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 23/04/28 20:43:07 |
Name | Paraaaade |
Subject | 육아 질문! |
평범한 홍차클러입니다. 요즘 아이를 준비하고 있는데, 와이프랑 얘기하다보니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서 선배님들께 질문좀 드려봅니다.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맞벌이 부부...는 육아를 어떻게들 하셨을까요? 1. 아이가 아주 어릴때는 둘 중 한 명이 결국 부모가 보긴 해야할거 같은데 그게 어느정도까지의 시점인지 (돌?) 2. 1번 시점 이후 ~ 어린이집 전까지는 어떤식으로들 하셨는지요. 육아휴직 연장, 베이비 시터 이모님 정도가 있을 듯 한데 이모님 도움을 받는다면 시간/요일은 어떤식으로들 하셨는지, 어곳에서 구할 수 있는지 등 구체적인 사항이 궁금합니다. 3. 어린이집의 경우 등원~하원 시간이 대략 어떻게 되나요? 9시~5시 정도가 커버되면 좋을거 같은데 가능한 희망인가요? 4. 기타 어떤것이라도 좋으니 조언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0
|
평시에는 어린이집이 대부분 커버가능합니다
문제는 돌발이벤트가 발생할때죠.
아이가 전염병에 걸리면 어린이집을 못가는데 그때 갑자기 아기를 봐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전염병이 아니라도 아기 병원 데리고 갈 사람이 필요.
저는 부모님 맞벌이라 초등2학년때부터 병원도 혼자 다니던 기억이 ㅎㅎ
문제는 돌발이벤트가 발생할때죠.
아이가 전염병에 걸리면 어린이집을 못가는데 그때 갑자기 아기를 봐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전염병이 아니라도 아기 병원 데리고 갈 사람이 필요.
저는 부모님 맞벌이라 초등2학년때부터 병원도 혼자 다니던 기억이 ㅎㅎ
1. 각자의 사정에 따라 결정할 일입니다. 생후 30일부터 어린이집에 보내기도 하고, 3돌 정도까지 가정 보육하기도 합니다. 생각 외로, 일장일단이 있는 선택들이예요.
2. 보통 아파트 커뮤니티 내에서 많이들 구합니다. 소일거리 삼아 아이 봐 주시려는 어르신들이나 아이가 꽤 커서 시간이 남는 부모를 찾는 거죠. (성중립적으로 썼지만, 사실 할머니나 이모님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 국가에서 아침 일찍부터 저녁까지 어린이집을 열게 유도하려고 각종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7시부터 20시 정도까지요. 물론, 공식적으로는 20... 더 보기
2. 보통 아파트 커뮤니티 내에서 많이들 구합니다. 소일거리 삼아 아이 봐 주시려는 어르신들이나 아이가 꽤 커서 시간이 남는 부모를 찾는 거죠. (성중립적으로 썼지만, 사실 할머니나 이모님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 국가에서 아침 일찍부터 저녁까지 어린이집을 열게 유도하려고 각종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7시부터 20시 정도까지요. 물론, 공식적으로는 20... 더 보기
1. 각자의 사정에 따라 결정할 일입니다. 생후 30일부터 어린이집에 보내기도 하고, 3돌 정도까지 가정 보육하기도 합니다. 생각 외로, 일장일단이 있는 선택들이예요.
2. 보통 아파트 커뮤니티 내에서 많이들 구합니다. 소일거리 삼아 아이 봐 주시려는 어르신들이나 아이가 꽤 커서 시간이 남는 부모를 찾는 거죠. (성중립적으로 썼지만, 사실 할머니나 이모님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 국가에서 아침 일찍부터 저녁까지 어린이집을 열게 유도하려고 각종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7시부터 20시 정도까지요. 물론, 공식적으로는 20시까지지만 내 아이 빼고 다른 아이들은 모두 4시 쯤에 집에 데려가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결국 어린이집 분위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ㅠ
4. 양가 부모님 도움 없이 맞벌이하며 아이 키우기 졸라 힘들어요. 그런데 아이가 아니면 느끼기 힘들 것 같은, 스테이지가 다른 행복감도 있습니다. 부부 사이만 좋다면, 일단 낳으시면 다 어떻게든 될 거예요. ㅋㅋㅋ
2. 보통 아파트 커뮤니티 내에서 많이들 구합니다. 소일거리 삼아 아이 봐 주시려는 어르신들이나 아이가 꽤 커서 시간이 남는 부모를 찾는 거죠. (성중립적으로 썼지만, 사실 할머니나 이모님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 국가에서 아침 일찍부터 저녁까지 어린이집을 열게 유도하려고 각종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7시부터 20시 정도까지요. 물론, 공식적으로는 20시까지지만 내 아이 빼고 다른 아이들은 모두 4시 쯤에 집에 데려가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결국 어린이집 분위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ㅠ
4. 양가 부모님 도움 없이 맞벌이하며 아이 키우기 졸라 힘들어요. 그런데 아이가 아니면 느끼기 힘들 것 같은, 스테이지가 다른 행복감도 있습니다. 부부 사이만 좋다면, 일단 낳으시면 다 어떻게든 될 거예요. ㅋㅋㅋ
목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