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21/08/08 07:37:15
Name   [익명]
Subject   월급1/2 깎고 이직하는 것이 과연 옳은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린생슨생님들~

제가 지금 이력서를 쓰고있는 와중에 과연 이게 옳은건가 싶은생각이 깊게 들어서요

저는 나이가 30대 중반 미혼 쏠로 남성입니다

회사를 이직하기로 일단 맘먹기는 했는데

유사업계로 하려니 현재 월급의 반이상을 깎아야 합니다 ㅜ

친구들은 꼭 옮겨야 하나는 입장이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력서를 쓰고있었던 이유는

현재 이 조직에 온갖 정은 다 떨어졌구요... 사장님이 계약 해지하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중간 관리직들이 막아서 연장은 되었어요)

제일 큰 문제는 현재 팀 직원들과의 불화가 극에 달했다는 겁니다(특히 팀장)

새로 옮기려고 하는 직장은 그래도 2년동안은 계약직이지만 그 이후에는 정규직으로 전환해준데요(그래도 월급의 큰 변화는 없다네요)

그래서 고민중인게
1. 여기 더 있음 서로불편하고 정신병걸릴거 같으니 당장 나가자

2. 못버틸정도는 아니고 월급 반이상을 깎아서 가는건 옳지 못하므로 1년동안 버티다가 다른 일을 찾아보자
입니다

슨생님들은 어떤걸 춫천하시겠읍니까?



0


하우두유두
제3의길은 어떻습니까 머리아퍼 죽을거같으니 일단 2번애 가지만 3번직장을 찾아서 바로 이직시도는요..
[글쓴이]
2번으로 선택한다면 그렇게 할 것 같읍니다 ㅎㅎ
당장 다른 곳으로 이직은 어려운가요?

연봉은 쉽게 줄이는게 아니에요.
2
[글쓴이]
얼마나 여기가 싫었는지
연봉깎고 갈 생각까지 한건지 저도 참 답답하네유 ㅠ
1. 정신병 걸릴 회사에서 버티는거 아닙니다. 진짜 말 그대로 병 생겨요.
2. 지금 제 정신이 아닌거 같다면 일단 멈춤,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일단 쉬며 정상화한다.
3. 그 후 적당한 직장을 찾아본다.

다른 장점이 없는데 월급 반 깍지 마시고, 일단 좀 쉬시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4
[글쓴이]
일단 쉬면서(휴가) 좀 생각 해봐야겠어요 ㅠ
푸르던
이럴 때 제일 문제는
과연 연봉 깎아서 간 회사에선 비슷한 문제가 안 생길지... 그거겠죠;
[글쓴이]
그렇긴 하겠네요 ㅠ
그래도 당장은 여기가 너어어어무 싫어서요 ㅠ
cummings
저는 잘 모릅니다마는...
연봉 한번 깎이고 나면 차후 재취업시에 커리어 문제 생기는건 아닌가요?
절반깎는거보단 단기간 버틴 후 다른 이직자리 찾아보는게...
[글쓴이]
연봉깎이는게 많이 문제가 될려나요?
바닷내음
재취업시 연봉 산정 기준은 최근 연봉이니까요
1
다람쥐
차라리 그냥 그만두고 제3의 새 직장 찾는 건 안되나요? ㅠㅠ
[글쓴이]
2번으로 한다면 제3의 진로를 찾을것 같읍니다 ㅎ
철든 피터팬
다른 업종도 아니고 유사 업종인데 반이나 깎여요...?
[글쓴이]
그러게요 ㅡㅡ 반이나 깎이다닝
사이시옷
사기업에서 공기업으로 오며 연봉 확 깎인적이 있는데 그 여파가 아주 큽니다. 생활할때 확 느껴져요. 전 연봉 빼고 다 맘에 드는 상황이었는데도 꽤 힘들었어요.

되도록 2번을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상기의 이유와 새로 갈 회사에서 비슷한 상황을 만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2년 계약직 후 정규직 전환이라는 말이 못미덥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정신적으로 정말 힘드시다면.. 1번을 선택하셔야겠지만 정신줄 놓고 영혼 없이 당분간 다니시면서 제3의 진로나 다른 회사 기회를 보시는게 어떠신지요..
[글쓴이]
아 저도 그래요
월급이 반 깎일것을 생각하니
생활패턴을 어떻게 줄여야 하는지 원 ㅠ
다크초코
유사업종인데 반 깍여서 가는 건 아닌 거 같고
조금 더 버티면서 다른 데 알아볼 것 같습니다. (굳이 1년을 더 버티셔야 하나요?)
[글쓴이]
감사합니다~
계약기간이 1년 더 연장된거라서요 ㅎㅎ
[글쓴이]

다들 감사합니다!
많은분들께서 가급적이면 2번 선택 후 제3의 진로를 택하라고 하셔서
저도 다시 고민해봐야겠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_(_._)_
3
반 깍는건 좀 아닌거같네요
줄어도 20% 이상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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