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1/03/18 19:29:36 |
Name | [익명] |
Subject | 주말에 여자친구 어머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
주말 오후 6시쯤에 여자친구네 어머님께서 하시는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가게 되었습니다. 어머님께서 먼저 저를 데려오라고 하신 건 아니신 것 같고, 어머님께서 여자친구에게 쭈꾸미 먹으러 본가에 오라고 하시자, (여자친구가 타지 생활중입니다) 여자친구가 제게 같이 가자고 했고, 제가 승락하자, 여자친구가 어머님께 '남자친구 데려간다'고 말씀드린 순서입니다 음...사귄지는 몇개월 안되었습니다만.. 둘다 결혼을 생각해야하는 나이(30대초~중)라서 여자친구 부모님을 뵙는게 뭔가 부담스럽기 그지없네요... 충고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3~5만원정도 되는 작은 화분을 하나 사갈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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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 사바사지만, 저희 장모님은 꽃다발을 더 좋아하셨어요.
화분 같은 건 있는데, 꽃다발은 별로 받으실 일이 없어서 좋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른들이 꿈에 그리는 아들의 모습처럼 말씀하고 행동하시면 결혼한 뒤에도 두고두고 얘기하면서 예뻐해 주실 거예요.
화분 같은 건 있는데, 꽃다발은 별로 받으실 일이 없어서 좋으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른들이 꿈에 그리는 아들의 모습처럼 말씀하고 행동하시면 결혼한 뒤에도 두고두고 얘기하면서 예뻐해 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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