 레이드 17/11/13 3177 7
12962 정치황교안·오세훈·원희룡.. 한국당 입당 추진 9 Dr.Pepper 18/10/12 3177 0
31930 국제시진핑 집권 3기 출범…'1인 천하' 초장기집권 문턱 넘다(종합3보) 4 다군 22/10/23 3177 0
9923 정치통일부 "5일 대북전단 살포 즉각 중단..단호히 대처할 것" 11 April_fool 18/05/04 3177 0
13275 정치태영호 "리선권 냉면 발언, 사과 요구 지나쳐..김정은도 알 것" 10 퓨질리어 18/11/08 3177 0
33519 정치우리에겐 젤렌스키보다 위대한 대통령 이승만이 있었다 22 오호라 23/02/22 317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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