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그런게 있는데 저는 아나운서 분들을 많이 참고합니다
저는 말 더듬는 나쁜 기질이 있는데 아나운서 분들을 떠올리면
많이 가라앉더라고요 특히 뉴스 같은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게 습관적으로 말 하다가 말문이 막히거나 잠깐 숨고르거나 할 때 자동으로 나오는거죠.
발음을 할때 최대한 또박또박 입모양을 유지하며 하려고 노력하시면 자기가 언제 스읍 하고 이야기하는지 느껴지게 되는데 그럴 때 잘 기억하셨다가 다시 그런 상황에서 하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습관을 교정하셔야 합니다.(입모양 정확한게 정말 중요한데 평소에 스읍 하실때는 말할때 입모양이 이미 뭉게져있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스읍 하는 입모양으로 바뀌어서 의식하지 못하는데 입모양이 정확하면 스읍하고 모양을 바꿀때 위화감이 살짝 들며 그 타이밍이 느껴집니다. )
비슷한 습관으로 이야기하다 쩝 하는 경우도 있고 어 음 하는 경우도 있어요.
단시간내에는 힘들고 꾸준히 노력하시면 가능합니다.

일단 말씀하실 때 녹음해보세요. 귀에 들리면 고쳐집니다.

감사합니다. 아나운서 분들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정확하십니다.. 말문 막히거나 잠깐 숨고를 때 반사적으로 나오더라구요..ㅠㅠ
발음을 최대한 정확하게 해보려고 노력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녹음을 해보면 어느 포인트에서 나오는지 정확히 알 수 있겠네요

읍

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