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1/01/25 22:24:49 |
Name | DogSound-_-* |
Subject | 엘지폰 벨벳 질문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핸드폰을 바꾸려고 합니다. 현재 폰도 감성으로 버티고 있었는데요 주식하는데 버벅임으로 인한 발열+렉+재부팅으로 30만원 이득 날라가는거 보면서 아 정신건강을 위해 바꿔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읍니다 그런데 저는 폰겜은 안하고 웹서핑+유툽 정도만 쓰는 라이트 한 유저라 고스펙의 폰은 필요 없습니다. 머가 됬든 슬라이드 쿼티 트랙패드 감성 블랙베리 프리브 보단 좋을테니까요 ㅋ 그러다가 본게 엘지에서 작년에 출시한 벨벳이라는 폰인데 기능고장 이슈가 있는지 해서요 그리고 사려면 알뜰폰을 쓰는지라 자급제를 사려고 하는데 자급제와 공기계 어느게 더 좋은가요? 가격은 인터넷 검색해보니 약 50만원 후반대인데 가성비 좋을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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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8 -> v50 -> s20 ultra
기변 입장에서...v50은 노트8보다 못한 폰이었습니다.
제가 한동안 게임을 하고, 투계정을 돌리느라 s9+도 들였는데, 스펙이 떨어지는 s9+보다 로딩 속도가 느린경우가 다반사였네요.
카메라도 가끔 먹통되기도 하고,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블루투스 연결문제로 엄청 고생했습니다.
(현재도 차에 연동시키면 탐색버튼이 안먹는 경우도 종종 발생했네요.
갤럭시 워치, 버즈 라이브도 쓰고 있는데, 전화오면 헷갈릴 때도 많아요. 갑자기 소리가 크게 들려서 보니 워치에...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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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동안 게임을 하고, 투계정을 돌리느라 s9+도 들였는데, 스펙이 떨어지는 s9+보다 로딩 속도가 느린경우가 다반사였네요.
카메라도 가끔 먹통되기도 하고,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블루투스 연결문제로 엄청 고생했습니다.
(현재도 차에 연동시키면 탐색버튼이 안먹는 경우도 종종 발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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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 입장에서...v50은 노트8보다 못한 폰이었습니다.
제가 한동안 게임을 하고, 투계정을 돌리느라 s9+도 들였는데, 스펙이 떨어지는 s9+보다 로딩 속도가 느린경우가 다반사였네요.
카메라도 가끔 먹통되기도 하고,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블루투스 연결문제로 엄청 고생했습니다.
(현재도 차에 연동시키면 탐색버튼이 안먹는 경우도 종종 발생했네요.
갤럭시 워치, 버즈 라이브도 쓰고 있는데, 전화오면 헷갈릴 때도 많아요. 갑자기 소리가 크게 들려서 보니 워치에 연결되있기도 하고, 라이브에 연결되었다가 중간에 풀렸다가 다시 워치로 연결되기도 하고...)
LG페이도 종종 초기화되거나, 삼성폰에 비해 반응속도가 느려서 출퇴근 지하철에서 그냥 카드 꺼내는게 속편하기도 하고...
그외 알수없는 자잘한 문제들이 삼성폰에 좀 많습니다.
LG폰이라 선입견 때문에 그럴 수 있는데, 소위 말하는 기본기에서 차이가 좀 많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이번엔 출시된지 2년도 안된 플래그쉽 폰이 부품용 액정없어서 난리였죠.
마지막으로 벨벳이나 윙 같은 경우 자기들도 실패작이라고 인정을 해버렸고, 여태까지 LG 스마트폰의 모습을 봤을 때 사후관리는 거의 버려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런 이유로 벨벳을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기변 입장에서...v50은 노트8보다 못한 폰이었습니다.
제가 한동안 게임을 하고, 투계정을 돌리느라 s9+도 들였는데, 스펙이 떨어지는 s9+보다 로딩 속도가 느린경우가 다반사였네요.
카메라도 가끔 먹통되기도 하고,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블루투스 연결문제로 엄청 고생했습니다.
(현재도 차에 연동시키면 탐색버튼이 안먹는 경우도 종종 발생했네요.
갤럭시 워치, 버즈 라이브도 쓰고 있는데, 전화오면 헷갈릴 때도 많아요. 갑자기 소리가 크게 들려서 보니 워치에 연결되있기도 하고, 라이브에 연결되었다가 중간에 풀렸다가 다시 워치로 연결되기도 하고...)
LG페이도 종종 초기화되거나, 삼성폰에 비해 반응속도가 느려서 출퇴근 지하철에서 그냥 카드 꺼내는게 속편하기도 하고...
그외 알수없는 자잘한 문제들이 삼성폰에 좀 많습니다.
LG폰이라 선입견 때문에 그럴 수 있는데, 소위 말하는 기본기에서 차이가 좀 많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이번엔 출시된지 2년도 안된 플래그쉽 폰이 부품용 액정없어서 난리였죠.
마지막으로 벨벳이나 윙 같은 경우 자기들도 실패작이라고 인정을 해버렸고, 여태까지 LG 스마트폰의 모습을 봤을 때 사후관리는 거의 버려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런 이유로 벨벳을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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