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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대독신귀족 19.10.22 04:01
학창시절 선생님들에 대한 부정적 기억들


- 고3 끝나고 엄마가 밝히시길 거의 매년 촌지는 드렸다고 함.

- 소풍을 가면 반장 엄마들은 몇 단계 찬합에 오만 반찬 한가득 해줘야함. (담임들끼리 몇 반 반장 엄마는 뭘 해왔더라...이런 식)

- 스승의 날엔  선생님 책상에 온갖 선물들이... 더 보기
학창시절 선생님들에 대한 부정적 기억들


- 고3 끝나고 엄마가 밝히시길 거의 매년 촌지는 드렸다고 함.

- 소풍을 가면 반장 엄마들은 몇 단계 찬합에 오만 반찬 한가득 해줘야함. (담임들끼리 몇 반 반장 엄마는 뭘 해왔더라...이런 식)

- 스승의 날엔  선생님 책상에 온갖 선물들이 가득 쌓였는데, 뭐 양주나 이런 것들도 종종...



국민 3학년: 무기력증에 빠진 완전꼴초. 가끔 활력이 돌아오면 팸

국민4학년: 개마초 체육교사. 성추행 및 찍힌 애들 폭행

국민6학년:  퇴임1년 앞둬서 1년 간 수업을 10번을 안함. 1등보고 교사 자료 주고 수업하게 하고,  아침부터 오후까지 남자애들은 그냥 축구만 함. (가끔 기분 안 좋으면 저걸 건수로 팸)

중1담임: 소문엔 여학생과의 관계로 한참 쉬다 왔다고 함. 권투선수 출신인데 애들이 싸우면,  글러브를 줘서 싸우게하고 중계함. 안 싸운다고하면 아이스하키채로 팸. 기분 내킬 때마다 팸. 학생관리 안 함.

중2담임:  새로 부임했는데, 교장 눈에 들려고 오만 걸 요구하고 강요함. (결국 안 되자 2학기부턴 흑화)


고등학교는 남학교 + 100% 남선생 조합이라  담임선생님들은 덜 때려도 과목선생님들이 말죽거리 잔혹사 이상으로 팸.

출석부는 워낙 그걸로 많이 패서 얼마 안 있으면 너덜거리다 찢어지고
아이스하키채, 야구배트 등의 도구도 자주 쓰임.
BiggestDreamer 19.10.22 03:43
모기가 아직도있네요 ㅠㅠ
아... 전기모기채에 내 더이상 피를 묻히지 않으려고 했거늘!
1
존버분투 19.10.22 02:58
https://youtu.be/8ejtIwBpqK4
드림즈 아 마이 리얼리티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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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라니... 모기라니...

내일(아니 오늘) 제사도 있어서, 오늘은 오랜만에 일찍 자려고 했는데,

덕분에 오늘 밤도 일이나 해야.

https://www.journalism.org/2019/10/02/americans-are-wary-of-the-role-social-media-sites-play-in-delivering-the-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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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베리아 19.10.22 02:21


오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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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르 19.10.22 02:19
자동삭제: 02시 19분 (22시간 18분 후)

테크닉.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 적응하는 데는 테크닉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그런 세상을 거부하는 데는 별다른 테크닉이 필요 없죠. 하지만 그러면서 망하지도 미치지도 않고 살아남는 데는 테크닉이 필요합니다. 나이 마흔 바라보는 나는 어떤 테크닉을 가진 사람인가, 어떤 테크닉이 내 삶에 필요한가... 같은 고민.
5
albendazole 19.10.22 02:19
자동삭제: 02시 19분 (22시간 17분 후)

또 잠이 오지 않아 뻘글을 남깁니다
1
존버분투 19.10.22 02:06
끊어내야 할 관계가 있는데 상대방의 진심을 무시한 것 같아 미안하군요. 하지만 내가 별로 한 것도 없는데 갑자기 지레짐작하여 진심을 투사해버리면 나더러 어쩌라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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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베리아 19.10.22 02:02
https://www.youtube.com/watch?v=cPkE0IbDVs4

3000번 사랑해.
3000만큼 사랑해.

나도 히로인이 아니고
너도 히어로가 아니지만

너는 나를 그래서 사랑했지만
나는 그래도 너를 사랑해.

대책없이 너를 사랑해.
염치없이 너를 사랑해.
끝도없이 너를 사랑해.

희망없이 희망없이 ...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cPkE0IbDVs4

3000번 사랑해.
3000만큼 사랑해.

나도 히로인이 아니고
너도 히어로가 아니지만

너는 나를 그래서 사랑했지만
나는 그래도 너를 사랑해.

대책없이 너를 사랑해.
염치없이 너를 사랑해.
끝도없이 너를 사랑해.

희망없이 희망없이
이미 다 끝난 일이지만
그래도 너를 너를 사랑해.

네 꿈을 꾸었어.
이제 환상도 현실도 경계가 모호하다.
루시드드림 속에서 너를 본다. 진짜같은 너라니까 진짜.
어제도 봤고 오늘도 봤어.
아마도 정신과약 부작용때문이겠지만
아. 정신과가 지금껏 나한테 해 준 일 중에 제일 잘한 짓 같아.
너무 감사해.

너는 내 곁에 앉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머리를 넘겨주고. 이야기를 해주고. 팔베개를 해주고.
우리는 물 속의 물고기처럼. 바람앞의 눕는 풀처럼.
순하고 자유롭고 다정하고 행복하고 사랑스러워.
내가 네 생각을 해서 네가 꿈에 나오는거니
네가 내 생각을 해서 네가 꿈에 나오는거니
가르쳐주지 않을래?
한 번만이라도 만나서 속시원하게 이야기라도 해줄래?
내가 진짜 이쁘게 미쳐버리기전에..
  
1
이요르 19.10.22 01:50
잠깐 일본의 젊은 철학자 지바 마사야의 <공부의 철학>과 <공부의 발견>을 봤는데 재밌네요. 재밌는(?) 글을 쓰기 위한 실용적인 조언... 같은 것이 꽤 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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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최고 19.10.22 01:44


철권에도 이스포츠 월드투어가 있습니다. 그 중 커뮤니티 레벨에서 운영할 수 있는 도조(도장)이라는 토너먼트 형태가 있는데, 그걸 하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오버워치 구단도 운영하고 있는 "탈론 이스포츠"라는 팀과 함께 진행하는데 100여명 정도 참가하는 작은 규모의 대회지만 그래도 많이 기대되네요!
4
공부하다가 둘째가 깨서 재우고 있는데 배가 고파요. 이럴까봐 아까 10시쯤 고구마 하나 먹었는데 배고파요. 하지만 먹으면 안되요. 목표는 1년내로 아내 몸무게의 2배까지 줄이는거라 ㅜ ㅜ 지금은 늦게 자다보니 현상유지라도 해야해서 야식을 먹으면 안되거든요. 참고 또 참아서 아침 맛있게 먹으렵니다. 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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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야행 19.10.22 01:42
자동삭제: 16시 40분 (996시간 38분 후)

뜬금없이 떠오른 건데 ㅋㅋㅋ

예전에 국내 탑 대형마트 3곳중 한 곳에서 일 할 때 채소나 과일 같은 거에 A,B,C,D,E,F.G 라는 스티커가 붙어 있었어요.  뭐 어디가나 다 똑같은데 재고관리의 기본은 선입선출이죠.  먼저 온 것 부터 먼저 나간다.  그리고 진열은 당연히 먼저 입고 된 것 부터 가장 바깥쪽에 진열됩니다.  

그래서 이 ABCDEFG가 뭐냐면... 입고된 요일이었어요 ㅋㅋㅋ A는 월요일 B는 화요일 C는 수요일 이런식으로 ㅋㅋㅋ  근데 몇년후에 다시 가서 ABC 찾으니까 없더라능... 바뀐건가? 뭘로바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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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삭제: 13시 39분 (9시간 37분 후)

오늘 갑자기 일이 생겨 부산스럽게 돌아다녔는데 아무튼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ㅎㅅaㅎ.....

귀한 분들이 시간 내주신 걸로 감사함을 느끼며,

내일 업무에 차질 없도록...
집에 도착하자마자 씻고 이제 자려고 해요!

다들 평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3
자동삭제: 01시 28분 (21시간 26분 후)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 부러워요
특히 헬스를 좋아하는 사람이 너무 부러워요

공부는 재미있게 하는 방법을 어느 정도 깨우쳤었는데
운동은 아직도 재미있게 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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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베리아 19.10.22 01:29

아무 일도 없었다고 생각하면
아무 일도 없는거니까
그냥 살던대로 습관처럼
막 구르면서 그냥 대충 하루를 닥치는대로 살고 있어.
겉보기에는 하이 핼로 안녕 다 괜찮은 것 같은데
그전보다도 괜찮아 보이는데
아주 중요한 뭔가를 내가 잃어버린 것 같아.
잊어버리고 사는건지 잃어버리고도 사는건지를 모르겠... 더 보기

아무 일도 없었다고 생각하면
아무 일도 없는거니까
그냥 살던대로 습관처럼
막 구르면서 그냥 대충 하루를 닥치는대로 살고 있어.
겉보기에는 하이 핼로 안녕 다 괜찮은 것 같은데
그전보다도 괜찮아 보이는데
아주 중요한 뭔가를 내가 잃어버린 것 같아.
잊어버리고 사는건지 잃어버리고도 사는건지를 모르겠어.
너도 벌을 받았지.
소중한 사람의 바닥을 보는것도 보여주는 것 만큼이나 괴롭겠지.
그래도 두 눈 뜨고 봐야해. 거기 그대로 있어. 도망가지 마.
그게 네 몫이니까. 네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은 첨부터 없었어.
더이상 우리는 20대가 아니고
나는 내가 아니고 너도 네가 아니니까.
오르페우스가 에우뤼디케를
저승까지 내려가서 끌고 오려고, 다시 보려고 해서는 안되었던거지.
조금은 억울하기도 하고 펴보지도 못한게 아쉬워도
그게 그들의 끝이라면
수금이나 켜고 눈물바람이나 하고 끝냈어야지.
그런데 그런걸 별나게 끌고 나오려고 하니까
결국 뒤를 돌아보았을때 오르페우스는 보고야 마는거지.
구더기가 끓고 썩어 문드러진 에우뤼디케를 보고야 마는거지.
지나간 것은 돌아보지 말았어야했어.
몇 번이나 끝을 거듭하면서 나는 망가지고 너는 실망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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