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3/03/31 16:38:12 |
Name | 리니시아 |
Subject | 스위스 8박 9일 여행을 가게됩니다. |
6월 말쯤 스위스로 와이프와 8박 9일, 9박 10일? 정도 여행을 가게됩니다. 스위스를 선택한 이유는 주변 모든 분들이 자연경관이 너무 좋았고 다들 기회가 되면 가고싶다고 해서.. 문제는 제가 여행 일정을 대략 짜야 합니다. 근데 저는 여행을 많이 안해봤고, 어딜 가더라도 졸졸 따라다니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냥 멘붕이 오네요... 그래서 도움을 청하고자 질게에 글 올려봅니다. 대략적인 제 계획은 이렇습니다. - 취리히 도착 후 인터라켄 이동 - 패러글라이딩? 행글라이딩? 포함 자연경치를 충분히 즐김 (약 3~4일???) - 이후 취리히로 이동 (나머지 기간동안 취리히 숙박) - 취리히 이동 후 주변 관광지 및 호수 등등 돌아다님 - 하루 정도 당일치기로 베른 가서 구경 - 재네바?? 도 시간 되면 당일치기로 구경 - 마지막날 취리히에서 출국. 아주 대략적인 계획은 이런데요... 이렇게 하면 괜찮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유경험자 중에서 더 좋은 대략적인 여행 코스 추천해주실수 있으실지요... (참고로 와이프는 엄청나게 활동적인 스타일이 아니라서 좀 느긋한걸 좋아할거 같아요) 그 외에 잡다한 질문.. - 에어비앤비 위주로 예약, 현지 식료품으로 요리를 하면서 먹고싶은 생각이 있는데 괜찮을지.. - 대중교통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트래블 패스??? 라는걸로 대중교통 무제한 타고 다니면서 돌아다니는게 좋을지.. - 옷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6월 말이면 초여름이라는데, 알프스 쪽은 영하로 떨어진다고 해서 두꺼운 옷 입으라던데.. - 프랑스어, 독일어를 많이 사용한다고 들었습니다. 영어로는 소통이 얼마나 될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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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0년전 7월 중순에 유럽을 다녀왔는데, 스위스는 인터라켄에서 2박(아마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상황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감안하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 인터라켄 도착해서 첫날 융프라우 가실 시간은 안된다 하시면 호수 유람선 타세요. 경치 좋습니다.
2. 융프라우는 날씨 좋은날 올라가세요.
3. 7월 여름날씨에 융프라우에서 면티, 긴팔후드티, 바람막이 입고 돌아다녔는데 좀 추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6월이면 그보다 한두겹 더 입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하루 정도 시간을 내서 체르맛 다... 더 보기
그래서 현재 상황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감안하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 인터라켄 도착해서 첫날 융프라우 가실 시간은 안된다 하시면 호수 유람선 타세요. 경치 좋습니다.
2. 융프라우는 날씨 좋은날 올라가세요.
3. 7월 여름날씨에 융프라우에서 면티, 긴팔후드티, 바람막이 입고 돌아다녔는데 좀 추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6월이면 그보다 한두겹 더 입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하루 정도 시간을 내서 체르맛 다... 더 보기
저는 10년전 7월 중순에 유럽을 다녀왔는데, 스위스는 인터라켄에서 2박(아마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상황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감안하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 인터라켄 도착해서 첫날 융프라우 가실 시간은 안된다 하시면 호수 유람선 타세요. 경치 좋습니다.
2. 융프라우는 날씨 좋은날 올라가세요.
3. 7월 여름날씨에 융프라우에서 면티, 긴팔후드티, 바람막이 입고 돌아다녔는데 좀 추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6월이면 그보다 한두겹 더 입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하루 정도 시간을 내서 체르맛 다녀오시면 좋습니다. 영화 로고에서만 보던 마터호른을 눈앞에서 보면 또 느낌이 다릅니다. 물론 이것도 날씨 좋은 날 골라서요.
5. 내려올때는 하이킹을 권합니다. 봄꽃 피어있는 광활한 들판에서 온몸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 걸어내려올 필요는 없고 완만하고 경치 좋은 중간 일정 구간만 하이킹 하시면 됩니다. 전 체르맛에서 하산하면서 하이킹을 했었는데, 융프라우도 하이킹 코스 있을 겁니다.
6. 적어도 인터라켄은 영어 사용에 문제 없었습니다.
7. 음식은 별 기대하지 마세요. 요리 좀 하시면 말씀대로 직접 요리를 해드시는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도시는 가보지 않아서 패스하겠습니다.
그래서 현재 상황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 감안하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1. 인터라켄 도착해서 첫날 융프라우 가실 시간은 안된다 하시면 호수 유람선 타세요. 경치 좋습니다.
2. 융프라우는 날씨 좋은날 올라가세요.
3. 7월 여름날씨에 융프라우에서 면티, 긴팔후드티, 바람막이 입고 돌아다녔는데 좀 추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6월이면 그보다 한두겹 더 입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하루 정도 시간을 내서 체르맛 다녀오시면 좋습니다. 영화 로고에서만 보던 마터호른을 눈앞에서 보면 또 느낌이 다릅니다. 물론 이것도 날씨 좋은 날 골라서요.
5. 내려올때는 하이킹을 권합니다. 봄꽃 피어있는 광활한 들판에서 온몸으로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 걸어내려올 필요는 없고 완만하고 경치 좋은 중간 일정 구간만 하이킹 하시면 됩니다. 전 체르맛에서 하산하면서 하이킹을 했었는데, 융프라우도 하이킹 코스 있을 겁니다.
6. 적어도 인터라켄은 영어 사용에 문제 없었습니다.
7. 음식은 별 기대하지 마세요. 요리 좀 하시면 말씀대로 직접 요리를 해드시는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도시는 가보지 않아서 패스하겠습니다.
사람 취향을 타는데, 저는 스위스랑 잘 안맞아서 곰방 내려왔습니다. 프랑스 알프스나 이탈리아 북부를 섞는게 취향이어서요 ㅎㅎ
1) 로잔 하고 그 근교를 많이가나 보더라고요.
https://m.blog.naver.com/chansoondae/221151177615
2) 저는 이태리쪽으로 가면서 기차타고 경치보는 골드패스라인 좋았읍니다.
3) 유럽은 대체로 소도시를 섞어주는것도 좋더라고요.
1) 로잔 하고 그 근교를 많이가나 보더라고요.
https://m.blog.naver.com/chansoondae/221151177615
2) 저는 이태리쪽으로 가면서 기차타고 경치보는 골드패스라인 좋았읍니다.
3) 유럽은 대체로 소도시를 섞어주는것도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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