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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트윈스 18.01.22 06:07
레알 베티스 레알 잘하네요. 매우 강력한 전방압박과 속공으로 바르사를 뚜까패...라고 적는순간 바르사 선제골 ㅡㅡ;
헬리제의우울 18.01.22 05:54
어제는 삭신이 쑤셔서 일을 못하고 빈둥댔습니다
그래서 이악물고 일찍출근해서 ppt작성중입니다
과연 사장님출근전까지 작성가능할것인가
이거쓸시간에하는게제정신이지않을까
무적의청솔모 18.01.22 05:32
요사이 비빔국수를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고추장+고춧가루+간장+마늘가루+챔기름+레몬주스를 가지고 양념장을 만드는데요. 계량을 하지 않고 대강대강 때려붓다 보니 팔도비빔면에서부터 간장맛국수 넘나매운국수 맛있는비빔국수 등 다양한 결과물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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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18.01.22 05:13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크르르르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컹컹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자동삭제: 09시 25분 (2시간 18분 후)

왜떄문에 월요일 새벽일까요...

기계과에서 인공지능 이용해서 뭔가 해보자고 하는 흔한 대학원생입니다.
잠이 안와서 교수님께서 읽어보라고 하셨던 논문을 보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막들면서 잠이 거꾸로 달아나고있네요 ㅠㅠ

제가 하려는 분야에 CS쪽에서 arXiv로 유사한 내역으로 깃발꼽기를 해둔 상황입니다. "The curr... 더 보기
왜떄문에 월요일 새벽일까요...

기계과에서 인공지능 이용해서 뭔가 해보자고 하는 흔한 대학원생입니다.
잠이 안와서 교수님께서 읽어보라고 하셨던 논문을 보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막들면서 잠이 거꾸로 달아나고있네요 ㅠㅠ

제가 하려는 분야에 CS쪽에서 arXiv로 유사한 내역으로 깃발꼽기를 해둔 상황입니다. "The current research is supposed to be the first one which utilizes deep learning approach for the --." 라니...

다행이 제 연구 토픽과는 전-혀 다른 접근 + 이분야에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 그냥 적용해본 연구에 가까워 아직은 위기의식이 약합니다만... 빨리 해야겠죠...

석사과정동안에 지도교수님의 폭풍과같은 채찍질에 포기하지 못하고 진행해서 온갖 우여곡절끝에 나온 첫 논문도 생각나고, affiliation 확인해보다가 저자분들 연구 훑어보니 폭풍같은 연구실적에 기가 질려서, 거의 3개월가까이 별 성과를 못내고 있는 내가 어디까지 할수있을까 싶기도 하고... 여기에 내 재능이 있고, 적성이다 싶었는데 그게 맞나 불안하기도 하고...

아무튼 그래서 왜떄문에 월요일 새벽이죠?!
난 망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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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유성 18.01.22 03:51



배고파....
꾸룩꾸루룩꾸루루루룩꾸룩꾸룩꾸룩

어휴 돼지 나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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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오늘이 개학이에요....
오늘이 개학이라니 진짜 말도 안돼요
방학이 아무리 짧았어도 이건 아니잖아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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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하스스톤도 복귀해서 HTC(대회)를 다시 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밸런스 패치가 나와야 할거 같아요. 특히 사제&흑마는 하는 것도, 보는
것도 재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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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아 레이나 18.01.22 02:24
자동삭제: 07시 29분 (22분 후)

코인으로 각 잡고 키배 뜨고 싶은 마음이 계속 늘어가고 있는데, 무식하니 우기기만 잘 하면 되겠...죠...?
T.Robin 18.01.2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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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봇 Sponsored
Danial Plainview 18.01.22 02:14
흠 SBS가 보도를 하나 했는데, 작정하고 큰 이슈들만 들고 와서 터트렸네요. 문제가 되는 부분은 기무사 부분인데 한번 어떻게 흘러갈지 봐야겠습니다.
발타자르 18.01.22 02:09
제가 생각해도 이상할 정도로 집착하는 거랄까... 저는 반말을 싫어하고 점점 더 싫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부터 적어도 제가 반말을 하는 관계는 만들지 않고 있기도 하고요. 반말에 대한 반감을 가장 강하게 느꼈을 때의 기억을 디비면... 대학교 1학년 때의 일이 떠오릅니다. 그해에 이른바 미군 장갑차 여중생 압사 사건이 터졌거든요. 학내 어디에나 압... 더 보기
제가 생각해도 이상할 정도로 집착하는 거랄까... 저는 반말을 싫어하고 점점 더 싫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부터 적어도 제가 반말을 하는 관계는 만들지 않고 있기도 하고요. 반말에 대한 반감을 가장 강하게 느꼈을 때의 기억을 디비면... 대학교 1학년 때의 일이 떠오릅니다. 그해에 이른바 미군 장갑차 여중생 압사 사건이 터졌거든요. 학내 어디에나 압사당한 학생들의 사체 이미지가 붙어 있었고 그 이름들이 호명되었습니다. 그리고 적어도 제 기억 속에서는 그 이름들이 호명되는 '엄숙한' 자리는 또한 안톤 오노를 들먹이며 뻐킹유에스에이를 외치는 '경쾌한' 자리이기도 했고요. 그냥 그게 너무 구역질났습니다. 더 이상 자기를 증언할 수 없는 이들의 자리는 어딜 가고 당신들의 현시욕이 그 자리를 차지한 건지... 언제 봤다고 말 까고 지랄이야 당신들은... 그들이 꿈꾸던 것, 그들의 욕망, 그들의 혐오, 그들의 무엇을 안다고 친동생이나 되는 것처럼 존대 떼고 이름을 부르는 거야, 그렇게밖에 억울하게 죽어간 이들을 부를 수 없는 거야, 거기 어디에 존중과 애도가 있는 거야, 뭐 그랬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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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 2번째골은 무슨 라울 보는줄...
애패는 엄마 18.01.22 01:57
레알은 차라리 한골 먹고 시작하는게 낫겠네요
6대 1로 베일 멀티골 닌자모드에서 갑자기 날두 멀티골로
부상만 아니라면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상황인데
사랑하는홍차에게 18.01.22 01:52
아 쓰다가 날림...ㅜㅜ
https://youtu.be/_HO97yS4biw

'피나'를 드디어 끝까지 봤습니다 유후!
'피나 바우쉬'는 현대무용의 한 획을 그은 안무가입니다. 피나의 작품을 사랑한 감독이 그의 작품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싶은 열망으로 그의 작품과 삶을 담아낸 영화입니다.

전 현대 무용은 보면 잘 이해가 안 돼요. 나는 누군가 여긴 어딘가...그런데 피나의 작품은 무언... 더 보기
아 쓰다가 날림...ㅜㅜ
https://youtu.be/_HO97yS4biw

'피나'를 드디어 끝까지 봤습니다 유후!
'피나 바우쉬'는 현대무용의 한 획을 그은 안무가입니다. 피나의 작품을 사랑한 감독이 그의 작품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싶은 열망으로 그의 작품과 삶을 담아낸 영화입니다.

전 현대 무용은 보면 잘 이해가 안 돼요. 나는 누군가 여긴 어딘가...그런데 피나의 작품은 무언가 느껴지는게 있어요. 가만히 보고 있으면 내 앞에서 춤추는 사람들의 말로 할 수 없는 감정들이 느껴져요.

그리고 무용수들의 움직임에서 어떤 쾌감과 아름다움이 느껴져요. 뽐내기 위해 춤추는 게 아니라,  내가 춤추고 있다는 걸 힘껏 드러내는게 아니라 내 자신, 내 감정 자체를 온전히 풀어내는 움직임? 그 감정을 온전히 느끼고, 또 온전히 풀어낼 수 있다는 것에 자유로움을 느끼는? 뭐 그런거요.

어떤 새로운 방식을 창조했고 그게 예술사적으로 무슨 의미가 있고 그게 무슨 형식이고 어쩌고 저쩌고, 이런 건 잘 모르겠고 나한테 중요한 건 그냥 그의 마음, 그리고 그가 이끌어낸 무용수들의 마음.

화가의 눈을 가지고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종종하는데 가만히 보다가 무용수들의 마음으로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울고 웃고 소리지르고 슬프고 분노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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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곰도 귀엽다 18.01.22 01:47
남편께서 정말 기분좋게 하드캐리하며 배그 1등을 했다고 (진짜)치킨을 먹고싶다고 했던게 지난주 금요일.

... 결국 치킨을 시켜먹고 뒤척이고 있습니다.
요즘 소화가 잘 안되는거 잘 알고 있었는데
먹은 제 잘못입니다.

하지만 치킨은 맛있었고
전 또 같은 잘못을 반복하겠죠 ㅠㅠ

그나저나 배그땜에 거의 일주일에 두번씩 치킨먹는다능..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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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청솔모 18.01.22 01:42
저희 학교 학식엔 학생할인이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일이겠지만요.
그래서 항상 계산하기 전에 Are you a student? 라고 물어보는데
에 저는 학생이니까 yes yes 라고 대답을 하겠죠
그럼 perfect / wonderful / great / lovely(!) 중에 한 가지 대답을 듣는데요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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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패는 엄마 18.01.22 01:38
옆동네에

2004 sky 프로리그 3라운드 결승 엔트리가 올라왔습니다
진짜 도대체 어떻게 이긴건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전경기 다시 봤는데 진짜 ktf는 엔트리 적중은 신급인데 무슨 빌드를 그렇게 짰는지. 유리한 천적, 상성 다 유리한데

그리고 김태형씨 해설은 진짜....긴장감을 위해 그렇게 말한건지 아니면 모르고 그리 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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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win4078 18.01.22 01:34
아래 remember me를 보고 비트매니아가 생각났고, 비트매니아의 20, november가 생각났습니다.

https://youtu.be/gpij0zHWCvo

지금 보면 참 하품나는 노트 배열인데 당대에는 최고 난이도의 곡이었죠.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옛날 생각이 납니다.

비트매니아에 20, november가 있다면, 헬조선의 이지투디제이에는 stay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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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remember me를 보고 비트매니아가 생각났고, 비트매니아의 20, november가 생각났습니다.

https://youtu.be/gpij0zHWCvo

지금 보면 참 하품나는 노트 배열인데 당대에는 최고 난이도의 곡이었죠.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옛날 생각이 납니다.

비트매니아에 20, november가 있다면, 헬조선의 이지투디제이에는 stay가 있죠.

https://youtu.be/sKhwne3qYZE

저 신박한 정박페달노트가 있어서 이지투디제이가 차별성을 가질 수 있었죠. 어차피 나중에 코나미의 너 고소를 버틸 수는 없었지만...

그리고, 정말 좋아했지만, 끝내 클리어하지 못했던 3rd의 마이너스2 하드...

https://youtu.be/B5xArI2oFzM

이게 난이도9라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난이도10의 샌드스톰하드도 간당간당하게 깼는데, 마이너스2하드는 언제나 중간 8비트 페달에 3분의 2 깎이고, 이어지는 원노트지옥에서 폭사...

참고로 샌드스톰하드는 이렇습니다.

https://youtu.be/Hd_Ic8n0xqo

지금 생각해보면 이거 깨겠다고 죽도록 연습했을 때가 제일 행복했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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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에 해리 케인 같은 애 하나만 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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