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2/03/31 18:34:21 |
Name | RedSkai |
Subject | 코로나 확진자와 동거가족의 필수품 + 챙겨야 할 것? |
탐라에 적었다시피, 요양원에 계시던 할머니를 급하게 모시고 오는 바람에 사전에 준비가 아무것도 안됐습니다. 일단 집에 소독제, 장갑, 손소독제, 체온계, 타이레놀 등은 있는데 ... 여기서 뭐가 더 필요할까요? 페이스실드랑 산소포화도측정기가 필요할 것 같아서 우선 쿠팡으로 구매할거고 ... 확진자들 이야기 들어보니까 목에 뭐 뿌리는 약? 같은 게 있다고 하는데 명칭이 기억나지 않아서 ... 그리고 이건 생활수칙 관련 질문인데, 과거처럼 동거가족은 떨어져서 생활하고, 식사 빨래 취침 모두 따로 하면 되는건지 ... (고령의 어르신이라 부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리고 확진자가 아닌 제가 식료품 구매 등으로 바깥 출입은 되는건지 ... 막상 제가 겪어보니까 멘붕이 오네요 -_- 그리고 이건 좀 난감한(?) 상황인데 ... 할머니께서 식사와 약 복용(평소 드시던 약)을 거부하시고 ... 본인이 확진된 줄 모르고 계시는 것 같아요. 저보고 '너는 왜 안먹냐'고 하시고, '같이 먹자'고 하시고 ... 손자가 계속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밥맛 떨어져서 안먹겠다 하신건지 모르겠지만 -_- 아무튼 ... 경험자가 계신다면 아무거나라도 좋으니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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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는 식기는 꼭 뜨거운 물로 설겆이를 했습니다. 손을 델 수 없을 정도로 뜨거운 물로 했고요.
환기 자주 하고 멀리 떨어져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환기 자주 하고 멀리 떨어져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괜찮은 것 같았습니다.
손을 비누로 씻듯이 계면활성제 들어있는 일반 주방세제 쓰시면 바이러스는 씻깁니다. 끓는 물 보다는 계면활성제가 효과적입니다. 바이러스 양이 많지 않은 경우는 끓는 물로 비활성화가 가능하지만, 바이러스 양이 많을 때는 끓는 물로 바이러스를 다 죽이려면 끓는 온도로 몇십분 이상 둬야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자체별로 다르겠지만, 연세가 있으셔서 집중 관리군이면 무상 지급되는 재택치료 건강관리 키트에 산소포화도 측정기와 체온계, 소독제(손용, 쓰레기용), 검은색 비닐봉투, 타이레놀 류나 종합감기약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빨리 배송은 안 될지도 모릅니다만. 접종완료 하신 것으로 아는데, 불가피한 외출은 하셔도 되는 것으로 압니다.
요기 내용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더 보기
요기 내용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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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별로 다르겠지만, 연세가 있으셔서 집중 관리군이면 무상 지급되는 재택치료 건강관리 키트에 산소포화도 측정기와 체온계, 소독제(손용, 쓰레기용), 검은색 비닐봉투, 타이레놀 류나 종합감기약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빨리 배송은 안 될지도 모릅니다만. 접종완료 하신 것으로 아는데, 불가피한 외출은 하셔도 되는 것으로 압니다.
요기 내용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kdca.go.kr/upload_comm/syview/doc.html?fn=164860131110200.pdf&rs=/upload_comm/docu/0019/
https://ncv.kdca.go.kr/menu.es?mid=a30604030000
연세가 있으시니 재택치료 지원 상담센터 등을 적극 활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간병이 쉬운 일이 아닌데, 고생하십니다.
그리고, 돌봄이 필요한 경우일 것 같은데, 공동격리 신청이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관할보건소에 가능하면 한 번 문의를 해보세요. 공식적으로 신청해서 공동격리자가 되면 아무래도 통지서 등을 이용해서 휴가 처리 같은 것에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 재택치료자가 중증장애인, 영유아, 아동(만11세 이하 또는 초등학생 이하)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보호자에 대하여(1인 원칙) 관할보건소에 신청하여 공동격리자로 지정받을 수 있습니다.
*재택치료자의 격리기간 중 신청하여야 하며, 격리해제 후 신청시 소급적용 안됨."
요기 내용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kdca.go.kr/upload_comm/syview/doc.html?fn=164860131110200.pdf&rs=/upload_comm/docu/0019/
https://ncv.kdca.go.kr/menu.es?mid=a30604030000
연세가 있으시니 재택치료 지원 상담센터 등을 적극 활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간병이 쉬운 일이 아닌데, 고생하십니다.
그리고, 돌봄이 필요한 경우일 것 같은데, 공동격리 신청이 가능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관할보건소에 가능하면 한 번 문의를 해보세요. 공식적으로 신청해서 공동격리자가 되면 아무래도 통지서 등을 이용해서 휴가 처리 같은 것에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 재택치료자가 중증장애인, 영유아, 아동(만11세 이하 또는 초등학생 이하)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보호자에 대하여(1인 원칙) 관할보건소에 신청하여 공동격리자로 지정받을 수 있습니다.
*재택치료자의 격리기간 중 신청하여야 하며, 격리해제 후 신청시 소급적용 안됨."
그리고, 고위험군이시면 재택치료 상담 센터 등을 통해서 팍스로비드 처방 빨리 알아보세요. 증상발현 후 5일 내 투여를 시작하게 승인이 되어 있습니다. 같이 복용하면 안 되는 의약품도 많아서, DUR이 있긴 하지만, 의료진 통해서 먹고 있는 약 같은 것도 잘 알려주셔야 합니다. 세인트존스워트 같은 성분은 건강기능식품에도 들어가서, DUR로 안 걸러집니다.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무료로 지급되는 물품이 있는걸로 알고 있어서 요양원 직원에게 저희집 주소 필요하지 않냐고 했는데 별다른 말을 안하더라고요 (할머니는 요양원으로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저는 옆 지자체에 살고 있어서 보건소간 자료이관이 제대로 될런가 모르겠습니다)
공동격리자 요청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재택근무 허가를 받은 상황이고, 그게 여의치 않으면 연가 쓰면 되고, 필수 외출은 꼭 해야 할 것 같네요
아무튼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공동격리자 요청은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재택근무 허가를 받은 상황이고, 그게 여의치 않으면 연가 쓰면 되고, 필수 외출은 꼭 해야 할 것 같네요
아무튼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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