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오브카드를 정주행해보겠습니다

나의 아저씨 ......!!!!!

한니발!

한 달이면 시즌이 좀 많아야 하는데...
떠오르는게 잘 없네요
로엔오더 중에 SVU? 아니면 CSI 중에 라스베가스?
의학 드라마라면 이알이나 탐라에 언급된 그레이 아나토미? 이 정도가 생각나긴 합니다

저도 한드 중엔 나의아저씨 아님 응팔 정도가 떠오르더라구요

전 '사이코지만 괜찮아' 도 잼있게 봤습니다. ^^

한달이면 ER, 프랜즈, CSI, NCIS .... 한국 드라마라면 정도전, 장군의 아들 같은 긴 드라마가 좋겠지요.

미드는 빅뱅이론에
한드는 나의아저씨 볼 것 같습니다.

미드 오피스요.

오 매즈미켈슨이 한니발 역할이군요. 싱크로율 ㄷㄷ
재밌을 것 같아요

하오카는 시즌 3 정도 부터는 급격하게 집중을 못하겠더라구요. 시즌 1은 빨려들듯이 봤던 것 같은데

아 그 생각을 못 했네요. 정통 사극도 좋을 것 같아요. 태조 왕건 같은 ㅋㅋ 허준도 떠오르고

비밀의 숲 1편 얼마전에 봤는데 재밌었습니다.

시즌 3이면 프랭크가 대통령 되고 난 다음인데 저도 그쯤에서부터 집중력이 확 떨어지더라고요
한 1년 안보다가 다시 봤는데 그럭저럭 시즌 4까지는 본 것 같습니다.
5에서부터는.... 손이 안 가더라고요
그래도 시간 널널하면 볼 만은 할 듯요..ㅎㅎㅎ

빌리언스

오 저도 하우스요. 벌써 두 번 정주행했는데 몇 번이고 또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한드는 상도하겠습니다. 야인시대 2부도 좋긴 한데 네 번이나 봤거든요.

한달이면 닥터후

더 와이어.

단기면 아저씨 비밀의숲인데 한달이면 저도 정도전.. ㅋㅋ

정도전 언제 한번 봐야겠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브레이킹 배드 -> 넷플 극장판 영화 -> 베러 콜 사울 -> 까지면 두 달도 괜찮을 듯 하네요.

저도요! 3부터 텐션이...;;

별그대의 전지현이 격리 우울감을 날릴 겁니다.

무인시대

(제가 지금 이걸 정주행 중 입니다. ㅋㅋㅋ)

밴드오브브라더스
퍼시픽
롱로드홈
제네레이션 킬

전원일기

더 와이어, 브레이킹 배드 정도면 좋아 보입니다. 취향만 맞으신다면ㅎㅎ

개늑시

How I met your mother
배틀스타 갤럭티카

고전명작은 어떤가요.

24 시즌1~5
프리즌 브레이크 시즌1
로스트 시즌 1~5
히어로즈 시즌 1,2
여명의 눈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