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23/02/06 08:47:33
Name   내친구는탐라뿐
Subject   아이들과 게임할 때 일부러 져주기?
아이들과 놀면서 각종 게임을 합니다.
최근에는 닌텐도 위를 들여놓으면서 더 많은 게임을 합니다.

저는 원래 어렸을때부터 승부욕이 전혀 없고
지는 것보다 이기는 것이 더 불편했습니다. 지는 게 마음 편한...
그러다보니 애들한테도 그냥 적당히 하다가 져주는 편입니다.
애들이 지면 막 짜증내면서 울기도 하고 그래서요...ㅎㅎ

그런데 마냥 져주는 것도 좋은 것 같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져주다 보니 애들의 건방이 하늘 끝까지 치솟고 있거든요....ㅋㅋㅋㅋㅋ
이러다가 건방진 꼬맹이로 점점 크는 건 아닌지 좀 걱정됩니다. ㅎㅎ

다른 육아하시는 선생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10번 게임하면 1번 이길까 말까하는 정도로 조절하고 있는듯합니다.



0


그런데
전 최선을 다해 이기고 울립니다.
져주는 경우도 있는데 그 경우는 그 게임을 다시 하지 않습니다.
대등한 인격체로 대우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둘째는 이제 저보다 잘하는 게임이 있습니다.
마리오카트, 마리오파티 등
3
저도 최선을 다 합니다
실력이 늘어서 저를 넘어서기를 원합니다
1
덜커덩
가급적 쉬엄쉬엄하지만 기회가 오면 이겨줍니다. 패배하고 추스리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서.. 컴퓨터 게임은 딱히 울거나 그러지 않는데, 보드게임은 패배가 서러울 때가 많은가보더라구요. 이길 줄 알았냐?
1
저는 애랑 어릴때부터 보드게임을 했었는데(4세 부터) 계속 하자고 하기 때문에 그만 하고 싶을 때 압도적으로 이깁니다.
그럼 다른 게임을 가져오기 때문에... 뭐 속상해서 울고 그럴 수도 있는데 뭐...
자기 전이나 애 컨디션 안 좋거나 할 때는 져주기도 합니다.
현재 8세 아이입니다. (곧 학교 갑니다.)
저도 닌텐도사고 싶은데 애가 언제쯤 친구집에서 접하고 와서 엄마한테 사달라고 떼를 쓰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1
집에 가는 제로스
일부러 져주지는 않고 약간 힘빼고 하는 편..그러다 지면 다음 판은 최선을 다합니다 ㅋㅋ
3
Cascade
조카 상대로 제가 리미트 풀면 한 100번 해도 100번 다 이기기 때문에 반반 합니다 ㅋㅋ
1
3번하면 두 번 이기고 한 번 져줍니다.
2
*alchemist*
처조카들(여아들) 오면… 마리오카트 하는 거 도와줍니다. 저랑 하면 압도적으로 제가 이기는 걸 알기 때문에 일부러 안하고 가끔 등수 밀릴 때 도와주는 것만 합니다 ㅎㅎ;;
듣보잡
져주더라도 10번 중에 한두번 져주는게 맞는 것 같읍니다.
2
whenyouinRome...
아주어릴땐 져주고 유치원때는 한두번 이기고 초저학년때는 반반 이제 고학년 진입인데 지금은 최선을 다합니다.
그래도 지는 경우가 태반이네요.
지는 법 훈련도 중요해요.
예전에는 지면 난리나고 울고했는데 조금씩 가르치고 훈련시키니까 지금은 지더라도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보여서 만족스럽습니다.
엄마곰도 귀엽다
유치원때까지는 져주고 그다음엔 적당히 지고 이기고 그래요

둘째가 혹독하게 지는편... 형이 안 봐줘서...
여우아빠
애들 성향에 따라 받아들일 만 하게 얼마나 하냐가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결국 가장 중요한것은 상황에 맞춘 알딱잘깔센.. 근데 미취학 아동이라면 대부분 지는 상황을 잘 못견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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