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2/06/10 14:16:42 |
Name | 서당개 |
Subject | 벤치 프레스 자극이 안옵니다 |
어제가 운동 시작하고 2번째 벤치였는데 가슴 열고 날개뼈 잡아주고 어깨 안찝히게 각도 살짝 잡아주고 수직운동 느낌으로 밀때 어깨 딸려가지 않게 뭐 이거저거 신경 쓰면서 하긴 하는데 운동 끝나니 가슴보다 삼두가 털림...머가 문제일까요 0
|
정상입니다.
운동 시작하고 두번째 벤치인데 가슴 자극이 바로 느껴진다? 역대급 보디빌더 재능입니다.
팔이나 다리 복근 같이 자극을 쉽게 느낄수 있는곳이 있지만 등 가슴 엉덩이처럼 자극이 쉽게 안느껴지는곳도 있습니다. 그래도 자세 횟수 영양공급 휴식 다 충족하면 자극이 안느껴져도 근성장은 될수밖에 없고 해당부위에 어느정도 근육이 붙으면 어느순간 자극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운동 시작하고 두번째 벤치인데 가슴 자극이 바로 느껴진다? 역대급 보디빌더 재능입니다.
팔이나 다리 복근 같이 자극을 쉽게 느낄수 있는곳이 있지만 등 가슴 엉덩이처럼 자극이 쉽게 안느껴지는곳도 있습니다. 그래도 자세 횟수 영양공급 휴식 다 충족하면 자극이 안느껴져도 근성장은 될수밖에 없고 해당부위에 어느정도 근육이 붙으면 어느순간 자극이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윗분들도 말씀해 주셨지만, 해당 부위에 근육이 모자라서 + 신경계가 발달하지 않아서일겁니다.
저도 의학전문가가 아니라 조심스럽습니다만, 인간의 신경계는 항상 100% 활성화되어 있는 곳이 아니라 자주 쓰는 곳을 중심으로 리소스를 몰아주기 때문에 잘 안쓰는 곳에는 신경계 자체가 절전모드랄까, 그런 상태로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 있는 부위를 자주 움직여주다보면 몸에서 '아, 저기 요즘 자주 쓰네, 전원 올려야겠구만.' 하는 상태가 되면서 신경계가 살아나는거죠. 그래서 실제로 운동 초반에는 근육량의 증가량 이상으로 웨이트 무게가 잘 ... 더 보기
저도 의학전문가가 아니라 조심스럽습니다만, 인간의 신경계는 항상 100% 활성화되어 있는 곳이 아니라 자주 쓰는 곳을 중심으로 리소스를 몰아주기 때문에 잘 안쓰는 곳에는 신경계 자체가 절전모드랄까, 그런 상태로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 있는 부위를 자주 움직여주다보면 몸에서 '아, 저기 요즘 자주 쓰네, 전원 올려야겠구만.' 하는 상태가 되면서 신경계가 살아나는거죠. 그래서 실제로 운동 초반에는 근육량의 증가량 이상으로 웨이트 무게가 잘 ... 더 보기
윗분들도 말씀해 주셨지만, 해당 부위에 근육이 모자라서 + 신경계가 발달하지 않아서일겁니다.
저도 의학전문가가 아니라 조심스럽습니다만, 인간의 신경계는 항상 100% 활성화되어 있는 곳이 아니라 자주 쓰는 곳을 중심으로 리소스를 몰아주기 때문에 잘 안쓰는 곳에는 신경계 자체가 절전모드랄까, 그런 상태로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 있는 부위를 자주 움직여주다보면 몸에서 '아, 저기 요즘 자주 쓰네, 전원 올려야겠구만.' 하는 상태가 되면서 신경계가 살아나는거죠. 그래서 실제로 운동 초반에는 근육량의 증가량 이상으로 웨이트 무게가 잘 올라가는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근육이 50을 들고 신경계가 50을 더 들게 해준다고 했을 때 초보는 신경계의 도움 없이 50만 들 수 있다고 하면, 신경계가 살아나게 되었을 때 같은 근육량으로도 100을 들 수 있게 되는거죠.
그쯤 되면 약하게나마 자극을 느낄 수 있게 되고, 세진 만큼 더 큰 부하를 줄 수 있게 되면서 근육량도 증가하고, 근육량이 증가하는 만큼 더 자극을 느끼기 좋게 되고 뭐 그렇게 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의학전문가가 아니라 조심스럽습니다만, 인간의 신경계는 항상 100% 활성화되어 있는 곳이 아니라 자주 쓰는 곳을 중심으로 리소스를 몰아주기 때문에 잘 안쓰는 곳에는 신경계 자체가 절전모드랄까, 그런 상태로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 있는 부위를 자주 움직여주다보면 몸에서 '아, 저기 요즘 자주 쓰네, 전원 올려야겠구만.' 하는 상태가 되면서 신경계가 살아나는거죠. 그래서 실제로 운동 초반에는 근육량의 증가량 이상으로 웨이트 무게가 잘 올라가는걸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근육이 50을 들고 신경계가 50을 더 들게 해준다고 했을 때 초보는 신경계의 도움 없이 50만 들 수 있다고 하면, 신경계가 살아나게 되었을 때 같은 근육량으로도 100을 들 수 있게 되는거죠.
그쯤 되면 약하게나마 자극을 느낄 수 있게 되고, 세진 만큼 더 큰 부하를 줄 수 있게 되면서 근육량도 증가하고, 근육량이 증가하는 만큼 더 자극을 느끼기 좋게 되고 뭐 그렇게 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직접 눈으로 자세를 봐줄 수 있는 트레이너쌤에게 부탁하기 강추. 그래서 문제가 없다면, 그대로 계속 하시다가 보면 자극이 옵니다.
근육이 모자라서 자극이 안느껴질수도 있긴 한데, 아주 약간만 있어도 근육통은 누구에게나 다 오긴 합니다.
근데 초보 운동러가 벤치를 하다가 가슴자극을 받기 전에 팔이 먼저 털리는건 꽤 흔한 일이긴 해요.
삼두가 먼저 털린다는건 벤치를 하기위한 노하우가 모자란것도 있고, 일단 팔근육 자체가 해당 무게를 들기위해 필요한만큼 없어서일수도 있어요.
어쨌든 벤치 하려다가 삼두가 먼저 털리는건 초보자... 더 보기
근육이 모자라서 자극이 안느껴질수도 있긴 한데, 아주 약간만 있어도 근육통은 누구에게나 다 오긴 합니다.
근데 초보 운동러가 벤치를 하다가 가슴자극을 받기 전에 팔이 먼저 털리는건 꽤 흔한 일이긴 해요.
삼두가 먼저 털린다는건 벤치를 하기위한 노하우가 모자란것도 있고, 일단 팔근육 자체가 해당 무게를 들기위해 필요한만큼 없어서일수도 있어요.
어쨌든 벤치 하려다가 삼두가 먼저 털리는건 초보자... 더 보기
직접 눈으로 자세를 봐줄 수 있는 트레이너쌤에게 부탁하기 강추. 그래서 문제가 없다면, 그대로 계속 하시다가 보면 자극이 옵니다.
근육이 모자라서 자극이 안느껴질수도 있긴 한데, 아주 약간만 있어도 근육통은 누구에게나 다 오긴 합니다.
근데 초보 운동러가 벤치를 하다가 가슴자극을 받기 전에 팔이 먼저 털리는건 꽤 흔한 일이긴 해요.
삼두가 먼저 털린다는건 벤치를 하기위한 노하우가 모자란것도 있고, 일단 팔근육 자체가 해당 무게를 들기위해 필요한만큼 없어서일수도 있어요.
어쨌든 벤치 하려다가 삼두가 먼저 털리는건 초보자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이긴 하니까 조급해하시진 마세요.
계속 하시다가 보면 나중에 삼두보다 가슴이 먼저 탈리는 날이 올거예요.
그리고 가슴근육 말고 다른 부위를 운동하시더라도 익숙해지기 전엔 자극이 잘 안올수도 있어요. 그럴땐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가까운 트레이너(또는 운동고수)에게 자세를 직접 잡아달라고 하는겁니다. 자세만 제대로 잡힌다면 초보자일 경우에도 바로 다음 셋트에 자극을 제대로 느낄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도 올바른 자세로 계속 하다보면 대부분 해당 부위 운동이 되는 자극이 올거구요.
바른 자세가 그렇게 중요합니다.
근육이 모자라서 자극이 안느껴질수도 있긴 한데, 아주 약간만 있어도 근육통은 누구에게나 다 오긴 합니다.
근데 초보 운동러가 벤치를 하다가 가슴자극을 받기 전에 팔이 먼저 털리는건 꽤 흔한 일이긴 해요.
삼두가 먼저 털린다는건 벤치를 하기위한 노하우가 모자란것도 있고, 일단 팔근육 자체가 해당 무게를 들기위해 필요한만큼 없어서일수도 있어요.
어쨌든 벤치 하려다가 삼두가 먼저 털리는건 초보자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이긴 하니까 조급해하시진 마세요.
계속 하시다가 보면 나중에 삼두보다 가슴이 먼저 탈리는 날이 올거예요.
그리고 가슴근육 말고 다른 부위를 운동하시더라도 익숙해지기 전엔 자극이 잘 안올수도 있어요. 그럴땐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가까운 트레이너(또는 운동고수)에게 자세를 직접 잡아달라고 하는겁니다. 자세만 제대로 잡힌다면 초보자일 경우에도 바로 다음 셋트에 자극을 제대로 느낄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도 올바른 자세로 계속 하다보면 대부분 해당 부위 운동이 되는 자극이 올거구요.
바른 자세가 그렇게 중요합니다.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