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3/09/28 14:14:30 |
Name | 햄볶는돼지 |
Subject | 캠코더 사양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
예전에 카메라 관련 질문을 드린 적이 있는데, 최근에는 캠코더에 관심이 생겨 이렇게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캠코더 가격이 워낙 만만치 않은지라 대여 형식으로 쓰고 있는데요. 지금까지는 정가 200만 원 상당의 캠코더로만 영상을 찍어봤는데, 과연 정가 400만 원 상당의 캠코더는 이것보다 얼마나 좋은지 궁금하더라구요... 그런데 단순 수치상으로 드러나는 캠코더 사양은 두 모델 사이에 별 차이가 없어서, 왜 가격 차이는 2배인지 궁금해졌습니다. A모델(정가200) : 4K UHD / 광학20배줌 / 60프레임 / 유효화소 885만(17:9) 830만(16:9) / 센서크기 0.43인치(1/2.3) / 무게 1.6kg / 초점거리 4.08mm-81.6mm B모델(정가400) : 4K UHD / 광학25배줌 / 60프레임 / 유효화소 3840x2160p(=830만) / 센서크기 0.33인치(1/3) / 무게 2.3kg / 초점거리 3.7mm-9.5mm / 슬로우모션 촬영가능 센서크기는 오히려 A모델이 더 큰데다가 무게가 더 가볍습니다. 물론 B모델이 줌기능이 더 좋고 슬로우모션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긴 하지만 가격차이가 2배 정도가 날 정도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수치로 드러나지 않는 고급기술력이 탑재된 것일까요? (A모델은 HC-x1000이고, B모델은 PXW-z190입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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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으로만 훑어봤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크네요. 우선 기능적으로나 편의적인 부분에서의 차이가 크게 보입니다. 필터 구경이라거나 전자ND 필터가 내장돼 있다거나 조리개 폭이라거나 오디오 쪽 성능차이 등.
그리고 캠코더는 작고 가볍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카메라와는 목적성이 달라요. 이동성과 편의성을 챙기는 핸디 캠코더가 있긴 하지만 캠코더는 어깨에 매고 촬영할 경우가 많거든요. OSS의 안정성을 위해 버퍼 영역이 커져야 되고 그러다 보면 크기가 커지고, 촬영 안정성을 위해 무게를 일부러 무겁게 잡기도 하고, 현장에서 바로 촬영할... 더 보기
그리고 캠코더는 작고 가볍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카메라와는 목적성이 달라요. 이동성과 편의성을 챙기는 핸디 캠코더가 있긴 하지만 캠코더는 어깨에 매고 촬영할 경우가 많거든요. OSS의 안정성을 위해 버퍼 영역이 커져야 되고 그러다 보면 크기가 커지고, 촬영 안정성을 위해 무게를 일부러 무겁게 잡기도 하고, 현장에서 바로 촬영할... 더 보기
대략적으로만 훑어봤는데 생각보다 차이가 크네요. 우선 기능적으로나 편의적인 부분에서의 차이가 크게 보입니다. 필터 구경이라거나 전자ND 필터가 내장돼 있다거나 조리개 폭이라거나 오디오 쪽 성능차이 등.
그리고 캠코더는 작고 가볍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카메라와는 목적성이 달라요. 이동성과 편의성을 챙기는 핸디 캠코더가 있긴 하지만 캠코더는 어깨에 매고 촬영할 경우가 많거든요. OSS의 안정성을 위해 버퍼 영역이 커져야 되고 그러다 보면 크기가 커지고, 촬영 안정성을 위해 무게를 일부러 무겁게 잡기도 하고, 현장에서 바로 촬영할 수 있도록 여러 편의 기능도 갖춰져 있습니다.
소니 제품의 센서 크기가 좀 아쉽게 느껴지긴 하는데, 1인치 센서를 달고 있는 전문가용 캠코더 가격은 기천만원에 달해서...
그리고 캠코더는 작고 가볍다고 좋은 게 아닙니다. 카메라와는 목적성이 달라요. 이동성과 편의성을 챙기는 핸디 캠코더가 있긴 하지만 캠코더는 어깨에 매고 촬영할 경우가 많거든요. OSS의 안정성을 위해 버퍼 영역이 커져야 되고 그러다 보면 크기가 커지고, 촬영 안정성을 위해 무게를 일부러 무겁게 잡기도 하고, 현장에서 바로 촬영할 수 있도록 여러 편의 기능도 갖춰져 있습니다.
소니 제품의 센서 크기가 좀 아쉽게 느껴지긴 하는데, 1인치 센서를 달고 있는 전문가용 캠코더 가격은 기천만원에 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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