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아프시다는게 과연 어느정도 수준이신지 알수가 없기에 조심스럽네요.
[저도 여자친구를 위해 야외데이트를 하고 있긴 하지만] 이라는 문장으로 추측해 봤을 때 일상생활이 불가한 수준은 아닌 걸로 보이네요.
몸뚱아리를 미워하시기 보다는 운동이나 재활 등을 통해서 일상생활이 더 가능한 몸을 만드시고 두분의 추억을 쌓는게 어떨까 싶습니다만... 그럴 마음이 없으셔서 이렇게 질문 하시는 것 같네요.
저도 꽤나 집돌이 성향이어서 초반에 많이 혼나기도 했는데 결국 중요한 건 상대의 마음을...더 보기
허리가 아프시다는게 과연 어느정도 수준이신지 알수가 없기에 조심스럽네요.
[저도 여자친구를 위해 야외데이트를 하고 있긴 하지만] 이라는 문장으로 추측해 봤을 때 일상생활이 불가한 수준은 아닌 걸로 보이네요.
몸뚱아리를 미워하시기 보다는 운동이나 재활 등을 통해서 일상생활이 더 가능한 몸을 만드시고 두분의 추억을 쌓는게 어떨까 싶습니다만... 그럴 마음이 없으셔서 이렇게 질문 하시는 것 같네요.
저도 꽤나 집돌이 성향이어서 초반에 많이 혼나기도 했는데 결국 중요한 건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려 노력하고 많은 이야기를 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어떤 결과든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좋은 결정 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