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2/03/22 11:34:21 |
Name | [익명] |
Subject | 입주변 경련 질문입니다. |
지난주부터 좀 무리해서 일을 해서 그런지 며칠전부터 입주변에 경련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경련이 일어나는 부위가 오른쪽 윗입술부분에서 45도 위쪽부분입니다. 주름으로 따지자면 팔자주름??그쪽 부근입니다. 그나마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티는 안나는데 경련때분에 떨리는게 자꾸 신경이 쓰입니다. 단순히 업무로인한 스트레스나 피로때문인지 아니면 어떤 질병에 대한 전조증상인지 궁금하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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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마그네슘 댓글이 달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다는 가정하에 가장 흔한 경우는 피로와 탈수로, 70% 이상이 이를 해결하면 좋아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다음이 근긴장도 증가, 그 다음이 갑상선 기능 이상, 그 다음이 마그네슘 결핍일텐데 비중이 각각 10% 미만입니다.
그 다음이 근긴장도 증가, 그 다음이 갑상선 기능 이상, 그 다음이 마그네슘 결핍일텐데 비중이 각각 10% 미만입니다.
콩코르는 베타차단제가 맞습니다. 오만가지 부작용이 다 있을 수 있지만 저혈압, 서맥 등을 제외하면 다른 부작용들은 빈도가 너무 적은 일반적으로 안전한 약으로 여겨집니다. 당연히 그렇게 할 생각이시겠지만 증상이 일상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면 심장 진료를 해주시는 주치의에게 진료를 받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복용중인 약과 현재 증상이 연관되었는지를 알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심지어는 주치의도 확실히 말해 주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진료를 추천하는 이유는 몇 가지 검사를 통해 의심되는 걱정거리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복용중인 약과 현재 증상이 연관되었는지를 알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심지어는 주치의도 확실히 말해 주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진료를 추천하는 이유는 몇 가지 검사를 통해 의심되는 걱정거리를 제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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