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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5/10/01 10:31:00
Name
F.Nietzsche
File #1
DSC04157.jpg (394.0 KB)
, Download : 50
Subject
오늘의 흑백 사진
https://redtea.kr/photo/188
싱가폴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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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Pepper
15/10/01 11:32
삭제
주소복사
신디셔먼이었나.. 이 비슷한 느낌의 사진을 감명깊게 본 기억이 있는데,
어떤 사진인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
매일이수수께끼상자
15/10/01 12:42
삭제
주소복사
이건 칼라로는 맛이 안 살거 같은 \'진퉁\' \'대체 불가능한\' 흑백 사진... 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물론 초보의 시각이라 오류일 가능성이 큽니다만.
Las Salinas
15/10/01 13:23
삭제
주소복사
와 진짜 너무 멋집니다..
tomboy21
15/10/01 14:19
삭제
주소복사
사진 맞나요
유화 같아요
싱크
15/10/01 15:40
삭제
주소복사
유리로 비치는 풍경이랑 반사되는 풍경이 겹쳐지니 묘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분위기 때문인지 아래쪽에 버려진 팔이 섬뜩합니다.;;
F.Nietzsche
15/10/01 17:15
삭제
주소복사
감사합니다~
F.Nietzsche
15/10/01 17:15
삭제
주소복사
정확한 시각이십니다~~~
이런 사진을 칼라로 하면, 지나치게 많은 칼라 때문에 번잡한 느낌이 들지요
F.Nietzsche
15/10/01 17:15
삭제
주소복사
감사합니다~~
F.Nietzsche
15/10/01 17:15
삭제
주소복사
흑백 사진은 보정입니다 보정!!
F.Nietzsche
15/10/01 17:16
삭제
주소복사
자세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몽환적인 분위기에 저 팔을 잘 배치하느라 노력을 좀 기울였습니다 흐흐
*alchemist*
15/10/02 00:45
삭제
주소복사
창문에반사된 이미지.. 그리고 실제로 창을 통해 보이는 사물들...
허상과 실상이 묘하게 어우러진 사진이네용
우왕
너무 하신거 아입니까~~~ 이렇게 좋은 사진 올려주시고 크크 김시힙니다
F.Nietzsche
15/10/02 08:11
삭제
주소복사
말씀하시는걸 보면 저랑 사진 보는 방식이 너무 비슷해 걔속 놀라게 되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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