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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갑시다 18.04.26 04:45
오른쪽 풀백이 왼쪽 풀백의 골을 어시스트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팀이라니...
be wise 18.04.26 04:41
자동삭제: 04시 38분 (23시간 16분 후)

전 자기 세계가 있는 사람들을 동경하고 사랑합니다. 동성이면 친구로 매우 호감이 가고, 이성이면 금방 사랑하게 돼요. 자기 세계가 있는 사람들은 보통 자존감도 높고 중심이 단단하게 세워져 있더라구요. 그게 기질에 의한건지 아니면 많은 고민에서 비롯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저한테는 없는 어떤 줏대가 저를 끌리게 합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부럽고 질투나고 때로는 미워요. 저도 모르게 저를 그들과 비교하게끔 만들어서요. 흔히 말하는 애증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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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다가 챔스가 시작하는군여. 야식 생각이 나는 시간입니다.

바이언 뮌헨 - 울라이히; 하피냐, 훔멜스, 보아텡, 키미히; 하비 마르티네스, 하메스, 뮐러; 리베리, 레반도프스키, 로벤.

레알 마드리드 - 케일로르 나바스;  마르셀루, 라모스, 바란, 카르바할; 크로스, 카세미루, 모드리치; 이스코, 호날두, 루카스 바스케스.

3시 45분 킥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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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nenbaum 18.04.26 03:15
https://twitter.com/Whynoonetell/status/969273095650467840

옆동네에서 주작이니 뭐니 핫한 페미만화(?)를 보았습니다.

다른 건 모르겠고 저 만화는 새발의 피죠.

요즘 군대는 제가 복무를 안해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요즘애들이 특별히 성의식이 발전했다 주장하는 것도 무리가 있지 싶긴 합니다.

확인할라고 재입대 하겠다는 건 아니구요. ㅡㅡ
우분투 18.04.26 02:39
요즘은 여러가지를 포기한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제가 결혼을 하지 않을 거라고는 한번도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고등학교 처음 들어와서 여자애들한테 인기 더럽게 없고 차이기만 했을 때는 홀로 늙어죽는 내가 나오는 악몽을 자꾸 꾸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외모로는 인기가 없으니 반드시 무엇이든 해서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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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여러가지를 포기한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제가 결혼을 하지 않을 거라고는 한번도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고등학교 처음 들어와서 여자애들한테 인기 더럽게 없고 차이기만 했을 때는 홀로 늙어죽는 내가 나오는 악몽을 자꾸 꾸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외모로는 인기가 없으니 반드시 무엇이든 해서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고.

자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건은 결혼만큼 깊이 생각해보진 않았지만 자녀 없이 평생 사는 게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엄마는 저한테 결혼은 해도 자식은 낳지 말라고 하고 결혼한다 해도 와이프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자녀 없는 결혼이 자연스럽게 여겨지지 않아요. 물론 제 경우에만 그렇게 생각합니다. 남이 어떻든 그건 본인의 자유일 것이고.

저는 사주를 꽤 좋아하는 편인데 몇 세쯤에 결혼하고 와이프 직업은 뭐고 성씨는 뭐고 다 나옵니다. 그럼 그것을 상정하고 한번 시뮬레이션을 돌려보죠. 저 키우는 데에 든 돈은 대충 아니까 내가 어떠한 직장에 취직을 하고 와이프는 어디서 얼만큼 벌고 서울 집값은 이정도고 언제쯤 자식을 가져서, 등등 계산기를 두드리면 솔직히 답이 잘 안 나오고 엄마 아빠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게 되죠.

그러고 나면 왜 요즘 세대가 결혼을 포기하는지 이해가 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뭐 그렇습니다.
은채아빠 18.04.26 02:22
진짜 박지훈이 이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럴거면 그냥 영문 자막으로 상영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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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타자르 18.04.26 02:17
자동삭제: 05시 16분 (251시간 54분 후)

들뢰즈... 라는 이름은 제게 여러 이유로 애증...이라기보단 증의 대상인데, 그래도 그의 개념 가운데 '전쟁기계' 같은 개념은 자주 곱씹게 되고, 심지어는 저는 그가 말한 전쟁기계처럼 살고 싶었습니다.

https://youtu.be/SCDxzeIQT8A
유자농원 18.04.26 02:00
안돼애애애애
모기라니이이이이이이이
소노다 우미 18.04.26 01:50
자동삭제: 08시 12분 (2시간 50분 후)

전 애인에게서 오는 연락은 언제나 재밌군요. 응 그래서 왜 전화했어? 와 결혼은 했니 ^^ 를 시전했습니다. 결혼을 해버렸어야 꿀잼인데 안했으니 재미가 없었습니다. 쳇..
연락한 사유라고 쓰고 변명이라고 읽는 것은 충분히 인정해줄만한 것이였으니 인정해줄만 하지만.. 기분이 썩 좋지는 않군요. 그러니 다음에 전화가 혹시라도 온다면 도발을 도배로 해야겠습니다. 음 역시 어그로는 최고야.

그래서 저도 다른 전 애인에게 연락을 돌려서 결혼은 했냐고 도발해볼 생각입니다. 일단 전화번호부터 찾고 봐야.....

아 그런데 설마 이거 보고 있는건 아니겠지 그럼 너무 무섭다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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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스 18.04.26 01:46
아직 인피니티워 예매안했습니다. 와이프가 바빠서..
저는 스포면역이고 와이프는 커뮤니티 면역이라 천천히 아이맥스 빈시간과 시간낼 짬이 맞으면 보려고요. 인기 많네요 평도 많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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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봇 레티 Sponsored
우주최강귀욤섹시 18.04.26 01:35
자동삭제: 01시 35분 (20시간 13분 후)

개성공단같이 정치적 요식행위가 아니라 진짜 남북간에 경제협력이 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중국러시아와 육로가 연결되고, 혹자는 뭐 비판하겠지만 자본주의란 그런 것이니 베트남이나 태국같은 국가보다 훨씬 가까운 곳에 말이 통하는 값싼 노동자들이 대거 등장하게 되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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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happy dagger 18.04.26 01:34
https://www.youtube.com/watch?v=ohBSa2NDTXk

커버곡이기는 한데...

원곡보다 좀 더 멜랑꼴리한 느낌이나서, 오늘같이 비오는 날 듣기에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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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을 관찰해 온 사람들은 그가 정반대의 특질들을 잘 종합해 낸다는 사실을 목격했다. 해리엇 비처 스토는 링컨을 '불안정하면서도 강인한 사람, 폭풍우에 흔들리지만 목표를 향해 끈질기게 나아가는 철사 같은 사람' 이라고 했다. 칼 샌드버그는 그를 '강철이면서 벨벳...암석처럼 단단하면서 안개처럼 부드러운' 사람이라고 했다. 이러한 은유가 말해 주듯... 더 보기

"링컨을 관찰해 온 사람들은 그가 정반대의 특질들을 잘 종합해 낸다는 사실을 목격했다. 해리엇 비처 스토는 링컨을 '불안정하면서도 강인한 사람, 폭풍우에 흔들리지만 목표를 향해 끈질기게 나아가는 철사 같은 사람' 이라고 했다. 칼 샌드버그는 그를 '강철이면서 벨벳...암석처럼 단단하면서 안개처럼 부드러운' 사람이라고 했다. 이러한 은유가 말해 주듯이 링컨은 서로 대조되는 것들, 이를테면 자기 회의와 확신, 희망과 절망을 포용했을 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조화시켜 새롭고 가치있는 것을 생산해 냈다."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운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비관적일 정도로 냉정한 현실인식과 더불어
한 걸음이라도 나아갈 이상을 뜨겁게 추구할 수 있기를-

그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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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방맨 18.04.26 01:31


저 실습 갔을 때 ㅋㅋ(재탕

몇 년 안 됐는데 지금 보니 애기같네여 반바지를 입어서 그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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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서, 우리 아가가 좋은 곳으로 갔을꺼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일일이 답글 달아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어제 오후 12시 30분쯤에 장례업체에 도착해서, 장례 치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2.9키로 정도 되던 아가가, 한줌의 재가 되어서 왔네요.
아직까지 제대로 멘탈을 챙긴 상황이 아니고,... 더 보기
많은 분들께서, 우리 아가가 좋은 곳으로 갔을꺼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일일이 답글 달아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어제 오후 12시 30분쯤에 장례업체에 도착해서, 장례 치르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2.9키로 정도 되던 아가가, 한줌의 재가 되어서 왔네요.
아직까지 제대로 멘탈을 챙긴 상황이 아니고, 계속 생각나고 눈물만 나는 상황이에요.

그래도 안 아픈 곳에서 많이 먹고, 많이 뛰어놀고...
앞도 이제 볼 수 있을테네 더 즐겁게 놀았으면 좋겠어요.

다시 한 번 응원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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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18.04.26 01:16
https://youtu.be/PIb6AZdTr-A

신디로퍼 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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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leur 18.04.26 0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사온 미국여행 선물 중 일부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차대고 집에 들어와서 보자마자 존나 터졌어옄ㅋㅋㅋㅋㅋㅋ 캐릭터 넘나 명확하게 각인시켜놓은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간만에 잘해따 ㅋㅋㅋ 넘나 행ㅋ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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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 개봉한다는 덤보 실사영화의 첫 공개 스틸컷.

귀,귀여워어어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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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powerenzo/41902999

심심풀이로 남는 시간에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퇴근 후에는 워낙 게을러서 진도는 더디지만요. 몬스터 레퍼런스를 찾기 위해 검색하다가 우연히 찾은 <한국환상사전> - 한국의 귀신과 요괴 편을 보고 있는데 재미있군요.

https://imgur.com/gallery/2dYLS2w

외쿡의 전통 요괴(?) 들과 비교해보면 가장 한국적인 괴물은 아무래도 귀신들이 아닐까.. 드래곤, 펜리르, 메두사 등과는 다른, 인간으로부터 비롯되어 인간과 같은 공간에서 호흡하는 영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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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4.26 00:58
브라질에서 손님이 와서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남미쪽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마다 항상 느끼지만 그들의 부드러운 혀놀림은 정말 부럽기 그지없더군요. 오우ooooo!! 할로. Mr.수바rrrrrrr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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