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질문
- 질문 게시판입니다.
전체
기타
게임
진로
연애
가정/육아
체육/스포츠
교육
의료/건강
철학/종교
IT/컴퓨터
여행
과학
문화/예술
법률
홍차넷
경제
Date
22/10/31 15:56:43
수정됨
Name
realwealth
Subject
ENTJ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https://redtea.kr/qna/14079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realwealth
님의 최근 게시물
22-10-31
ENTJ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14]
설탕
22/10/31 16:28
삭제
주소복사
선생님 mbti유형을 떠나서 월급쟁이 생활을 청산하시려면 창업하거나 공부를 더 하셔서 전문직으로 일하는게 한국에선 최선이라고 봅니다. mbti는 직장생활개선보다 대인관계개선에 쓰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참 제 mbti는 ISTJ입니다.
3
니체
22/10/31 17:02
삭제
주소복사
NT유형 상사를 찾아가야죠 물론 ENTP나 INTP는 좀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ㅎㅎ
겨울삼각형
22/10/31 17:10
삭제
주소복사
MBTI는 재미로만..
월급쟁이들은 월급뽕에 회사다니는겁니다.
realwealth
수정됨
22/10/31 17:12
삭제
주소복사
감사합니다.
entj분들이 어떤 직업에서 편안함을 느끼는지 궁금하더라고요.
설탕
22/10/31 17:15
삭제
주소복사
https://www.mbti.co.kr/
여기에 관련자료 많읍니다.
그 사이
22/10/31 17:17
삭제
주소복사
이런 기사가 있네요
https://m.mk.co.kr/economy/view.php?sc=50000001&year=2021&no=608269
그러고보니 제 주변 entj들도 창업 많이 했습니다
Nuyat
22/10/31 17:19
삭제
주소복사
제 친구는 외국계기업 한국지사 다니는데, 한국지사가 작아서 매니저 직급이 얼마 없습니다. 10년을 훌쩍 넘게 다니고 최근 가족과 함께 해외로 나갈 수 있는 상황이 됨과 동시에 매니저 직급으로 승진하는데 성공했는데 (홍콩, 싱가포르, 도쿄, 상해 지사 중 하나로 옮깁니다.) 자기가 칼자루를 쥐게 되니까 아주 얼굴에 화색이 돕니다.
칼자루를 쥐소서…
realwealth
22/10/31 17:20
삭제
주소복사
말씀하신대로 nt이더라도 p는 잘 안 맞는거 같습니다.
저는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특히 도덕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entj에게 직장생활은 어려운 면이 있는 것 같아요.
realwealth
22/10/31 17:22
삭제
주소복사
참고할게요. 감사.
realwealth
22/10/31 17:25
삭제
주소복사
친구분이 entj인가보네요. 공감되네요.
칼자루를 쥐어야 되는군요.
Nuyat
22/10/31 17:28
삭제
주소복사
커리어 초반엔 홍콩에 있다가 과감히 한국 들어오고 대학원 병행하며 칼 갈다가 가족을 고려한 최적의 타이밍에 그 어렵다는 한국지사에서의 매니저 승진을 이루고 만 그녀는 ENTJ 그 잡채입니다…
realwealth
22/10/31 17:30
삭제
주소복사
2~3%밖에 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창업가 중 22%면 10배 가깝네요.
감사합니다.
레디미르
22/10/31 20:38
삭제
주소복사
Intp입니다. 전 꼭 해야하는 일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후딱 해치우고, 남은 시간엔 제가 하고 싶은 일 중에서 그나마 생산성 있어 보이는(???) 일을 합니다.
1
realwealth
22/10/31 21:26
삭제
주소복사
좋은 팁이네요. 감사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137
진로
부동산을 공부할 수 있을 만한 방법에 대한 문의
1
세이치즈
25/12/03
498
0
17121
진로
개발자 이직질문입니다.
4
[익명]
25/11/27
527
0
17109
진로
보험사 IT 인프라 vs 계정계
1
[익명]
25/11/19
501
0
17105
진로
사회 초년생으로서 희망연봉은 어떻게 정해야할까요?
8
[익명]
25/11/17
858
0
17092
진로
김장을 앞두고 전동채칼 써보신분있습니까?
12
하우두유두
25/11/05
1028
0
17072
진로
금융권 이직 고민입니다. (중앙회 -> 지방은행)
15
[익명]
25/10/28
967
0
17041
진로
돈과 스트레스를 둘 다 많이 주는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14
[익명]
25/10/15
1366
0
17024
진로
1년도 안된 신입이 부서이동 한 사례 보신 적 있으신가요?
9
전차남
25/10/03
1075
0
17021
진로
개발 -> 인프라로 직무 변경하려는데 성향이 안맞을지 걱정입니다.
6
[익명]
25/10/02
891
0
17017
진로
토플 보신분들께 질문!
7
moqq
25/09/30
751
0
17008
진로
마쓰야마 무계획 여행자를 도와 주세요.
26
지금여기
25/09/25
1203
1
17002
진로
신입이고 너무 힘들면 팀장님께 말씀드리는게 맞았던걸까요..? (상담,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13
[익명]
25/09/20
1482
0
16971
진로
요즘은 대학과 직종간 편견이 많이 없어졌을까요?
11
고운해
25/09/01
1664
0
16919
진로
카드 결제 내역 문자가 일부만 보입니다
7
린디합도그
25/08/05
945
0
16897
진로
인식하는 문제가 안고쳐지는데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5
활활태워라
25/07/26
1461
0
16845
진로
울산 맛집 추천 좀요
8
린디합도그
25/07/08
1090
0
16812
진로
계정계 개발자.. 수요 어떤가요?
1
[익명]
25/06/22
1256
0
16769
진로
요즘 취업이 많이 어려운게 맞나요?
13
[익명]
25/06/03
1832
0
16754
진로
혹시 MBB컨설팅 인터뷰 경험자 있으신가요?
13
clemens
25/05/27
1534
1
16726
진로
좋아하는 일 하는게 행복한거 맞나요-_-?
10
활활태워라
25/05/12
2296
2
16703
진로
금융권 IT 인프라 직무 커리어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4
전차남
25/04/27
1409
0
16684
진로
IB 업무 중 진로 고민
8
움직여
25/04/19
1955
0
16683
진로
아이 진로에 관한 고민
7
단비아빠
25/04/18
1659
0
16634
진로
이직할 때 그 회사 이사 자신이 안다고 겁주는데
8
[익명]
25/03/25
2023
0
16597
진로
개발자 진로 상담을 받고 싶어요
2
[익명]
25/03/05
1758
0
목록
이전
1
2
3
4
5
6
다음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