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22/09/27 22:05:28수정됨
Name   [익명]
Subject   아파트에서 이불 터는게 노매너인가요?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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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료사
길에서 지나가는 옆사람이 담배 피는 정도의 짜증.. 일듯요. 머 엄청난 민폐 이런거라기보다는 그래도 안하면 좋은거. 이웃분한테 '너무 당당'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습니다. 이웃분은 할 수 있는 말이고 오히려 이 질문이 당당한 편이죠. 죄 운운까지는 오바지만.. ㅋ
[글쓴이]
상술한대로 전 제가 정상적으로 하는데 지적받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태도가 당당한걸 보니 내가 잘못한건가? 이런 뜻으로 썼어요. 근데 댓글들 보니 요즘은 이불털면 안되는게 맞는거 같네요...
엄마곰도 귀엽다
그래서 베란다에서 안 털고 1층 가서 털죠
3
[글쓴이]
네 ㅠㅠㅠㅠ
엄마곰도 귀엽다
음 저도 어릴적엔 베란다에서 이불터는거 많이 봤는데 한 15년? 쯤 전부터 좀 바뀐것 같아요

세태가 미세먼지에 민감해졌잖아요

지금은 이정도는 해도 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시는 게 당연할 수 있어요
그동안 신경 써보지 않은 문제고 개인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니까요

베란다 흡연도 그렇잖아요
요즘은 당연히 하면 안되는건데 30년 전에는 아니었던.

그리고 베란다에서 이불터는건 위험해서 좀 그렇더라고요
안전하게 하세요~
[글쓴이]
법적 문제는 아니니 도덕적 문제인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누가 가르쳐 주는것도 아니고 배우기도 쉽지가 않네요. ㅎㅎ 아랫집이 당당하게 얘기하시기에 그냥 알았다 하고 넘어간다음에 여기에 물어본건데, 물어보길 잘했네요. 말씀 감사합니다.(다른 분들께도) 가슴이 철렁 하네요.
thalassemia
너무당당하신 질문이네요……
[글쓴이]
상술한대로 전 제가 정상적으로 하는데 지적받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태도가 당당한걸 보니 내가 잘못한건가? 이런 뜻으로 썼어요. 근데 댓글들 보니 요즘은 이불털면 안되는게 맞는거 같네요...
뉴스테드
요즘은 날씨가 참 좋죠.
햇볕도 따듯하고 미세먼지도 없고 가을 날씨니까요.
아마도 대부분의 집들은 창문을 활짝 열고 가을을 만끽하겠지요.
그런데 윗집에서 이불을 털어 그 먼지가 열어둔 창문으로 들어오면 선생님 기분이 어떨까요?
그럴때는 윗집을 욕하는 글을 익명으로 쓰시려나요.
너무 당당하게 이런 질문이 올라오는걸 보면 헛웃음이 나고는 해요.
[글쓴이]
상술한대로 전 제가 정상적으로 하는데 지적받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태도가 당당한걸 보니 내가 잘못한건가? 이런 뜻으로 썼어요. 근데 댓글들 보니 요즘은 이불털면 안되는게 맞는거 같네요...
모르거나 헷갈리면 질문 할 수도 있지 왜 질문한다고 면박을 주는지 모르겠네요. 질문 안하고 계속 모르는것 보다 훨씬 나은건데요.
저도 요즘 세상에서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주2회(2주 1회 오타입니다;;) 이불 터는건 좀 그렇다 싶긴 합니다...
8
[글쓴이]
제가 그 정도로 부지런하지는 않고, 2주에 한 번 정도 털었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당당하다'가 수식하는 방식을 제 의도와 다르게 읽어서 그렇게 쓰신 것들 같아요. 아무튼 제가 잘못한 것이 맞는 것 같고, 배운 게 있으니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면 맞아야죠!
얼그레이
이불터는 윗집이랑 대판싸운적있어서 ㅠㅠ
요샌 거의 안텁니다. 관리사무소에서도 방송도하고요
1층 가서 털거나 그냥 건조기쓰시는게좋져ㅎㅎ
[글쓴이]
사실 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안 기니까 그런걸 당해본 적도 없고.. 해서 너무 몰랐던 것 같아요.
아케르나르
저도 창문열어놨는데 윗집에서 이불털면 한 소리 했을 거 같습니다. 가뜩이나 아랫집이 베란다서 담배를 피워대서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글쓴이]
하긴 창문 열었는데 바로 들어오면 좀 그렇긴 하겠네요...
건조기 돌리세요
[글쓴이]
건조기는 건조기대로 돌려도 이불은 털어야 한다고 알고 있어서;;
나니나니
저희누나 아파트4층베란다에서 이불털다가 떨어져서 크게다쳤습니다..조심하시고 왠만하면 1층에서 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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