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1/03/26 17:07:42 |
Name | [익명] |
Subject | 알바생인데 사업계획서를 쓰고 싶습니다. |
고용주께서 생각보다 오픈마인드입니다. 고용주님이 저에게 넓은 범위에서의 agenda를 주면 상황에 맞게 하루 or 2~3일 정도 고민하고 걸맞는 아이디어와 디테일을 다시 고용주님께 돌려드립니다. 그러면 고용주의 시각에서 수용할 부분은 수용하고 더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은 나름 더 화려하게 정착시키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반대로 제가 고용주님께 agenda를 건네고 싶습니다. 큰 그림은 '2022년 대비 2021년 파일럿 사업 제안의 건' 이정도입니다. 세부적으로는 1. 2021년 1분기 파일럿 사업 2가지 2. 2021년 하계 기간 집중 점검 3. 2021년 3분기 파일럿 사업 3가지 4. 2021년 동계 최적 파일럿 사업 선정 및 2022년 대비 집중 점검 만약 참고할 수 있는 포멧?이나 정석? 같은 것이 있을까요? 물론 읽는 사람 입장에서 그럴듯하고 잘 읽히는게 더 좋겠지만 기초를 탄탄하게 하는 것부터 먼저인 것 같아 홍차넷 형님들께 여쭤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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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을 곁들인 도안이라면 맥킨지의 전략컨설팅 예시들을 찾아보시는것도 좋지만...
보통 길수록 잘 안 읽기 때문에 보통 One page proposal이라는 서적을 추천하곤 합니다. 고리타분해도 메시지는 확실합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query=one+page+proposal&sm=chr_hty
보통 길수록 잘 안 읽기 때문에 보통 One page proposal이라는 서적을 추천하곤 합니다. 고리타분해도 메시지는 확실합니다.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query=one+page+proposal&sm=chr_hty
참고로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747159
책,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에 전체적인 개념정리가 있긴 합니다.
요즘에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고벤처'같이 다른 분들이 사업안에 대한 피치하는 내용을 직접 보는 기회를 갖는 것이 도움 됩니다.
또는, VC들이 진행하는 행사 등에서도 여러 사업들에 대한 피치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분야와... 더 보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747159
책,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에 전체적인 개념정리가 있긴 합니다.
요즘에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고벤처'같이 다른 분들이 사업안에 대한 피치하는 내용을 직접 보는 기회를 갖는 것이 도움 됩니다.
또는, VC들이 진행하는 행사 등에서도 여러 사업들에 대한 피치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분야와... 더 보기
참고로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747159
책,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에 전체적인 개념정리가 있긴 합니다.
요즘에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고벤처'같이 다른 분들이 사업안에 대한 피치하는 내용을 직접 보는 기회를 갖는 것이 도움 됩니다.
또는, VC들이 진행하는 행사 등에서도 여러 사업들에 대한 피치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분야와 유관한 사업에 대해 경험이 충분한 업체 대표분들 혹은 유관한 VC들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혹은 meetup 같은데서 비즈니스 관련된 행사를 하는 자리에서도 피치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인터넷의 글들입니다.
https://ppss.kr/archives/219429
https://www.slideshare.net/KOMYUNGHWAN/ss-107897117
https://www.venturesquare.net/756107
https://headstartup.tistory.com/entry/%ED%88%AC%EC%9E%90%EC%9E%90%EC%9D%98-%EB%A7%88%EC%9D%8C%EC%97%90-%EC%8A%A4%ED%8A%B8%EB%9D%BC%EC%9D%B4%ED%81%AC%EB%A5%BC-%EA%BD%82%EB%8A%94-%EB%B2%95-%ED%94%BC%EC%B9%ADPitching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747159
책,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에 전체적인 개념정리가 있긴 합니다.
요즘에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고벤처'같이 다른 분들이 사업안에 대한 피치하는 내용을 직접 보는 기회를 갖는 것이 도움 됩니다.
또는, VC들이 진행하는 행사 등에서도 여러 사업들에 대한 피치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분야와 유관한 사업에 대해 경험이 충분한 업체 대표분들 혹은 유관한 VC들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혹은 meetup 같은데서 비즈니스 관련된 행사를 하는 자리에서도 피치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인터넷의 글들입니다.
https://ppss.kr/archives/219429
https://www.slideshare.net/KOMYUNGHWAN/ss-107897117
https://www.venturesquare.net/756107
https://headstartup.tistory.com/entry/%ED%88%AC%EC%9E%90%EC%9E%90%EC%9D%98-%EB%A7%88%EC%9D%8C%EC%97%90-%EC%8A%A4%ED%8A%B8%EB%9D%BC%EC%9D%B4%ED%81%AC%EB%A5%BC-%EA%BD%82%EB%8A%94-%EB%B2%95-%ED%94%BC%EC%B9%ADPit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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