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춘은 사진도 잘 찍고 유우머도 넘치고

밤나비 금문교 올린 날부터 사진 올리시는 거 열심히 보고 있는데 넘 이뻐요. 지금우리님 사진 보고 있으면 사진에 너 나 거기에 우리가 아닌 뭔가 플러스 알파가 하나 더 있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그게 뭔지,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그런 게 시선을 사로잡는 그런 느낌이에요. 광경을 이렇게도 볼 수 있게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참 그리구 탐라권 다쓰신거에여ㅠ 탐라 왜 않와 나 챙겨둔 거 있는데..(안절부절)

숙녀, 기7 과 ㄱ8은 언제쯤 올려주실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