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22/08/15 21:10:01
Name   [익명]
Subject   프로포즈 계획하거나 받아보신 분께 조언 구하면
안녕하세요! 연애 초보라 홍차넷에서 많은 검색과 조언 구하고 사귈 때부터 도움도 많이 얻었었는데요~
덕분에 결실을 얻어 처음으로 프로포즈도 해보려 합니다.

약간의 깜짝 프로포즈라 선물은 목걸이로 생각하고(반지 사이즈를 전혀 몰라서)
일정 잡는게 고민인데 10/8 서울 불꽃축제랑, 11/5 부산 불꽃축제 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게 평생 한 적도 받아본 적도 (본적도)없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서울 불꽃축제는 아마 아직 예약 안 풀린 레스토랑이나 근처 전망 보이는 호텔이 될거 같고,
(아무데서도 그 날짜만 예약을 안 풀어주는거 보면 할거 같아서)

부산 불꽃축제는 이미 광안리 티켓은 예약했는데 막상 불꽃 터질 때 엄청 시끄러운 곳이라 고민입니다.
장소 자체는 부산이 더 추억도 있고 인상 깊은 곳입니다. 위 서울 불꽃 축제는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이런 외부 대형 이벤트에 맞춰서 하거나 받아보신 분 계실까요?

혹시 괜찮은 장소는 사방에서 서로 고백하는 분위기 아닌가 해서요 ㅋㅋㅋ
아직 상대방이 기대할 시기는 아니라 조금 깜짝인데, 옆에서 누가 먼저 하면 어색할 거 같아 고민합니다.

부산에서 한다면 불꽃축제는 축제대로 즐기고, 호텔 돌아올 때 미리 세팅 해놓고 방안에서 조용히 할까 합니다.
호텔이나 이벤트 회사에서 빈방에 이런 세팅(장미꽃 백송이 같은?) 해주는 서비스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프로포즈하고 나서 뭐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영화 크레딧 올라오는 건 아닐텐데 말예요.

전후 준비나 추천코스, 조심해야 할 점 있으면 한번쯤(또는 서너번 ㄷㄷ) 경험 있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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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포즈는 식 날짜 잡고 하는것 아니었읍니까?
2
그저그런
이벤트나 방 세팅 같은게 크게 중요하진 않은것 같았습니다.? ㅎㅎ
1
개인적으로 목걸이보다는 반지를 추천합니다(일단 반지가 프로포즈의 상징이기도 하고… 손가락에 반짝이고 영롱한 무엇인가를 끼워준다는 행위가 주는 로맨틱함을 많은 여성분들이 바라기에 … ㅋㅋㅋ그리고 제가 알기론 같은 티어? 에서 반지가 목걸이보다 좀 더 비쌉니다)
2
[글쓴이]
반지 사이즈를 모르는 문제가 있어서 ㅜ
사실 프로포즈의 가장 큰 이펙트는 “시기”에 있습니다. 결혼할 거 다 정해지고 신혼집에서 하는 프로포즈보다는 예상치 못한 시기에 약간은 서툴게 결혼해달라고 하는 모양새가 훨씬 (여친 입장에서) 보기 좋죠 ㅎㅎ 물론 거절당했을때의 타격도 큽니다만…
[글쓴이]
저도 살짝 두렵긴한데 ㄷㄷ 사실 거절을 해도 굳이 프로포즈 때보단 나중에 천천히(?) 생각할 일이고, 이건 말 그대로 생각해보자는 청혼에 가까워서 큰 걱정은 없습니다 ㅎㅎ
1
저도 10월 불꽃축제때 했었습니다
63빌딩 중식당에서 불꽃축제날에 프로포즈용(?) 2인석 예약해서 했었죠. 식당에서 세팅(?)도 다 해줬고...개별룸이라 민망한것도 없었구요
돈은 좀 들었지만 불꽃축제 보이는곳은 딴곳도 다 비싸니...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오 개별룸! 타이밍도 폭죽 터질때 쯤이신건가요 ㅋㅋ 방잡든 어디든 다 비슷하게 비싸던데 차라리 외부행사 맞추면 원래 비쌀거 괜찮은거 같습니다~

비슷하게 룸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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