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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arity 18.02.20 01:10
자동삭제: 09시 10분 (7시간 57분 후)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새벽, 이런걸 먹으면 그나마 죄책감을 덜 수 있겠습니다.
발타자르 18.02.20 01:01
스유 티라니 갖고 싶...은데 솔직히 안 이쁘고 비싸... 하지만 스유니까... 엇 텀블러도 파네? 텀블러 필요했는데... 헐 근데 뭐 이리 비싸....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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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3똥 18.02.20 00:51


돼지가 돼지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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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분석충은 죄가 아니라는 리플을 달긴 했지만 사실 언더독 집단에선 분석충이 나오기가 어렵기도 하죠. 그래서 관조하는 태도를 고깝게 보는 것도 일견 이해가 됩니다. 언더독에게 필요한 건 편들기지 분석이 아니니까요. 이게 심해지면 언더도그마에 빠지는 거고. 하지만 관조하는 개인 자체는 보통 또 그 집단 내 혹은 사회 전반적 의미에서 언더독이라는 점에서 아이러니가 생겨나고 회색분자라고 줘터지고 사실은 관조고 분석이란게 언더독에게 가장 우호적인 태도에서 나오는 것일 수 있음에도 괜히 나섰다 샌드백 신세로 다구리 맞는 게 일상이고 에이샹 억울한데 니들은 편들어주는 사람이라도 있지 나는 어디 하소연할데도 업ㅂ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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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 기념 노래 춫천!!
https://youtu.be/yUZSdZoPFBs
미카 좋아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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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와이파이를 달았어여(신남)!!

비밀번호는 설정 할 줄 몰라서 그냥 열어뒀습니당
엘리베이터 앞에서도 되는거 보니까 이거 잘못하면
개인정보 탈탈 털릴지도 모르겠네요

그치만 방에서도 와이파이를 마음껏 쓰고 싶다는 저의 바람은 이뤘으니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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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 VOD를 보고나니 우울합니다
....
.....
나란 년 왜 방청 신청 안 했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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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yoPD 18.02.20 00:33
군생활중에 내무부조리랑 폭행을 당한사람은 많은데 갈구고 패고 괴롭혔단 사람은 없습니다. 아버지는 박정희시절 사관학교출신 쏘가리였는데, 본인이 내무반에서 병사들이랑 같이자면 이병일병이 그렇게좋아했다고. 쏘가리소대장이 있으니 평소일과마냥 애들을 못패고 편하게잘수있었다는 얘기..
갑자기 왜 이런얘길하냐면 빙상스포츠 왕따썰보고 든 생각입니다. 그게 진짠지 ... 더 보기
군생활중에 내무부조리랑 폭행을 당한사람은 많은데 갈구고 패고 괴롭혔단 사람은 없습니다. 아버지는 박정희시절 사관학교출신 쏘가리였는데, 본인이 내무반에서 병사들이랑 같이자면 이병일병이 그렇게좋아했다고. 쏘가리소대장이 있으니 평소일과마냥 애들을 못패고 편하게잘수있었다는 얘기..
갑자기 왜 이런얘길하냐면 빙상스포츠 왕따썰보고 든 생각입니다. 그게 진짠지 아닌지는 저는 잘 모르지만 진짜라고 치고, 그런 비슷한일은 일상에서 질릴만큼 겪게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조직이나 집단에서는 필연적이라고 할만큼 그런걸 주도하고 실천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몇달전 저 교육원 왕따썰만해도ㅋㅋ.
여튼 능력이나 기여를 떠나서 사람들이 누군가를 배척하고 괴롭힐때는 그럴싸한 이유를 갖고있습니다. 어릴때는 띠껍다, 깝친다, 재섭다 로 정리되던이유들에 그럴싸한 말을 갖다붙여서 그렇지 본질적으로 거의 흡사하더군요. 근데 이렇지 않은 사람이 별로없더라고요. 적극성의 정도는 달라도 자기에게 조금이라도 눈엣가시거나 방해가되거나 도움이 안되거나 재수없거나 등등..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는 군생활의 진실은 내가 한건 교육이고 군기, 남이하는건 폭력이고 부조리라서 그런거죠.

자기가 안그래야하는데, 나빼고 안그래야하는게 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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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yoPD 18.02.20 00:25
보는 웹툰서 임산부배려석 얘기가나와서..
저는 지하철을 월 5~6회정도 타는거같고 버스는40회정도 타는데, 버스의 임산부석보다는 지하철의 임산부석이 비워져있는걸 많이 봅니다. 근데 둘 다 만원?혹은 그보단 덜하지만 자리 꽉차고 꽤많이 서있을때는 비워져있는경우가 거의 없어요. 보통 임산부배려석이 비워질수있을때는 자리꽉차고 몇 안되는사람이 서있을때 정도... 더 보기
보는 웹툰서 임산부배려석 얘기가나와서..
저는 지하철을 월 5~6회정도 타는거같고 버스는40회정도 타는데, 버스의 임산부석보다는 지하철의 임산부석이 비워져있는걸 많이 봅니다. 근데 둘 다 만원?혹은 그보단 덜하지만 자리 꽉차고 꽤많이 서있을때는 비워져있는경우가 거의 없어요. 보통 임산부배려석이 비워질수있을때는 자리꽉차고 몇 안되는사람이 서있을때 정도는 비어있는경우를 많이 본거같습니다. 계속 비워두면  임산부분들이 앉기 좋으실텐데, 그보다 많은사람이 타기시작하면 빈 자리를두고 낑겨서있는것도 어려운일이 되더라고요. 보통 그러기전에 사람이 앉지만. 여튼 제 체감상으로는 버스임산부석은 ㄹㅇ 거의 효과없는느낌이고 지하철은 그나마조금나은거같다 는 얘기였습니다. 버스도 핑크번쩍번쩍하게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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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gy10 18.02.20 00:25
빙연의 전명규씨 라인이 원래 남 눈치 안보면서 악을 잘 써대고, 그다지 머리가 좋지 않은거야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만, 화풀이 한번 하려고 자기들 잔치에 재를 톤 단위로 뿌려버릴 줄은 몰랐습니다. 뭐, 선수
인터뷰를 보니 자기들이 정확히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어서 가능했던 일로 보이긴 합니다만...

여하튼. 무려 공중파 생방으로 이미 내부 고발자와 피해자적 위치에 있던 선수에 대해 왕따질을 시전하셨는데, 뭐 빙엿 자체에서 큰 징계를 준다거나 하는 일은 당연히 없을거라 예상되지만 앞으로가 팝콘각이긴 합니다. 또 어떻게 언플을 해 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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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봇 Sponsored
Danial Plainview 18.02.20 00:13
헐 실베스터 스탤론이 사망했나요. 불과 며칠 전까지 슈퍼볼에서 얼굴 비췄던 것 같은데... 아직도 록키의 질주 장면은 제 가슴 안에 남아 있습니다.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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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삭제: 02시 09분 (12시간 55분 후)

오늘 청소를 하면서 고시원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헤드폰 없이 음악을 들었습니다. 여기 들어와서는 당연스럽게 소리를 안 내는 훈련이 돼서 헤드폰 없이 소리를 듣는다는 생각을 못 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작은 소리로 들으면 못 들을 것도 없다는 생각에 한 번 틀어봤어요. 쫄보라 크게는 못 틀었지만. 기분이 참 묘하네요. 나도 음악을 많이 듣던 때가 있었는데...
언제부턴가 많은 것을 잊고 사는 거 같은 기분입니다. 뭘 잊고 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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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니 18.02.20 00:04
탐라권 하나 얻어봐야지하고
사진 편집하면서 놀다가보니
정작 업로드할때는
12시가 다됐다고 한다...

실화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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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삭제: 03시 02분 (1시간 48분 후)



반지가 많으면 기분이 좋기에 귀에도 목에도 링을 찹니다 그래야 버틸 것 같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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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슘돠 18.02.19 23:59


https://debugger-net.github.io/keikenchi-kor/
어디선가 우연히 발견해서 직접 해보았습니다.
(PC방이나 찜질방에서 밤을 지샌 것은 숙박으로 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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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녀 18.02.19 23:53


  근데 제가 떡볶이를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는 중인데 벚꽃나무에서 체리가 열려요? 저 십년전에 청량고추가 청량해서 청량고추가 아닌 거 알았을때랑, 오년전에 깻잎이 깨의 잎인 줄 알았을때보다 더 충격에 빠진 나머지 아이스크림을 계속 퍼먹고 있네요. 아 너무 놀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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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삭제: 05시 53분 (4시간 39분 후)



어젠 봄옷도 질러씁니당. 바지도 사려했는데 미처 못사고 셔츠랑 청자켓만 샀드래요. 가방까지 싸게싸게 사서 나름 만족스러웠다능 '~'/

페도라도 좀 밝은 갈색으로 하나 더 사고픈데 이건 오프라인에선 찾기가 어렵네요. 제가 원하는 색이랑 질감, 챙 넓이 셋 모두 부합하는게 잘없어요. 온라인을 뒤져야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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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홍차에게 18.02.19 23:48
영미야!!!
영미영미영미영미!!
영미~↑
영미가 해야지~!

ㅋㅋㅋㅋ힣ㅎㅎ컬링 너무 재밌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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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삭제: 05시 45분 (4시간 31분 후)

탐라 소진용 뻘글 투척합니다

환자가 사망하면 적는게 사망진단서 입니다. 오늘도 한 장 적었네요.
요즘 전자차트라서 인적사항은 어차피 자동으로 출력이 되고, 사인을 적고, 사망의 종류를 적습니다
고 백남기 농민 때 서울대병원 논란이 되었으니 아시겠지만 사인의 종류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병사는 병으로 사망했을 때 입니다. 외인사... 더 보기
탐라 소진용 뻘글 투척합니다

환자가 사망하면 적는게 사망진단서 입니다. 오늘도 한 장 적었네요.
요즘 전자차트라서 인적사항은 어차피 자동으로 출력이 되고, 사인을 적고, 사망의 종류를 적습니다
고 백남기 농민 때 서울대병원 논란이 되었으니 아시겠지만 사인의 종류에는 3가지가 있습니다. 병사는 병으로 사망했을 때 입니다. 외인사는 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사망한 것이구요 -대표적으로 교통사고나 폭행이 있겠네요-, 미상은 도저히 모르는 상황이구요

두 가지만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요양 시설 등에 장기 와병 혹은 의료기관 입원한 상태가 아니면서, 심정지로 갑작스럽게 쓰러졌거나 쓰러진 채로 발견 후 후송되어 결국 사망하시는 경우 유족들이 담당 의료진에게 사인을 밝혀달라는 요구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외상이 아닌 심정지로 인해 119로 응급실 들어와서 결국 살리지 못하고 돌아가셨을 때 사인을 판단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 이전에 일단 사망 종류부터 난감합니다. 보호자 말만 듣고 결정해야 하는데 쓰러진 상황이 목격되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혼자 사시는 분이면 더더욱 난감하죠. 병사인지 아니면 다른 외상이 관여했는지도 알기가 어렵습니다. 목격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사인에는 너무나 많은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댓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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