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게시판입니다.
Date 23/05/10 09:43:20
Name   하얀
Subject   8개월 아기 인생 첫 여행
부산 갈까하는데...2박3일이 한계겠죠?

3박4일은 무리겠죠...? 혹시 경험있는 분들 팁 주실 수 있을까요.

관광은 당연 무리일거라 그저 바다보고 (바다가 넘 보고 싶었는데 임신 때도 입원하느라 못가고 거진 2년만이네요ㅠㅠ) 파도소리 듣고
호텔 물놀이만 할거라 기차타고 왕복할까 싶습니다.
(KTX 특실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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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 9개월때 3박4일 서울신라호텔 호캉스 갔습니다.
아기 침대 요청하고(무료), 이유식은 얼려서 데울때는 하우스키핑에 전자렌지 돌려달라고 요청했어요
베이비 모니터용 네트워크 카메라도 챙겨가서 애 낮잠잘때 재빨리 라운지도 이용했습니다. (그래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랑 가깝게, 엘리베이터 가깝게 요청했어요)
바다가 보고 싶으신거라면 부산 힐튼 가시지 않을까 싶은데 거기가 KTX역에서 택시로 좀 거리가 있다고 한 것 같습니다.
부산파라다이스니 해운대로 갈거 같습니다. 택시 가능하겠죠..? 말씀하신대로 아기캠도 챙겨가면 잠깐 정도는 자리비우기 가능할거 같아요. (근데 불안해서 거의 그러진 못할거 같기도 한데...)

아기침대, 침대가드 2개, 아기욕조, 젖병소독기 등 제공되는 모든걸 신청했습니다. 이유식도 가져가서 데워다 가져다 준다고 하고요.
메존일각
팁을 드릴 입장은 못 되지만 이번에 14개월짜리 아기와 2박 3일 가족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차로 다녔는데 장거리로 이동하는 것에 힘들어하고 낯선 환경에 어려워하긴 하더라고요. 아이용품이 적지 않을 것 같아서 기차로 괜찮으실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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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아기도 차량 이용은 한시간이 한계더라구요. 카시트에서 꺼내달라고 난리를...

그래서 기차에 유모차가지고 타고, 제가 차량사이에 안고다님 좀 나을거 같아서요. 이건 가봐야 아는거라....흑흑 기차에 아기탄다고 다른 승객분께 미리 고지할 수도 없고...

아기용품은 큰건 호텔측에서 어느 정도 대여가 되서 여행각이 보이더라구요. 제가 챙길건 낮잠이불, 기저귀, 방수포, 물티슈, 젖병, 솔, 스틱분유, 아기물컵, 이유식, 옷가지....근데 이중 태반이 오후만 외출할 때도 챙기는거라서요.
집에 가는 제로스
이동이 힘든거지 여행일정은 그냥 호캉스신거니까 일정이 2박3일이나 3박4일은 아기한테는 별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 짐의 양이 달라지는게 부모입장에서 좀 힘들 수는 있습니다. 그즈음 애들 데리고 다닐때 침대는 떨어질 수 있어서 아기 침구랑 굴러나가는거 방지할 물품 가지고 다니는게 번거로웠습니다..
아기침구 정식으로 챙기면 넘 부피가 커서...약식으로 챙겨보려구요.
아기랑 둘이서만 가시는건가요? 힘들순 있지만 못할것도 없죠. 저는 3박4일 추천드려요. 가장 중요한건 보호자의 의지(와 체력...)인데 그 의지가 있으시니 괜찮으실 거에요. 8개월이니 유모차와 아기띠 콤보라면 어디든지 갈수 있습니다! 헌데 아빠가 없이 엄마 혼자라면...그래도 의지로 극복가능합니다!ㅋㅋㅋㅋ
ktx는 특실보단 유아동반석이 마음이 더 편하시지 않을까요? 시끄러울것 같지만 제 경험상 다들 핸드폰이나 태블릿만 보고 있어서 오히려 조용했습니다. 엄마아빠들도 이때는 핸드폰 노터치라ㅋㅋㅋㅋ물론 우는 아기도 있을수 있고 복불복입긴 하지요.
집안 행사때문에 광안리에 잠깐 아기랑 갔던적이 있는데 오래 머무르진 못했어도 바다보며 커피마신 시간이 참 좋았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계속 나요. 광안리에 다시 갈일이 있을까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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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데리도 가요ㅋ (가서 여행 감좀 잡으면 향후엔 어케...ㅋㅋ)

KTX 잘 모르겠어요....일반석 가격으로 특실을 이용할 수 있어 인원수가 가장 적은 특실로 했거든요. (유모차 놓을 수 있는 젤 앞자리) 아기가 울 수 있는데 그나마 사람 수라도 적어야하지 않을까 해서요. 게다가 유아동반석은 자리 주는대신 추가금이 있던데 품에만 안겨있는 자리 필요없는 아기라서요.

일단 예약은 했는데 얼마후 지방 출장 갈 때 KTX타니까 한번 사전점검 해봐야겠어요. 여행까진 좀 남았어요ㅎㅎ
한달한권
아빠도 같이 가는데 무슨 걱정이신거죠 아빠의 체력을 믿으시죠ㅋㅋ유아 추가금은 10%수준이라 부담 안될거에요. 저도 오래 걸려도 차량을 추천하지만 고민해보고 내린 결정이실거니...기차도 충분히 좋다 생각합니다. 경험해보고 다음에 또 기차타든지 자차로 이동하든지 하면 되죠 뭐ㅋㅋㅋ
하우두유두
전 개인적으로 부모님모시고 가는거 선호합니다. 그래야 호텔조식도 사람답게 먹어서요 ㅋㅋㅋ 애는 모두가 같이봐야편함요 ㅎㅎ
역시 장모님이...! (저에겐 엄마지만 저도 장모님복지라 부릅니다...)


그럼 방을 어케 해야할지....따로 또 잡아드려야 할지....
하우두유두
저희는 동의를 먼저 구하고 가신다면 패밀리 이상급으로 방을 얻는 편입니다. 5월 말에 엄마 칠순으로 인천여행가는데 방 3개짜리로 놀러가요 ㅎㅎ
해운대 파라다이스 호텔이면 한 침실에서 다 주무시는 것이 괜찮으면(이건 장모-사위 성격/관계에 따라 케바케라) 프리미엄 디럭스 오션 트윈 같은 큰 침대 두 개 있는 방을 하나 쓰는 방법도 있고, 커넥팅룸으로 두 개 잡거나 그냥 따로 방을 하나 더 잡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고급 스위트들은 가격대가 많이 올라서 제외) 커넥팅 룸이 숫자가 제한적이라서 예약을 좀 일찍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가면서 성인 3인이 아니라 4인이면 커넥팅룸이 더 나을 겁니다. 저는 스위트 오션 테라스를 거의 쓰는데, 둘이 가도 새벽에 저는 일하다가 소파에서 자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파가 앞뒤로 좀 넓은 편이라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원래 2인용 룸으로 아는데, 3인 써도 되면 한 명은 따로 보조 침대 안 넣어도 소파에서 잘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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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 오션테라스인 것만 알아서...성인 3인이라 함 문의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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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관 차이도 있고, 디럭스랑 스위트 오션 테라스는 방 크기가 거실이 스위트에는 있어서, 소파 길이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압니나. 신관 스위트 오션 테라스가 3인용 소파일겁니다. 신관 디럭스 오션테라스면 커넥팅 룸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도 같습니다. 아니면, 신관 스위트 오션 테라스로 업글이나 가격을 물어보시는 것도.
Beer Inside
저라면 차량으로 이동합니다.

시간은 여유있게 가지시고, 아이가 차에 있기 싫어하면 휴계소 가서 쉬면 된다는 마음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호텔은 그냥 잠만 자는 곳이라고 생각하시고 이동과정을 즐기십시오.

8개월이면 짐도 많아서 KTX 이용 이동은 더 괴로울 수 있습니다.

이런 여행에 적응되면 한명은 운전하고 한명은 아이보면서 가까운 숙소 예약하는 계획적인 사람에게서는 황당하다고 생각되는 여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흠 이것도 고민 중이긴해요. 차로 감 4시간 대...중간에 쉬면 거진 6시간 VS 기차+택시는 대략 3시간에서 3시간반 정도....(출발 기차역이 도보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whenyouinRome...
저도 돌되기 부터 여행 어마어마하게 한 부모로서 자차 추천드립니다.
다른 사람 피해 주는게 알게모르게 부모에게 어마어마한 스트레쓰 입니다.
걍 자차로 이동하고 아이 울 때 언제든 쉬어가며 휴게소에서 쉬는게 낫습니다.
한국 고속도로 휴게소는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서 오히려 즐거웠습니다.
기차는 너무 힘들었던게 중간에 변수가 생겼을 때 대처에 한계가 있어서 오히려 진이 빠졌어요.(버스는 그냥 논외)
두 시간 거리 네 시간 운전해 가면서도 중간중간 쉬어가며 사진찍고 놀면서 가니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가족 여행에 자차 운전이 괜히 많은게 아닙니다.
애기 데리고 가는 여행은, 가고 오는게 힘들지 가서 지내는건 집이나 여행지나 별 차이 없다고 느낍니다.
고로 1박 2일이나, 2박 3일이나, 3박 4일이나, 4박 5일이나 별 차이 없음.
가냐 마냐가 중요한거지....
3박 4일 끌립니다....아니 첫 여행이니 정신차려야....갈팡질팡...
헬리제의우울
애기랑 같이감 = 다같이 힘듬
나혼자 감 = 배우자만 힘듬

공리주의
제가 혼자 노는게 재미없어져서 결혼하고 아기 낳았거든요ㅋㅋ 힘들어도 행복하니까 다같이...?

재력만 되면 양가 식구들 모두 다 같이 여행가고 싶어요.
그런데
아이가 있으면 3대가 함께 하는 여행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돈을 함께 모시는 건 어렵습니다. 생각보다 어른들이 서로 어려워합니다.
대체로 3대의 가운데 있는 딸(아이엄마)이 추진하는 편이 자연스럽게 여행이 성사됩니다.
저는 친가는 주로 제 여동생이 어레인지하고, 처가는 아내가 여행을 짭니다.
여행을 위해서 다달이 회비를 모으면 더 좋습니다. (처가가 이렇게 함)
1박이면 하루 가고, 하루 오고 라서 좀 아까울 것 같아요.
1박2일이면 기차 이동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카시트 필요없고, 운전자 피곤하지 않고, 어차피 호캉스라면 역-숙소만 왔다갔다할거라서.
해외여행 갈 때도 어차피 차없이 다 싸서 다닐 수 있는걸요.

2박이상부터는 몇박이 중요한 건 아니고.. 다녀와서 하루 쉴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여행도 은근 힘든거라서 다음날 바로 출근하는 것보단 같이 맥주라도 먹고 늦잠자고 하는 게 필요해요.
여행 후 집에서 휴식까지 포함해 생각해볼게여
파라다이스 짱
어때요? 저 부산도 일 외엔 넘 오랜만이고...이 호텔은 당연 첨이라...팁 대환영입니다. 광안리대교 너머(?) 뷰 끝내주는 까페는 하나정도 다녀오고 싶은데....
혹시 영종도 네스트 호텔은 어떠세요?

부산 파라다이스 저도 너무 사랑하는 호텔이고 부산에 가면 무조건 추천하는 곳이지만 멀기는 해서요 ㅠㅠ
KTX가 편하기는 한데 아기가 울면 내내 복도에 서 있어야 해서 (물론 앉아있다고 누가 뭐라고 하지는 않지만 아기가 울면 복도로 나가게 되더라구요..) 힘들고,
무엇보다도 KTX 역에서 해운대가 생각보다 많이 멉니다~~~ 택시 타는 시간만 40분이에요. 카시트도 장착을 하셔야 할 거고.. 정말 좋은데 오고 가고가 많이 힘드시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요~ 그렇다고 차를 가지고 가면 5시... 더 보기
혹시 영종도 네스트 호텔은 어떠세요?

부산 파라다이스 저도 너무 사랑하는 호텔이고 부산에 가면 무조건 추천하는 곳이지만 멀기는 해서요 ㅠㅠ
KTX가 편하기는 한데 아기가 울면 내내 복도에 서 있어야 해서 (물론 앉아있다고 누가 뭐라고 하지는 않지만 아기가 울면 복도로 나가게 되더라구요..) 힘들고,
무엇보다도 KTX 역에서 해운대가 생각보다 많이 멉니다~~~ 택시 타는 시간만 40분이에요. 카시트도 장착을 하셔야 할 거고.. 정말 좋은데 오고 가고가 많이 힘드시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요~ 그렇다고 차를 가지고 가면 5시간은 걸리실 거구요~

아기가 있는 가족의 천국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도 생각해보셨을 것 같기는 한데.. 바다를 보고 싶으시다고 하시니 네스트 호텔도 한번 추천드려봐요~ 부산 파라다이스의 마음을 탁 트이게 하는 바다뷰와는 비교할 수 없지만 한적한 해안가를 거니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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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파라다이스는 제겐 바다 느낌이 없더라구요ㅡㅜ 마카오 느낌은 있는데...

이번에 부산은 사정이 있어 못 바꿀거 같고 다음을 위해 네스트호텔도 찾아볼게요~ 좋은데 있음 알려주세요ㅎㅎ (여행 준비하면 생기가 도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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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youinRome...
파라다이스는 걍 해운대 정면이라 개쩝니다.. 바다 그 잡채....
돈만 문제가 아니면 제 기준으론 라운지+풀 엑세스로 일주일도 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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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파라다이스 시티는 바다와는 상관이 없어요~~ 르네블루 바이 워커힐이 그렇게 좋다네요 여기는 그런데 부산만큼 멀어요 고성 ㅠㅠ
부산 파라다이스 오고가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머무르실 땐 넘 좋으실 거에요~
씨메르, 1층 라운지 애프터눈 티 좋아요. 광안대교 건너가실 때 날이 맑고 깨끗하길 기원해요. 눈부시게 아름다워요.
아가와 엄마 아빠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엄마곰도 귀엽다
차 가지고 가세요
낮잠 시간 맞춰서 재우고요
일어나면 떡뻥 먹이고요
그래도 안되면 쉬면서...

기차도 좋긴한데 그맘때는 가지고 갈 짐이 많아서...
그리구 기차에서 애기 울면 더 힘들더라고요
차에서는 우리가족만 듣지만 기차 안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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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기차 복도가 좁아서 유모차가 지나갈 수 없을 수 있으니 작게 접히는 휴대용 유모차가 더 좋습니다.
KTX 서울 부산은 2시간 40분 정도여서 자동차로 가는 것보다는 아이가 덜 힘들어 합니다.
다만 익숙치 않아 울 수는 있으므로 객차 사이 통로로 안고 나갈 일은 감안해야 합니다.
울거나 보채는 아이를 위해 대화가능/아이동반 차량이 있기는 합니다만 (대체로 8호차였음)
주변 사람들이 자기가 아이동반 차량에 탔다는 생각이 없으면 똑같습니다.
차라리 공간이 넓은 특실이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
간식을 준비해서 계속 뭔가를 입에 넣... 더 보기
기차 복도가 좁아서 유모차가 지나갈 수 없을 수 있으니 작게 접히는 휴대용 유모차가 더 좋습니다.
KTX 서울 부산은 2시간 40분 정도여서 자동차로 가는 것보다는 아이가 덜 힘들어 합니다.
다만 익숙치 않아 울 수는 있으므로 객차 사이 통로로 안고 나갈 일은 감안해야 합니다.
울거나 보채는 아이를 위해 대화가능/아이동반 차량이 있기는 합니다만 (대체로 8호차였음)
주변 사람들이 자기가 아이동반 차량에 탔다는 생각이 없으면 똑같습니다.
차라리 공간이 넓은 특실이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
간식을 준비해서 계속 뭔가를 입에 넣을 수 있으면 좀 더 편합니다.
저는 본가/처가가 부산이라 아이 돌 전부터 자주 다녔는데
아주 어릴 때에는 2시간 40분 가는 동안 2시간 복도에 나가 서서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
저도 그럴 각오가 되어있긴 합니다...2시간 서았기...;ㅅ;
그저그런
여행에 좀 미쳐있을 때긴 한데, 저희는 그때 쯤 일본하고 푸켓을 다녀왔네요.
스톤위키
차로 3박4일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냥 내려가면서 쉬엄쉬엄 가시고 가서도 차가 있으면 여기저기 편하게 갈 수 있으니까요.

만약 기차로 가신다면 짐은 최소화 하면서 접이식 유모차는 필수로 가져가셔야 할텐데,
접이식 유모차 있는 순간 이동의 제약이 심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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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없이 호텔에만 있어도 이동의 제약이 있을까요..? 역<->호텔 택시 탈때 캐리어랑 같이 접어서 트렁크에 넣음 될거 같은데...카시트 없이 30~40분이 좀 불안하지만...
이건 무조건 차가 필요합니다. 돌발상황은 언제든지 생길수있고 차는 보관함의 역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바리바리 싸들고 돌아다니는건 가뜩이나 애보는데 힘드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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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cade
의외로 아이들 호텔 좋아하는 것 같음...
대장님이 놀러가고 싶다고 가끔 한숨 쉬시는데
8개월은 되어야 시도할수 있군요
3개월 따리는 웁니다 ㅠㅠ
건강히 잘 다녀오셔용
한달한권
근데 주변에 들어보면 100일 아기 데리고 캠핑간집도 있고 돌전에 유럽여행 간곳도 있고...중요한건 보호자의 의지와 체력인거 같습니다 정답은 없어요ㅋㅋㅋ
한숨만이라니... 저는 울뻔...오로지 여행만 좋아하는데 죽은거 같았어요.

그게 가족들마다 다른거 같아요. 예를 들어 전 병원+산후조리원+도우미 기간이 길어서 아기에 대한 파악이 늦어 백일땐 밥먹이고 재우는 루틴에도 허둥지둥이라 엄두가 안났는데...낳고 조리원 안가고 바로 집에서 모자동실한 아는 분은 아기에 대한 파악이 빨리 되서 백일 전에도 많이 나가셨어요. (우리 아기가 성향은 어떻고 이런 부분은 민감한데 이런 부분은 또 괜찮고...등)

그리고 이동거리를 점점 늘린거죠. 집앞, 동네, 차타고 15분 거리....한시간 거리 등 저도 여기까진 했는데 그 다음에 부산은 넘 큰 도전이구여ㅠ
공항이 멀지 않다면 비행기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비행자체는 한시간 정도로 끝납니다.
저도 예전 창원, 부산 출장갈 때 비행기 잘 탔는데...
리플보고 찾아봤는데 김해공항에서 해운대까지 차러 한시간 좀 넘는 거리네요. 고민해 볼게요
차가 있다면, 차 가지고 가시길 추천합니다.
차로 멀리가지말고 강원도 강릉 정도 거리 괜찮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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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도 기차가 더 좋아요..청량리에서 한시간 컷ㄷㄷ..

숙소가 중요해서...아기가 클 때까지는 데리고 가기 편한 키즈펜션이나 큰 호텔위주로 갈거 같아여.
카츠카레
딱 8개월차에 버스 + 열차로 1시간 거리인 카마쿠라 + 에노시마를 유모차 태워서 1박 2일로 갔다왔어요. 북적거리는 카마쿠라 상점가나 에노시마 수족관 돌 때 애가 재밌어하긴 하는데 금방 지쳐서 잠들어버리더라고요. 일 때문에 여유가 없어서 1박이었는데 2-3박 하고 싶었읍니다. 휴식을 충분히 주는 거랑 대중교통 안에서 애가 울 때 대처하는 게 포인트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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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애기때 쉬지않고 목 뒤집히게 우는 스타일이었어서 고속버스탔을때 기사님이 애 죽을까 싶어 고속도로에서 멈췄다고 하던데, 4개월차 외조카는 카시트에서 차가 멈추지만않으면 꽤 긴시간도 잘있더군요.
애기데리고 지하철타고 사전연습함 해보시는게... 대중교통서 애기울면 부모님들 난감해하는거 힘들어 보이더라고요.
오 좋은 아이디어예요. 일단 기차 예매 걸고 그 사이에 지하철로 테스트해볼게요. 정 안되면 3일전 취소하고 자동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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